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유는 이번 곡을 통해, 지금껏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많은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같은 음원이라고 전했다. 적지않은 사랑을 받은 '아이씨유'의 'CUPID'를 프로듀싱한 작곡가 '이현수'의 곡에 "시크엔젤"의 랩퍼 '라은'의 진심 어린 노랫말이 어우러져 팬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레트로풍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서, 친숙하고 익숙한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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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아빈채이하유엘라나예
넌 나의 아이슈크림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 다가올래 너의 따듯한 마음의 말들 그 사랑속의 우리가 있죠
이렇게 말하면 전해 질까요 우리 서로 하나 되길 소중한 네 사랑 이젠 내가 전해 줄게
난 너의 아이슈크림 조금 더 달콤하게 아이슈크림 앞으로 열릴 우리만의 꽃길을 네가 함께 해서 영원히 아름답죠
고마워요 아이슈크림 때론 힘이 들지만 말없이 지켜 준 너와 지금처럼 늘 같은 하늘에 우리 함께 라는걸 믿어요
늘 지금처럼 그렇게 항상 함께 해줄래 환한 미소의 따뜻한 눈빛 언제나 나와 함께 하죠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까요 우리 서로 영원하길 간절한 내 소망 항상 너의 편이 될께
넌 나의 아이슈크림 조금 더 행복하길 아이슈크림 앞으로 열릴 많은 날들 같은 꿈 같은 마음으로 영원히 함께 하죠
사랑해요 아이슈크림 때론 힘이 들지만 언제나 환하게 웃는 지금보다 더 행복 하기를 더 간절하게 난 빌어요
언제나 내곁을 지켜준 내사랑 only you 네가 있어 내가 있는 걸 잊지마 이제부턴 늘 같은 자리에 함께 있길 바라요 난 너의 아이슈크림 조금 더 달콤하게 아이슈크림 앞으로 열릴 우리만의 꽃길을 네가 함께 해서 영원히 아름답죠 고마워요 아이슈크림 때론 힘이 들지만 말없이 지켜 준 너와 지금처럼 늘 같은 하늘에 우리 함께 라는걸 믿어요 난 너에 영원한 아이슈크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