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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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즈 소속 일본의 프로야구 선수.
대졸인데도 불구하고 사회인야구에서 무려 6년을 보낸 늦깍이 신인이기도 하다.
대학 시절 1학년 때부터 선발 투수로 나와 대학리그 신인상도 탔고 4년 통산 39경기 197.2이닝 9승 11패 ERA 2.60을 기록했다.
대학 졸업 이후 사회인야구 팀 일본생명에 입사하여 1년차에는 재활로 쉬었으나 2년차부터 본격적으로 출전하며 사회인야구 2대 대회 본선에서 13경기 50.2이닝 3승 1패 ERA 1.42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드래프트에서는 사회인야구 전성기였던 3년차인 2017년과 4년차인 2018년 모두 지명되지 못하며 잊혀져가고 있었고, 정작 2020년에 뜬금없이 지명을 받았다. 지명 당시 한국 나이로 29세이니 30살에 프로에 입단한 셈. 지명 순위도 6라운드로 많이 낮았다.[3]
첫 시즌은 1군 4경기 3.2이닝 ERA 7.36에 그쳤다.
이후 2022년에는 주로 추격조로 나오지만 1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나름 주축 불펜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구속 147km/h에 최고구속 150km/h를 던진다.
1. 개요[편집]
오릭스 버팔로즈 소속 일본의 프로야구 선수.
대졸인데도 불구하고 사회인야구에서 무려 6년을 보낸 늦깍이 신인이기도 하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대학 시절 1학년 때부터 선발 투수로 나와 대학리그 신인상도 탔고 4년 통산 39경기 197.2이닝 9승 11패 ERA 2.60을 기록했다.
대학 졸업 이후 사회인야구 팀 일본생명에 입사하여 1년차에는 재활로 쉬었으나 2년차부터 본격적으로 출전하며 사회인야구 2대 대회 본선에서 13경기 50.2이닝 3승 1패 ERA 1.42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드래프트에서는 사회인야구 전성기였던 3년차인 2017년과 4년차인 2018년 모두 지명되지 못하며 잊혀져가고 있었고, 정작 2020년에 뜬금없이 지명을 받았다. 지명 당시 한국 나이로 29세이니 30살에 프로에 입단한 셈. 지명 순위도 6라운드로 많이 낮았다.[3]
2.2. 오릭스 버팔로즈 시절[편집]
첫 시즌은 1군 4경기 3.2이닝 ERA 7.36에 그쳤다.
이후 2022년에는 주로 추격조로 나오지만 1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나름 주축 불펜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포심 패스트볼 평균구속 147km/h에 최고구속 150km/h를 던진다.
4. 연도별 성적[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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