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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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얼음과 눈으로 이루어진 정령. 보통 아스라고 줄여서 부른다.또는 얼정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2]
아이스 스피릿의 진화 버전.
능력치는 진화 이전과 동일하지만, 자폭 이후에도 총 두 차례에 걸쳐서 자폭을 맞은 유닛을 기점으로 주변에 빙결 효과와 데미지를 입힌다. 처음 자폭에 맞는 대상에는 위에 얼음 결정이 하나 생기는데, 마지막 자폭이 발동되는 차례라면 얼음 결정이 밑으로 내려간다. 또한, 대상이 죽더라도 이 결정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효과가 발동한다. 첫 자폭 이후 다음 효과가 발동하는 시간 간격은 각각 3초이다.
빙결 효과를 세 번씩이나 거는 만큼, 당하는 입장에서는 꽤나 거슬리는 편이다. 들어오는 유닛을 세 번씩이나 얼리면서 타워가 공격당하는 시간을 크게 지연시킬 수도 있고, 자폭에 휘말리지 않는 다른 유닛들도 똑같이 빙결시키면서 안정적인 방어를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가능하다. 공격용으로 사용할 때도 역시나 위협적인데, 적 타워나 유닛을 차례로 얼리면서 공격 성공률과 성공 시의 이득을 더 많이 챙겨갈 수 있다. 특히 인페르노 드래곤 같은 스턴이 취약한 유닛이 진화 아스의 자폭을 맞는다면 공격이 계속 초기화되면서 전보다 무력화된다.
하지만, 처음 자폭을 맞은 대상의 주변에만 효과가 발동하기 떄문에, 엉뚱한 대상이 자폭을 맞는다면 그대로 진화를 날려먹는 셈이 되는 거라 은근 컨트롤 난이도가 까다롭다. 진화를 해도 능력치의 변동이 전무해서 기존 아스의 단점을 그대로 담습한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그리고 순환 주기가 무려 3이나 된다는 것도 채용을 망설이게 하는 원인 중 하나. 효과 자체는 분명히 쓸만하지만, 그 효과가 세 번씩이나 순환시켜서 낼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들게 한다. 당장 다른 경쟁 카드들을 훑어봐도 순환 주기는 더 적으면서 그 이상으로 뛰어난 공방 능력을 보여주는 진화 유닛들이 천지에 널려있으며, 이들의 추가 효과와 비교해봤을 때 진화 아스의 추가 효과는 굉장히 수수하기 그지없다. 예전 진화 해골 병사가 순환 주기가 3으로 출시되고 혹평을 받은 것을 보면 2로 상향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은 상황.
능력치가 하나도 상승하지 않는다. 대신 추가로 2회의 얼음 효과를 주는 능력이 생겼다.
단 1코스트로 최상급 CC기인 빙결[4] 을 광역으로 가할수 있는 고성능 카드. 파이어 스피릿과 마찬가지로 적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돌진해 피해를 입히고 사라진다.
파이어 스피릿이 적 유닛에게 높은 광역 피해를 주기 위해 쓰이는 유닛이라면 아이스 스피릿은 1.2초간의 빙결 효과를 노리고 쓰게 된다. 그 덕에 범용성이 광역 피해가 주가 되는 파이어 스피릿보다 높다.
아이스 스피릿은 같은 아이스 스피릿을 처리하지 못하기에 상대방의 아이스 스피릿이 아레나 타워를 향해 달려들 경우 자신의 아이스 스피릿에 자폭하게 하고 바로 공격하러 가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2016년 7월 4일 패치로 볼러, 통나무, 나무꾼과 함께 추가되었다.
출시 이후부터 뛰어난 가성비와 높은 범용성을 인정받으며 약 2주일 전 너프를 먹은 해골 병사의 자리를 빠르게 메꿔나가며 크게 흥행했다. 특히 독 마법이 너프를 먹은 10월 3주 차에는 감전 마법과 통나무를 넘어 채용률 1위를 달성하기까지도 했다.
