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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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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 몬스터에 대한 내용은 아저(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파일:Pangya Chara 03.png
1. 개요[편집]
팡야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한국 정승욱/챠후린, 오키아유 료타로, 와카모토 노리오, 탄자와 테루유키. 일본 팡야에서는 다이스케 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일인칭은 당연히 오레
직업은 경찰관. 생일은 12월 1일. 이름은 노린 건지 뒤에 존칭인 '씨'를 붙여서 발음하면 '아저씨'가 되는데[1] ,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태국 팡야에서는 Arthur로 적절히 변경되었다. 팡야섬에 오게 된 계기는 로로의 초대를 받아 왔다는 설정.
그리고 본 항목에서 보여주듯이 국내 인기는 없다.
일본 팡야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올라오는 만화 속의 '개그+아저씨' 같은 이미지가 먹혔는지 남캐 중 인기 1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2. 2차 창작에서[편집]
세실리아와 함께 나온 캐릭터다보니 세실리아와 엮이는 경우가 있다. 국내에서 출판/ 발매된 만화 중 서울문화사에서 출판한 코믹팡야에서는 세실리아의 아빠(!!)로 등장하는데 첫등장부터 본인의 식탐 때문에 곰의 꿀을 뺏어 먹은 결과로 절벽에 매달려 있었다. 이후 절벽을 기어 올라가 절에 도착한 뒤 10년 전 헬기사고로 목숨을 잃은 전설의 골퍼 "강독수"의 아들 "강누리"를 발견하여 골퍼로 키우고자 데려가려 하나 본인의 반대로 무산되려 했다가 세실리아를 보고 한눈에 반한 누리가 자처해서 따라오게 된다.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팡야에서는 세실리아와 같이 "위즈 학교"의 교사로 등장. 팡야 포터블처럼 세실리아를 마음에 품은 자로 등장한다.
3. 갤러리[편집]
일본판 소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