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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의 나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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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 및 공동 각본의 2008년작 영화.
1991년작 <30 도어 키> 이후 연출생활을 접으며 배우이자 전업화가로 돌아섰던 감독이 17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제61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초청받았으며 2009년 폴란드영화상에서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폴란드의 변두리 마을, 이웃집의 간호사 안나를 사랑하는 레온은 매일 밤낮으로 그녀를 훔쳐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다.
밤낮으로 그녀를 따라다니던 어느 날, 레온은 안나가 불량배들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두 사람의 인생을 바꾸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아르투르 스테란코 - 레온 오크라사 역
- 킨가 프레이스 - 안나 역
- 예지 페도로비치 - 오르디나토르 역
5. 설정[편집]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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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유명 영화 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는 '국적성이 느껴지지 않는 무국적성의 영화이며 [2] , 어떤 말도 필요 없는 훌륭한 영화'라고 2000년대 베스트 작품 중에 하나로 선정하며 호평하기도 했다.
9. 기타[편집]
- 1981년작 <손들어!> 이후 27년만에 고국인 폴란드로 돌아와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찍은 영화인데, 해당 영화가 1967년에 완성된 것을 재편집한 작품인 것을 생각해보면 실질적으로는 거진 40년만에 모국에서 모국어로 찍은 작품인 셈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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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 공식 수입되지 않은 작품이기에, 영화제나 시네마테크 상영 시 등급을 기재했다.[2] 파올로 브랑코의 제작 영화 대다수가 이렇다는 첨언을 남겼다.[3] 다만 손들어! 속 1981년 파트도 대다수 폴란드어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영어 영화라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