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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BF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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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We had to sell it because of budget cuts.
예산 삭감 때문에 팔 수밖에 없었습니다.[1]
1. 개요[편집]
웹 애니메이션 Battle for Dream Island의 등장인물. 오브젝트 캐릭터화되지 않은 스피커 박스 모양이며 남자이다. BFDI 시즌 1의 호스트를 지냈다.[2]
목소리는 위자드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TTS 파일의 'Mike' 목소리.
2. 특징[편집]
시리즈의 전형적 특징에 의해 세계관 최강자 기믹이 있는 편.[3] 앞서 말했듯 예산 삭감을 이유로 별별 것[4]을 팔아버리는 것부터, 참가자들을 막 다루는 등등. 다만 무적은 아니고, 시즌 1 22화에서는 한 번 깔려 죽어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전용 스피커를 꺼내서 호스트직을 대체하게 해야 했다. 그 외에도 약간의 허당 기믹도 있는듯.
다른 스피커 종족도 있고 그들이 말하는것과 예산, 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하는것, BFDI 1에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과 BFDI 25에서 우주로 날아가는 모습으로 보아, 원래는 우주에 있던 스피커 종족 중 하나였는데, 예산을 구하기 위해 지구의 Goiky(BFDI 시리즈의 배경)로 떨어졌고 그곳에서 예산을 모으려고 한 듯 하다. BFDI 25에서 다른 스피커 종족들이 와서 '돈을 충분히 벌었다, 이제 돌아갈 시간이다'라고 하고 떠났고 아나운서의 일기장 중 '예산이 부족해지니 중력장치를 고칠 수 없어 난 곧 떠날 거다'라는 뉘앙스의 내용도 이 주장에 근거한다.
또 손이 하나 있는데, 손가락이 7개다. 이 손은 BFDI 19[5],BFB 28[6]에서 볼 수 있다.
무려 캐릭터들을 129번이나 죽였다고 한다. [7]
3. 작중 행적[편집]
시즌 1 첫 화에서 갑자기 나와 '드림 아일랜드 (Dream Island)'[8]를 상품으로 걸고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2화, 4화에선 암살 시도(?)를 당하기도.
22화에서는 스펀지에게 깔려 죽었다. 다음 화에서 부활하여 복귀.
마지막 케이크 앳 스테이크였던 25화에선 진행하다가 플라워에게 위쪽이 뜯겨서 'k(ㅋ)'발음을 못하게 되었다. 이후 리피에게 드림 아일랜드를 팔아먹은 후 다른 아나운서들과 함께 UFO를 타고 떠났다.
BFB 28에서 등장하여 비중 있게 등장한다. 자신은 BFDI를 계속 진행하기를 바랬고 자신을 스스로 고친 뒤 지구로 돌아왔다고. 그리고 TV에 자신을 연결하고 BFIDA 룰이 적힌 종이를 날리고 돌림판을 만드는 등 다음 시즌인 BFDIA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9] 후에 BFDIA가
4. 같이 보기[편집]
[1] 시즌 1 중에 뭐가 갑자기 사라질 때가 많은데, 참가자들이 그것의 행방을 물을 때 항상 이런 식으로 답변했다. 하도 써먹어서 이젠 시리즈의 일종의 개그가 되었다.[2] 이후 BFB 28에 돌아와 잠깐동안 호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3] 오디오 기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세계관 최강자 기믹이 있기에 나레이션 양반이 생각나기도 한다.[4] 심지어는 블랙홀도 팔아먹었다.[5] 7명의 참가자가 남았을 때 자기 손가락으로 다 샐 수 있다고 할 때 보여줬다.[6] 등장할 때 손을 보였다.[7] 이는 전체 BFDI 캐릭터 2위로 1위는 2930+번으로 블로키. 죽인 캐릭터의 종류는 아나운서가 1위다.[8] 설명에 따르면, 1제곱마일의 섬이며 5성급 호텔과 카지노, 6개의 레스토랑, 로봇화된 서비스가 탑재된 섬이라고. 시즌 우승자는 이 섬에 누가 들어오고 누가 들어오는 걸 막을 지도 결정할 수도 있다고 한다.[9] 이때 사망자도 이쪽이 예산을 다 써서 되돌렸다는 사실도 드러나는데, IDFB의 우디와 리피도 이쪽이 살렸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