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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세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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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delaide Serafin / アデル・セラフィン / 愛黛兒・瑟菈芬
霧월 (안개의 달) 19일 생 / 19세 / 164cm
(CV. 하세가와 이쿠미)[1]
2. 인간관계[편집]
3. 대사[편집]
대사 작성에 필요한 사항이 있을 시 본 문단에 작성합니다. 없을 경우 생략 가능합니다.
4. 기타[편집]
- 스토리에서는 특이하게도 안젤리아와 적대하는 상황이지만 그녀와 안젤리아가 한 팀이 되어 싸우도록 되어있다. 다만 서로를 서포트하는 건 절대 아니고, 안젤리아는 계속 생성되는 마물들의 CD를 감소시키고 아델이 그에 맞서야만 하는 상황.
- 용신교파 멤버 중에서는 셜리 서브스토리 및 미라지 12장에서 모리스와 조라와의 대화에서 자주 언급되었지만 실제 본편에서는 오로라 12장에 안젤에게 정체를 까발려진 이후에야 본신분이 드러내는 등 등장이 상당히 늦었다. 하지만 얼마 못 되어 일찍 퇴장하게 되는 멤버이기도 하다.
- 제3환일과 8환일 못지 않는 부하들을 시켜 정보 수집 및 암살 능력을 담당하게 한 전적, 안젤로부터 정체가 까발리기 전까지만 해도 평소 대부분의 인물들에겐 세라핀 가문의 아가씨 이미지를 보여 귀족들을 방심시키고, 카렌이 자신을 위협하려 하자 당당하게 맞서거나 아버지이자 부하인 세라핀 경으로부터 안젤과 나야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도록 병사들을 따돌리는 등 1환일 못지 않는 처세술과 임기응변, 정체를 드러낸 후에는 전 부하와 같은 깃털 일족이기에 등에 날개를 온오프하며 하늘을 날아오르는 능력, 적을 향해 신속한 속도로 휘두르는 창술, 혼에너지 마법으로 다수의 여러 개의 빛의 창들을 소환하여 수많은 마물들을 일격 한 방에 소멸시킬 뿐더러 전직 진일 못지 않는 순발력과 강력한 전투력과 스도리카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 등등 제2환일답게 다른 환일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줬다. 다만 정체 한 번 까발려지자마자 평소의 아가씨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본인의 직속부하 못지 않게 다 엎어버리고 보는 노빠꾸로 돌변하는 바람에 안젤이 소환한 마물에게 역으로 다굴당해 사망하고, 이 여파로 태양왕국과 룬아카데미에서 용신교파의 활동이 더 이상 불가능한 수준으로 그르치게 되었다.[7]
- 그 전까지 깃털 일족은 주인공 일행 입장에서 등장했을 때 셜리나 야미츠키같이 협력관계 혹은 반동인물로 나왔거나, 엘리오와 같이 선역이자 주역으로 출연했는데 비해 아델은 깃일족 중에서 악역으로 등장한 사례다.
- 이 캐릭터와 이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SR까지와 SSR로 공명각성했을 때의 사용하는 무기가 다르다. SR까지는 알드릭 남매와 마찬가지로 레이피어를 사용했지만 본래 정체가 드러낸 2환일의 모습일 때는 자신의 키보다 약간 큰 빛의 창을 사용한다.
- 마테리얼 프로필에서 용의 시대에 스도리카의 무한한 독점욕과 사랑을 받은 것과, 스도리카와 그의 공생의 상징인 영생화를 모독하는 이들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엄포를 내는 것으로 보면 전직 진일이었던 휴고와 더불어 스도리카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실책으로의 차이는 휴고는 전직 진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중에서 나사가 많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는 중2병이라면, 아델은 평소에는 여타 환일들 못지 않게 업무는 잘 하지만 본성 한 번 드러내면 업무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 보는 노빠꾸라는 차이가 있다. 차고로 여타 환일들 중에서 스도리카를 '스도리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존대를 한다.
- SSR일때 사용하는 4혼 스킬 모션이 마치 Fate 시리즈의 발키리 집단의 대군보구 종말환상 소녀강림과 비슷한데, 배경이 공통적으로 창공을 향해 날아올라가서 적을 향해 다수의 빛의 창을 던지는 연출을 보여준다. 다만 이쪽은 홀로 혼에너지 마법으로 만든 창들을 투척하나 발키리는 집단들을 동원하여 창들을 투척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1]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및 Fate/Grand Order의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아키타입:어스)를 담당하는 그 성우다.[2] SR까지의 스킬명은 숙녀의 태도[발동제한] A B C D 다음 아군 턴 시작 전까지 본 스킬은 최대 4회까지 발동한다[3] SR까지의 스킬명은 귀족의 긍지[4] SR까지의 스킬명은 우아한 돌격[5] SR까지의 스킬명은 흩날리는 검화[6] 안젤로부터 본인의 정체가 까발려지자 제2환일로서 본색을 드러내고 자기 부하 조라가 카를로스 가를 모욕한 것처럼 본인도 안젤에게 카를로스 가는 더럽고 가증스러운 놈들 투성이라고 모욕했다.[7]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용신교파가 목적을 이룬답시고 잔혹한 수단과 방법 안 가리고 태양왕국과 룬아카데미, 아틀라스는 물론 사막왕국을 멸망 직전까지 내몰고갔고, 심지어 레이저, 샤를, 모리스를 비롯한 수많은 인명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뿐더러 인간과 야인들이 이간질을 부추긴 작자들이니 안젤이 이들이 다시 활기 못 치게 복수를 대신 해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