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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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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왓 이프...? 중 2009년의 토니 스타크.
2. 상세[편집]
영웅이 되지 못한 멀티버스의 아이언맨.
3. 작중 행적[편집]
3.1. 왓 이프...?[편집]
3.1.1. 6화[편집]
원작에서 아프간에서 제리코 미사일 시연 후 납치당하기 전 본래 미사일 폭발에 휘말렸을 시점에 개입한 에릭 킬몽거에 의해 구원받으나, 인센을 만나지 못했기에 영웅이 되는 대신 더 강력한 무기 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킬몽거와 의기투합해서 그를 회사의 중책에 앉히는 등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그가 MIT 시절 고안한 리버레이터 드론의 개발에 착수하지만,[1] 드론의 동력원 개발을 위해 추진중이던 클로와의 거래 도중 결국 배신을 때린 킬몽거에 의해 절친 로드를 잃고[2] 본인도 자비스의 분석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로드를 죽인 킬몽거에게 복수하려다가 실패하고 죽음을 맞는다.
4. 능력[편집]
5. 기타[편집]
[1] 이 과정에서 드론 개발에 차질이 생기자 아크 리액터의 소형화를 생각해보지만 극한상황이 아니었던 탓인지 바보같은 생각이라며 금방 폐기해버린다. 이에 킬몽거가 비브라늄을 쓰면 효율적인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자신의 비브라늄제 반지를 분석용 샘플로 제공한다.[2] 미국과 와칸다 사이의 갈등을 조성하기 위해 미국 측에선 로드를, 와칸다 측에선 트찰라를 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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