채용률 1위를 달성해서인지 결국 2016년 11월 1일 패치로 핵심 능력인 빙결의 지속 시간이 0.5초 줄어드는 너프를 먹었다. 하지만 다른 능력치는 여전히 건재하기에 범용성이 어디 가지를 않아서 여전히 인기가 높다.
2017년 1월 23일 패치로 공격력이 10% 감소하였다. 이 패치로 아이스 스피릿이 미니언 근처에서 자폭했을 때 프린세스 타워가 두 번 공격해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 딱히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2018년 4월 24일 패치로 공격력이 4% 감소하고 빙결 지속 시간이 1초로 줄어들었다. 처음과 비교하면 빙결 지속 시간이 반토막난 셈이고, 그와 별개로 메타의 변화로 쓰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지만[7] 여전히 순환덱에 많이 채용된다.
2020년 4월 힐링 스피릿이라는 강력한 경쟁 카드가 출시되었지만 서로 역할이 다르고 고유의 장단점이 있다 보니 두 카드 모두 꾸준하게 쓰이고 있다.
그 이후로 순환덱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다가 2020년 10월 시즌에 일렉트로 스피릿이라는 강력한 경쟁 카드가 출시되며 입지를 크게 위협받았다. 비슷한 역할의 카드이면서도 운용 방식이 판이했던 힐링 스피릿과 다르게 일렉트로 스피릿은 스펙만 따져보면 아이스 스피릿의 상위호환격이었기 때문이다. 아이스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효과를 일렉트로 스피릿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9번의 체인 공격까지 하며, 공격력도 비슷하다. 하지만 일렉트로 스피릿이 체인 공격으로 인해 킹스 타워를 작동시키기 쉽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일렉트로 스피릿이 아이스 스피릿을 완전히 대체하는 카드는 아니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성능 자체는 일렉트로 스피릿이 아이스 스피릿의 완벽한 상위호환격에 가까운 것으로 보였으므로 킹스 타워에 구애받지 않는 덱이라면 아이스 스피릿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평이 많았다.
일렉트로 스피릿이 정식 출시된 이후 트레일러에서 보였던 체인 공격의 파격적인 성능과 카드 부스터, 신규 캐릭터 연구빨에 힘입어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아이스 스피릿의 입지가 크게 낮아지나 싶었지만 출시 이후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된 시점부터는 일렉트로 스피릿이 킹스 타워 작동 문제가 큰데다 체인 공격도 해골 병사 같은 물몸 유닛이 아니면 생각보다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드러나자 카드 자체의 거품기가 크게 빠지기 시작했다. 결국 11월 초 기준으로 상위권에서는 일렉트로 스피릿이 가져갔던 채용률을 아이스 스피릿이 다시 뺏어왔다.
2022년 4월 패치로 빙결 시간이 0.3초 증가했다. 일렉트로 스피릿이 인기이자 준 상향으로 보이지만 아이스 스피릿이 안 좋은 건 아니라 왜 했는지 의문인 반응도 꽤 있는편.
이후 2023년 순환덱을 중심으로 메타가 돌아가자 아이스 스피릿은 높은 입지를 가지게 된다. 이때문에 빙결 시간이 0.1초 감소했으나 계속 쓰인다.
2023년 12월 4일 패치로 진화 카드를 받았으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진화로 얻는 능력치 상승도 없으면서 추가 효과가 매우 수수하고, 그에 비해 순환 주기가 무려 3씩이나 되어서 자주 사용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각잡고 쓰면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순환 주기를 너무 과도하게 책정한 것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의 유저들의 중론.
아이스 스피릿끼리 만나면 서로에게 달려들어 자폭한다.
과거에는 이름이 '얼음 정령'이었지만 파이어 스피릿과 네이밍을 맞추기 위해 '아이스 스피릿'으로 변경되었다.
과거에는 사정거리가 2여서 사정거리가 2.5였던 프린스와 만났을 때 자폭하지 못하고 죽었었다.
