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몬스터버스)

1. 개요[편집]

---

몬스터버스의 5번째 작품인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의 악역 타이탄 중 하나.

고지라와 마찬가지로 이족 보행형 공룡을 닮은 외형을 하고 있지만 고지라와 달리 온몸이 흰색이다.

2. 특징[편집]

---

3. 능력[편집]

---

4. 작중 행적[편집]

---

5. 기타[편집]

---

파일:타이탄의 어머니.webp

• 시모의 등장 자체는 영화의 제작이 확정되기 전부터 암시가 됐는데 고질라 VS. 콩과 콜 오브 듀티 콜라보 당시 동굴에 있던 벽화가 바로 시모의 모습이었다.

• 공개된 정보가 많지는 않으나 많은 루머로 일찍이 팬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돌고 있었다. 루머에 따른 특징은 이렇다.
  • 최초의 타이탄이다.
  • 빙하기를 몰고 온 타이탄이며 얼음과 관련된 능력이 있다.
  • 스카 킹에게 조종당하는 타이탄이며 악역 괴수가 아닌 반동 괴수이다.

• 메카고지라와 마찬가지로 시모도 예고편에서 직접적으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모래가 얼면서 가라앉거나 스카 킹이 포효할 때 바닷물이 얼어있는 등 등장을 암시하는 장면 자체는 있다.

• 자세한 외형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완구로 유출된 모습은 고지라와 어느정도 비슷한 외모와 등에 있는 크리스탈 같은 얼음 결정을 보아서 스페이스고지라를 오마주 한 것으로 보인다.

• 시모는 일본어로 서리라는 뜻이다. 그런데 시모라는 이름 자체가 너무 성의 없이 대충 지은 이름 같다는 평이 많으며 차다리 일본의 고지라 시리즈 괴수들 처럼 라를 붙여서 시모라라고 하는게 좋았을거 같다는 평이 많다.

• 현재는 시무(Shimu)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타로 인해 잘못 알려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