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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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몬은 22세에 즉위하여 예루살렘에서 2년 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요빠 출신인 하루스의 딸로써 이름은 므술레멧이라 하였다.
재위 기간은 BC 643~ 641년.
므나쎄의 아들이자 히즈키야의 손자. 남유다 왕국의 15대 국왕이다.
2. 행적[편집]
열왕기와 역대기에 따르면 아몬은 22세에 즉위했으며, 선왕 므낫세처럼 우상 숭배에 빠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다가 재위 2년만에 신하들이 모반하여 죽임을 당했고, 직후 백성들이 모반자들을 처단한 뒤 아들 요시야를 왕위에 올렸다고 한다.
[1] 히브리어로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충실한 자’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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