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라벨/61기~7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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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의 랜덤박스 아이템 스페셜 라벨 중 61기부터 70기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목록[편집]
2.1. 61기 캔디 엔젤 세트[편집]
출시 당시부터 꾸준한 인기가 있으며, 한벌옷과 무기가 특히 인기가 많다.
망토의 경우 과한 파스텔톤으로 잘 사용되지 않으며 가격또한 가장 저렴하다.
2.2. 62기 태엽의 기사 세트[편집]
기존 캐시템의 재탕 디자인이 아닌 신규 컨셉으로 출시했으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나 남녀 모자가 평가가 좋고 고가에 거래된다.
62기 이후로 과한 파스텔톤 떡칠과 애매한 컨셉등으로 스페셜 라벨 평가가 나락길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2.3. 63기 상큼 아침산책 세트[편집]
대다수 기존 아이템을 재탕한 디자인으로 여자 한벌옷을 제외하면 인기가 없다.
2.4. 64기 산호바다 세트[편집]
여자 캐릭터의 한벌옷이 저열한 퀄리티로 출시되어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 속칭 청테이프 두줄. 여담이지만, 팬아트로 그릴 때 등신대를 늘리면 비키니 수영복 스타일이 살아나게 되면서 그림으로 묘사하면 1티어 옷이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었다.
2.5. 65기 불꽃 탐정 세트[편집]
2018년 한 해 중 호의적인 평가와 찬사를 받는 스페셜 라벨 중 하나다. 검은색과 흰색으로 출시된 모자와 한벌옷 모두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며 경매장에서 문전성시를 이루며 평균 4억 메소대의 호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1] 하지만 세트 자체가 인기가 있다기 보다는 모자와 한벌옷의 디자인이 워낙 잘뽑혀서 모자와 한벌옷만 인기 있다고 봐도 될 정도. 단종도 되기 전에 5~6억대의 가격을 형성중이다. 물론 인기가 많았던 만큼 묵혀진 물량도 매우 많았기에 단종 직후엔 가격 상승폭이 매우 적었으나,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여 모자는 20억 이상, 한벌옷은
2.6. 66기 여제 알현 세트[편집]
흑요석 작가와의 콜라보로 많은 화제가 됐었으나, 스라벨 자체 퀄리티로는 호불호가 꽤나 갈린다. 여캐 한벌옷은 좋은 평가를 받는 편.
단종 후 호영이 출시되면서 동양풍 컨셉의 코디가 유행하자 남캐 한벌옷, 여캐 한벌옷 둘 다 10억 이상의 시세를 보이고있다.
세트 보상인 '달빛이 머무는 곳'은 같은 이름으로 서로 다른 세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2.7. 67기 사령술사 세트[편집]
2.8. 68기 달달 눈송이 세트[편집]
2.9. 69기 카멜리아 세트[편집]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에서 따온 디자인이라는 의견이 있다. 샤넬의 상징색이 무채색 계통인데 이 스페셜 라벨 세트도 망토를 제외하고는 모두 무채색이며, 결정적으로 샤넬의 꽃 로고 이름이 카멜리아이다. 또한 여자 캐릭터의 한벌옷 디자인 전통적인 샤넬 여성복의 디자인과 닮았다.
인기가 많은 부위는 남녀 한벌옷과 망토인 타고난 품격이다.
2.10. 70기 라벤더 멜로디 세트[편집]
남캐 한벌옷이 여자같다며 놀림받는 것을 제외하면 평이했던 시즌. 다만 무기는 크기가 작고 심플해서 인기가 좋다.
[세트보상] A B C D E F G H I J [모자] A B C D E F 획득에는 성별이 구별되고, 착용은 양 성별 모두 가능하다.[한벌옷] 획득에는 성별이 구별되고, 착용은 양 성별 모두 가능하다.[1] 한편 2017~2018년 동안 한벌옷 스페셜 라벨의 가격이 평균 2억 이상 ~ 3억 이하로 형성되었다.[택1] A B 모든 부위를 착용 시 하나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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