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마이어(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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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009년, 함부르크 SV II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한 이래로 수년간 주로 하부리그에서 활약해왔다.
2019년 여름 2. 분데스리가의 SSV 얀 레겐스부르크으로 이적했다.
이적한 직후부터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2020-21 시즌은 무려 11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2021-22 시즌도 팀의 수문장을 맡아 전반기 8위라는 괜찮은 성적을 이끌었다. 겨울 랑리스테는 A-8.
5월달에 들어 백업 골키퍼를 구하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링크가 나고 있다.
2022년 5월 27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2년 계약. 2022-23시즌부터 그레고어 코벨의 백업으로 뛸 예정이다.
프리 시즌 두 번째 경기인 SG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경기에서 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그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빌드업도 무난했고 무엇보다 좋은 선방으로 팀이 클린 시트를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도르트문트 팬들에게 있어서는 이 날 경기의 MVP 선수일 것이다.
세번째 경기 SC 페를전에서도 나쁘지 않은 보습을 보여줬다.
9월 7일 FC 코펜하겐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그레고어 코벨의 부상으로 인해 대신 선발로 나와 챔스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오랜 프로 생활을 하부리그에서 보내왔던 마이어에게 꿈의 무대라 불리는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본인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마지막에 코펜하겐의 클라에손에게 골을 헌납하나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어 챔피언스리그 첫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뒤 자신의 분데스리가 데뷔전인 리그 6라운드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였지만 팀이 유효슈팅 1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중원에서 탈탈 털리는 바람에 3:0으로 패배하였다.
9월 15일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존 스톤스의 중거리골과 엘링 홀란드의 골로 2:1로 역전패 하였다.
리그 7라운드 샬케04 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1:0 클린시트 승을 기록하였다.
챔피언스리그 3차전 세비야 FC원정경기에서 2연속 선방을 포함하여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4:1 승리를 기록하였다.
지금까지 리그 3경기, 챔피언스리그 3경기를 출전하였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코벨의 빈자리를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 시점부터 코벨이 복귀하여 다음 리그 9라운드 FC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는 다시 벤치로 돌아갈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9라운드 데어 클라시커에서 선발로 나왔고 좋은 선방들을 몇 차례 보여줌으로써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먼저 2골을 실점하여 끌려갔지만 무코코의 추격골과 모데스트의 극장 동점골로 기적적인 2:2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23라운드 RB 라이프치히와의 홈경기에서 코벨의 갑작스런 몸 상태 이상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장하였다. 이 경기에서 매우 좋은 선방을 보여주었고 팀은 2:1로 승리하여 지난 원정에서의 대패를 어느 정도 복수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22/23시즌: 12경기 17골 실점 3경기 무실점
7월 7일, 2025년까지 재계약하였다.
Elfmeter-Killer
마르틴 메넬과 더불어 2. 분데스리가 페널티킥 최강자라 불렸을 정도로 뛰어난 PK 선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빌드업에 정말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킥 정확도가 상당한 것이 눈에 보여 롱 볼 하나 만큼은 도르트문트의 주전 키퍼인 코벨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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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2009년, 함부르크 SV II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한 이래로 수년간 주로 하부리그에서 활약해왔다.
2.1. SSV 얀 레겐스부르크[편집]
2019년 여름 2. 분데스리가의 SSV 얀 레겐스부르크으로 이적했다.
이적한 직후부터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2020-21 시즌은 무려 11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2021-22 시즌도 팀의 수문장을 맡아 전반기 8위라는 괜찮은 성적을 이끌었다. 겨울 랑리스테는 A-8.
5월달에 들어 백업 골키퍼를 구하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링크가 나고 있다.
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2022년 5월 27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2년 계약. 2022-23시즌부터 그레고어 코벨의 백업으로 뛸 예정이다.
2.2.1. 2022-23 시즌[편집]
프리 시즌 두 번째 경기인 SG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경기에서 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그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빌드업도 무난했고 무엇보다 좋은 선방으로 팀이 클린 시트를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도르트문트 팬들에게 있어서는 이 날 경기의 MVP 선수일 것이다.
세번째 경기 SC 페를전에서도 나쁘지 않은 보습을 보여줬다.
9월 7일 FC 코펜하겐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그레고어 코벨의 부상으로 인해 대신 선발로 나와 챔스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오랜 프로 생활을 하부리그에서 보내왔던 마이어에게 꿈의 무대라 불리는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본인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마지막에 코펜하겐의 클라에손에게 골을 헌납하나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어 챔피언스리그 첫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뒤 자신의 분데스리가 데뷔전인 리그 6라운드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였지만 팀이 유효슈팅 1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중원에서 탈탈 털리는 바람에 3:0으로 패배하였다.
9월 15일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존 스톤스의 중거리골과 엘링 홀란드의 골로 2:1로 역전패 하였다.
리그 7라운드 샬케04 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1:0 클린시트 승을 기록하였다.
챔피언스리그 3차전 세비야 FC원정경기에서 2연속 선방을 포함하여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4:1 승리를 기록하였다.
지금까지 리그 3경기, 챔피언스리그 3경기를 출전하였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코벨의 빈자리를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 시점부터 코벨이 복귀하여 다음 리그 9라운드 FC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는 다시 벤치로 돌아갈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9라운드 데어 클라시커에서 선발로 나왔고 좋은 선방들을 몇 차례 보여줌으로써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먼저 2골을 실점하여 끌려갔지만 무코코의 추격골과 모데스트의 극장 동점골로 기적적인 2:2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23라운드 RB 라이프치히와의 홈경기에서 코벨의 갑작스런 몸 상태 이상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장하였다. 이 경기에서 매우 좋은 선방을 보여주었고 팀은 2:1로 승리하여 지난 원정에서의 대패를 어느 정도 복수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22/23시즌: 12경기 17골 실점 3경기 무실점
2.2.2. 2023-24 시즌[편집]
7월 7일, 2025년까지 재계약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lfmeter-Killer
마르틴 메넬과 더불어 2. 분데스리가 페널티킥 최강자라 불렸을 정도로 뛰어난 PK 선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빌드업에 정말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킥 정확도가 상당한 것이 눈에 보여 롱 볼 하나 만큼은 도르트문트의 주전 키퍼인 코벨 그 이상이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4.2. 개인 수상[편집]
5. 여담[편집]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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