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숨(Breath)

덤프버전 :






[ 전 멤버 ]


[ 음반 목록 ]

파일:W24---Love-Me.-Album-Cover-Image.jpg


파일:w24_1집.jpg


파일:sosime.jpg


파일:솔파미레도-Solfamiredo-Title-Image-fin.jpg


싱글 1집

Love Me
(2018. 02. 05)

미니 1집

Singing Dancing
(2018. 03. 08)

싱글 2집

소심해
(2018. 10. 29)

싱글 3집

솔파미레도
(2019. 07. 01)

파일:거기잠시라도커버.jpg





미니 2집

거기 잠시라도
(2019. 08. 01)

싱글 4집

좋아해요
(2020. 06. 15)

싱글 5집

SUNDAY NIGHT
(2020. 07. 31)

싱글 6집

SNP
(2020. 08. 28)





싱글 7집

나주의 밤
(2020. 09. 26)
홈레코딩 #1


(2021. 03. 08)
홈레코딩 #2

어린 날
(2021. 05. 03)
홈레코딩#3

괜찮아질 거야
(2021. 08. 13)






홈레코딩#4

언제까지나
(2021. 10. 18)
스페셜 듀엣

24 Hours
(2022. 02. 24)
정규 1집

WHITE ALBUM
(2022. 04. 04)






W24의 음반 (발매일순)
싱글 7집
나주의 밤
(2020)

홈레코딩#1
숨(Breath)
(2021)

홈레코딩#2
어린 날
(2021)




홈레코딩#1

발매일
2021년 3월 8일
재생 시간
3분 06초
곡 수
1곡
장르
록/메탈
레이블
파일:제이아미엔터 로고.gif
타이틀곡
숨(Breath)

1. 개요
2. 앨범 소개
3. 수록곡
4. 숨 (Breath)
4.1. 가사



1. 개요[편집]


2021년 3월 8일에 발매된 W24의 홈레코딩 프로젝트 앨범이다.


2. 앨범 소개[편집]


'밴드 W24가 8일 데뷔 3주년을 맞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홈 레코딩 프로젝트 #1 ‘숨(Breath)’을 발매한다.

W24의 8번째 디지털 싱글 ‘숨(Breath)’은 모두가 지치고 힘든 지금, 슬픔과 탄식이 가득한 한숨과 무기력한 호흡을 그만 멈추고

생명력 있는 진정한 ‘숨’을 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

‘숨(Breath)’은 김윤수와 Michael Ryan Lackey 공동 작곡, 김윤수가 작사한 곡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의 기타와 아날로그 한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이번 ‘홈 레코딩 프로젝트’는 지난 해 코로나 19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유럽과 남미 투어 콘서트,

각종 국내 공연들과 프로젝트들이 취소 되면서 뮤지션으로서 지금 이 시점에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의도치 않게 긴 휴식기를 보내며 집콕 시대에 맞춰, 작사·곡은 물론

레코딩과 믹싱, 마스터링의 모든 과정을 멤버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것.

‘홈 레코딩 프로젝트’는 ‘숨(Breath)'을 시작으로 계속 될 예정이다.



3. 수록곡[편집]


숨(Breath) - Home Recording Project #1
2021.03.08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숨(Breath)
김윤수, Michael Ryan Lackey
김윤수
W24, Michael Ryan Lackey




4. 숨 (Breath)[편집]



W24 숨 (Breath) Live Film

}}}


4.1. 가사[편집]



〈 숨 (Breath) 〉

[ 펼치기 · 접기 ]
너의 밤 불빛 없이 컴컴한
어둠이 내려앉아 있어 no light
숨을 쉴 수 없이 지쳐
소망 없다 말하지 마 말하지마
숨을 마셔줘
숨을 들여 마셔줘 breathe
먼지 쌓인 숨은 그만 쉬어도 돼
네가 쉬는 세상은 버리고
새 것을 가득 채울 숨을 쉬어
이 밤을 같이 걸을게
내 손만 잡고 그냥 따라와 줘
너를 데려갈게
새로운 곳으로
숨을 쉴 수 없이 지칠 때
소망 없다 말하고 싶을 때
그렇게 말하고 싶을 때
숨을 쉬어 그래 숨을 쉬어
숨을 들여 마셔줘 breathe
먼지 쌓인 숨은 그만 쉬어도 돼
네가 쉬는 세상은 버리고
새 것을 가득 채울 숨을 쉬어
숨을 쉬어
숨을 들여 마셔줘 breathe
먼지 쌓인 숨은 그만 쉬어도 돼
네가 쉬는 세상은 버리고
새 것을 가득 채울 숨을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