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추존 존령비 시조비 | 始祖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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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경주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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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부친 김은의(金殷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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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
| 시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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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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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 시조비경주김씨(始祖妣慶州金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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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묘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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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의
국성인
전주 이씨 시조
이한의 아내로, 신라 제29대
태종 무열왕의 10세손 김은의(金殷義)의 딸이었으며, 본관은 신라의 국성인
경주 김씨였다. 이한과의 사이에서 아들
이자연[2]을 낳았고, 22세손이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이다.
1771년, 36세손인
영조에 의해 남편 이한의 묘소가 조경묘(肇慶廟)로 격상되자 그의 아내인 김씨도
존호 시조비경주김씨신위(始祖妣慶州金氏神位)로
추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