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지구-8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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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애니메이션 작품《왓 이프...?》의 등장인물, 아이언맨이 좀비가 된 모습이다.
2. 설명[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왓 이프...?[편집]
3.1.1. 5화[편집]
본격적으로 뉴욕에 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났을때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블랙팬서와 함께 좀비들을 막으려다가 좀비들의 물량에 밀려 감염되었다. 이후 5화 초반부에 좀비 닥터 스트레인지, 좀비 웡과 함께 에보니 모, 컬 옵시디언을 잡아먹고 브루스 배너까지 잡아먹으려 했으나 와스프가 불러낸 개미 떼에게 뼈와 살이 분리되고 헬멧을 쓰지 않은 상태였기에[6] 헤드샷까지 당해 머리통이 날아가 확인사살 당한다.
4. 능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능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슈트[편집]
5.1. Mk. 50 나노테크[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좀비들이 어떻게 슈트, 그것도 아이언맨 슈트 중 최고 성능을 지닌 몇 안되는 나노 슈트인 Mk.50을 입은 아이언맨을 감염시킬 수 있냐고 의문을 가지는 팬이 많다. 영화에선 최종 상대가 상대인지라 결국엔 부서졌지만, 그 이전까진 헐크급 강자인 컬 옵시디언이 때리고 던져도 흠집 한번 안 났기 때문. 스펙은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좀비들이 어떻게 그 단단한 나노테크 슈트를 뚫고 토니를 자신들처럼 만들었는지는 확실히 의문이다.[7][8] 이정도면 차라리 나노테크가 좀비바이러스에 지배당할 수 있다는 편이 아다리가 맞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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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7:52:12에 나무위키 아이언맨(지구-8952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작의 토니의 키는 185cm.[2] 원작과 비교하여 키 차이가 제일 큰 캐릭터 중 하나이다. 물론 슈트를 착용할 시 키가 상당히 커진다. 어벤져스에서 로키를 체포하여 이동중에 토르에게 기습당하는 장면을 보면 영화 안에서 188cm로 설정된 캡틴 아메리카보다 더 큰 걸로 보아 슈트 착용시에는 최소 190cm는 넘을 것으로 보인다. [3] 원작의 토니는 약 225 파운드(102kg)로 키와 마찬가지로 몸무게 역시 차이가 제일 큰 캐릭터 중 하나이다. 다만 이 경우 175cm에 84kg이라는 수치가 되는데, 토니의 체격이 캡틴처럼 근육이 탄탄한 것도 아니고 근육이 적당히 붙은 체격인데, 그 정도라면 84보단 72-73 정도가 적당하다. 아니면 토니가 복부쪽에 비만이 있다거나.[4] 쉴드 파일에 쓰여있다.[5] 고작 17살에 수석(숨마쿰라우데)으로 졸업했다.[6] 좀비답게 적을 물어 뜯을 필요가 있었으니...[7] 일부 팬들은 좀비 상태의 아이언맨이 한번도 헬멧을 쓰지 않는 점, 그의 얼굴에 뭔가에 베이거나 찍힌 상처가 있는 점을 봤을 때 먼저 변이가 끝난 캡틴 아메리카가 자신을 덮친 좀비를 떼어내느라 바쁜 그를 공격, 시빌 워 때처럼 비브라늄 재질인 방패로 머리 부분을 사정없이 때려 헬멧 안쪽을 노출시킨 뒤 감염시켰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또다른 가설은 좀비들을 처리하기 위해 나노입자로 무기를 만들어내느라 얇아지거나 없어져 노출되는 일부 부분을 통해 감염시켰다는 가설도 있다.[8] 원작 마블 좀비즈에서는 토니가 슈트를 입기도 전에 감염돼서 좀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