파이어 스피릿과 만나면 아이스 스피릿이 먼저 달려드는데, 공격력이 파이어 스피릿의 체력과 같아서 파이어 스피릿은 자폭하지도 못하고 죽는다. 하지만 2021년 6월 업데이트로 파이어 스피릿의 체력이 증가하면서 더 이상 죽지 않게 되었다.
공식 측에서 웃자고 한 소리겠지만 공식 웹툰 최신화에서 출생의 비밀이 얼음 골렘의 코딱지라는 씁쓸한(?) 해석이 제시되었다.
파이어 스피릿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가는데 위를 본다.[10]
머리 모양, 색 등이 얼음 마법사를 닮았다.
1. 개요[편집]
>작은 아이스 스피릿 하나를 내보내 적 무리를 얼려버립니다. 꽁꽁.
Spawns one lively little Ice Spirit to freeze a group of enemies. Stay frosty.
온몸이 얼음과 눈으로 이루어진 정령. 보통 아스라고 줄여서 부른다.또는 얼정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2]
2. 레벨별 스탯[편집]
3. 진화[편집]
>아이스 스피릿 앞에선 정신을 바짝 차리세요! 진화한 아이스 스피릿은 얼음 폭발 마법을 시전해 지속적으로 목표물과 그 주변에 광역 피해와 감속 효과[3] 를 줍니다.
아이스 스피릿의 진화 버전.
능력치는 진화 이전과 동일하지만, 자폭 이후에도 총 두 차례에 걸쳐서 자폭을 맞은 유닛을 기점으로 주변에 빙결 효과와 데미지를 입힌다. 처음 자폭에 맞는 대상에는 위에 얼음 결정이 하나 생기는데, 마지막 자폭이 발동되는 차례라면 얼음 결정이 밑으로 내려간다. 또한, 대상이 죽더라도 이 결정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효과가 발동한다. 첫 자폭 이후 다음 효과가 발동하는 시간 간격은 각각 3초이다.
빙결 효과를 세 번씩이나 거는 만큼, 당하는 입장에서는 꽤나 거슬리는 편이다. 들어오는 유닛을 세 번씩이나 얼리면서 타워가 공격당하는 시간을 크게 지연시킬 수도 있고, 자폭에 휘말리지 않는 다른 유닛들도 똑같이 빙결시키면서 안정적인 방어를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가능하다. 공격용으로 사용할 때도 역시나 위협적인데, 적 타워나 유닛을 차례로 얼리면서 공격 성공률과 성공 시의 이득을 더 많이 챙겨갈 수 있다. 특히 인페르노 드래곤 같은 스턴이 취약한 유닛이 진화 아스의 자폭을 맞는다면 공격이 계속 초기화되면서 전보다 무력화된다.
하지만, 처음 자폭을 맞은 대상의 주변에만 효과가 발동하기 떄문에, 엉뚱한 대상이 자폭을 맞는다면 그대로 진화를 날려먹는 셈이 되는 거라 은근 컨트롤 난이도가 까다롭다. 진화를 해도 능력치의 변동이 전무해서 기존 아스의 단점을 그대로 담습한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그리고 순환 주기가 무려 3이나 된다는 것도 채용을 망설이게 하는 원인 중 하나. 효과 자체는 분명히 쓸만하지만, 그 효과가 세 번씩이나 순환시켜서 낼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들게 한다. 당장 다른 경쟁 카드들을 훑어봐도 순환 주기는 더 적으면서 그 이상으로 뛰어난 공방 능력을 보여주는 진화 유닛들이 천지에 널려있으며, 이들의 추가 효과와 비교해봤을 때 진화 아스의 추가 효과는 굉장히 수수하기 그지없다. 예전 진화 해골 병사가 순환 주기가 3으로 출시되고 혹평을 받은 것을 보면 2로 상향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은 상황.
3.1. 레벨별 스탯[편집]
능력치가 하나도 상승하지 않는다. 대신 추가로 2회의 얼음 효과를 주는 능력이 생겼다.
