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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담
덤프버전 :
저흰 이제 막 시작하는 그룹인데 경쟁이 될까요?
형들처럼 멋지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리버티 최고다!!!
1. 개요[편집]
분홍빛의 머리칼에 곱슬머리를 가지고있고, 분홍색 눈을 하고 있는 UFO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리버티의 막내이자 메인댄서이다."저흰 이제 막 시작하는 그룹인데 경쟁이 될까요?"
1.1. 데뷔 계기[편집]
유명 프로덕션 CEO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관심과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자랐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능력으로 외면당한다. 이후 자신의 의지로 국립 아이돌 육성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졸업 후 UFO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면서 리버티로 데뷔한다.
2. 성격[편집]
3. 자기소개서[편집]
4. 호칭[편집]
5. 여담[편집]
- 데뷔때 나이는 16살 이였다.
- 아성이가 3살이나 많지만 되려 더 챙겨줘야 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 어두운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듯하다.[5]
- 다올이와 다르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6]
- 담이의 정령 친구인 운디네와 목욕하면서 대화를 하던 도중 다올이가 듣고 이상한 쪽으로 오해했었다.
- 나중에 키가 크면 이결이보다 더 커질거라 다짐했다.
- 시골에 바닷가 별장이 있다.[7]
[1] 팀 내 막내다.[2] 아성이의 애칭[3] 리버티 성우들 중 홍일점이자 최고참이다.[4] 특히 귀를 울리는 소음[5] 형 한명과 누나 두명 이상인듯[6] 고양이 담이가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을 찾아왔다며 신기해했었다.[7] 담이가 태어나기 전 가족별장이라고 지은건데 지금은 가족끼리 여행 갈 정도로 화목하진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