압뒬카디르 외뮈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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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브존스포르에서 활약 중인 튀르키예의 축구선수이다.

한때 튀르키예의 메시로 불리며 리버풀의 관심까지 받은 유망주였으나, 치명적인 반월판 부상으로 그저 그런 선수로 전락해 버렸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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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트라브존스포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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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트라이얼 끝에 트라브존스포르 유스팀에 입단했으며, 이후 유스 레벨에서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며 유망주로 불려왔다. 이를 발판으로 2016년 초에 1군으로 콜업되었고, 1월 12일 만 16세의 나이에 아다나스포르와의 튀르키예컵 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2017-18 시즌부터는 아예 1군에 정착하며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으며, 2019년 초에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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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연령대 대표 출신으로, 2019년 5월 30일에 그리스를 상대로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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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도 창조성과 절륜한 테크닉을 갖춘 인사이드 포워드이다.
강력하고 정교한 왼발 킥또한 탑재하고 있으며 상대 수비를 흔들다가 좌우로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시야또한 지니고 있다.

피지컬이 강하지는 않지만 낮은 무게중심으로 어느정도 버텨주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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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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