4. 성능[편집]
단 1코스트로 최상급 CC기인 빙결[4] 을 광역으로 가할수 있는 고성능 카드. 파이어 스피릿과 마찬가지로 적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돌진해 피해를 입히고 사라진다.
파이어 스피릿이 적 유닛에게 높은 광역 피해를 주기 위해 쓰이는 유닛이라면 아이스 스피릿은 1.2초간의 빙결 효과를 노리고 쓰게 된다. 그 덕에 범용성이 광역 피해가 주가 되는 파이어 스피릿보다 높다.
아이스 스피릿은 같은 아이스 스피릿을 처리하지 못하기에 상대방의 아이스 스피릿이 아레나 타워를 향해 달려들 경우 자신의 아이스 스피릿에 자폭하게 하고 바로 공격하러 가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4.1. 장단점[편집]
5. 변천사[편집]
2016년 7월 4일 패치로 볼러, 통나무, 나무꾼과 함께 추가되었다.
출시 이후부터 뛰어난 가성비와 높은 범용성을 인정받으며 약 2주일 전 너프를 먹은 해골 병사의 자리를 빠르게 메꿔나가며 크게 흥행했다. 특히 독 마법이 너프를 먹은 10월 3주 차에는 감전 마법과 통나무를 넘어 채용률 1위를 달성하기까지도 했다.
채용률 1위를 달성해서인지 결국 2016년 11월 1일 패치로 핵심 능력인 빙결의 지속 시간이 0.5초 줄어드는 너프를 먹었다. 하지만 다른 능력치는 여전히 건재하기에 범용성이 어디 가지를 않아서 여전히 인기가 높다.
2017년 1월 23일 패치로 공격력이 10% 감소하였다. 이 패치로 아이스 스피릿이 미니언 근처에서 자폭했을 때 프린세스 타워가 두 번 공격해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 딱히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2018년 4월 24일 패치로 공격력이 4% 감소하고 빙결 지속 시간이 1초로 줄어들었다. 처음과 비교하면 빙결 지속 시간이 반토막난 셈이고, 그와 별개로 메타의 변화로 쓰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지만[7] 여전히 순환덱에 많이 채용된다.
2020년 4월 힐링 스피릿이라는 강력한 경쟁 카드가 출시되었지만 서로 역할이 다르고 고유의 장단점이 있다 보니 두 카드 모두 꾸준하게 쓰이고 있다.
그 이후로 순환덱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다가 2020년 10월 시즌에 일렉트로 스피릿이라는 강력한 경쟁 카드가 출시되며 입지를 크게 위협받았다. 비슷한 역할의 카드이면서도 운용 방식이 판이했던 힐링 스피릿과 다르게 일렉트로 스피릿은 스펙만 따져보면 아이스 스피릿의 상위호환격이었기 때문이다. 아이스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효과를 일렉트로 스피릿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9번의 체인 공격까지 하며, 공격력도 비슷하다. 하지만 일렉트로 스피릿이 체인 공격으로 인해 킹스 타워를 작동시키기 쉽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일렉트로 스피릿이 아이스 스피릿을 완전히 대체하는 카드는 아니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성능 자체는 일렉트로 스피릿이 아이스 스피릿의 완벽한 상위호환격에 가까운 것으로 보였으므로 킹스 타워에 구애받지 않는 덱이라면 아이스 스피릿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평이 많았다.
일렉트로 스피릿이 정식 출시된 이후 트레일러에서 보였던 체인 공격의 파격적인 성능과 카드 부스터, 신규 캐릭터 연구빨에 힘입어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아이스 스피릿의 입지가 크게 낮아지나 싶었지만 출시 이후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된 시점부터는 일렉트로 스피릿이 킹스 타워 작동 문제가 큰데다 체인 공격도 해골 병사 같은 물몸 유닛이 아니면 생각보다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드러나자 카드 자체의 거품기가 크게 빠지기 시작했다. 결국 11월 초 기준으로 상위권에서는 일렉트로 스피릿이 가져갔던 채용률을 아이스 스피릿이 다시 뺏어왔다.
2022년 4월 패치로 빙결 시간이 0.3초 증가했다. 일렉트로 스피릿이 인기이자 준 상향으로 보이지만 아이스 스피릿이 안 좋은 건 아니라 왜 했는지 의문인 반응도 꽤 있는편.
이후 2023년 순환덱을 중심으로 메타가 돌아가자 아이스 스피릿은 높은 입지를 가지게 된다. 이때문에 빙결 시간이 0.1초 감소했으나 계속 쓰인다.
2023년 12월 4일 패치로 진화 카드를 받았으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진화로 얻는 능력치 상승도 없으면서 추가 효과가 매우 수수하고, 그에 비해 순환 주기가 무려 3씩이나 되어서 자주 사용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각잡고 쓰면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순환 주기를 너무 과도하게 책정한 것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의 유저들의 중론.
6.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6/11/1 패치로 빙결 지속 시간이 2초에서 1.5초로 줄어들었다. (너프)
- 2017/1/23 패치로 공격력이 10% 감소하였다. (너프)
- 2018/4/24 패치로 공격력이 4% 감소하고 빙결 지속 시간이 1.5초에서 1초로 줄어들었다. (너프)
- 2022/4/4 패치로 빙결 지속시간이 30% 증가하였다.[8] (버프)
- 2023/6/5 패치로 빙결 지속시간이 7.7% 감소하였다. [9] (너프)
- 2023/12/4 패치로 진화가 추가되었다. (버프)
7. 카운터 카드[편집]
8. 기타[편집]
아이스 스피릿끼리 만나면 서로에게 달려들어 자폭한다.
과거에는 이름이 '얼음 정령'이었지만 파이어 스피릿과 네이밍을 맞추기 위해 '아이스 스피릿'으로 변경되었다.
과거에는 사정거리가 2여서 사정거리가 2.5였던 프린스와 만났을 때 자폭하지 못하고 죽었었다.
파이어 스피릿과 만나면 아이스 스피릿이 먼저 달려드는데, 공격력이 파이어 스피릿의 체력과 같아서 파이어 스피릿은 자폭하지도 못하고 죽는다. 하지만 2021년 6월 업데이트로 파이어 스피릿의 체력이 증가하면서 더 이상 죽지 않게 되었다.
공식 측에서 웃자고 한 소리겠지만 공식 웹툰 최신화에서 출생의 비밀이 얼음 골렘의 코딱지라는 씁쓸한(?) 해석이 제시되었다.
파이어 스피릿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가는데 위를 본다.[10]
머리 모양, 색 등이 얼음 마법사를 닮았다.
[1] 빙설정령[2] 과거에는 아이스 스피릿의 이름이 얼음 정령이었다.[3] 툴팁 오류. 실제로는 얼음 마법과 같은 빙결 효과이다.[4] 분류상 빙결이긴 하나 지속 시간이 1.2초로 얼음 마법보다는 짧다.[5] 동렙 파이어 볼의 경우 실피로 살아남는다. 단일 유닛으로 오면 데미지는 입지 않고 4엘릭서로 5엘릭서를 막은 것이니 엘릭서 이득을 본 것은 맞다.[6] 머스킷병과 같은 원거리 유닛으로 아이스 스피릿을 처리해서 1엘릭서를 얻고 가거나 해골 병사를 1 : 2로 가르기 소환을 해 아이스 스피릿으로 2기 이하의 해골을 처리했을 때는 아주 조금이나마 이득이 된다.[7] 예전에는 채용률 1위도 기록했지만 2018년 하반기~2019년 2월 기준 아이스 스피릿은 채용률 10위권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8] 1.0초에서 1.3초로 증가하였다.[9] 1.3초에서 1.2초.[10] 아이스 스피릿은 발이 있어서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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