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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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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파일:장송호_인사.gif
안녕하세요 트로트계의 아이돌
가수 장송호 입니다 반갑습니다~! [10]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비공식 데뷔는 2007년에 데뷔하여 지금 현재 17년차이며
정식 데뷔일은 2013년 4월 1일에 정규 앨범 <빨간머리호>로 데뷔했으며, 지금 현재 11년차이다.
2. 활동[편집]
2.1. 음반[편집]
2.1.1. 정규[편집]
2.1.2. 정규[편집]
2.1.3. 싱글[편집]
2.1.4. 프로젝트[편집]
2.2. 유튜브[편집]
2.3.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편집]
2022년 12월부터 방영되는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대학부로 참가하였다.
2.3.1. 예선 참가자 영상[편집]
2.3.2. 119인 예심[편집]
출연순서 [11]
김연자 마스터 심사평 [12]
김희재 마스터 심사평 [13]
올하트 소감 [14]
2.3.3.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편집]
출연순서 [15]
장민호 마스터 심사평 [16]
김희재 마스터 심사평 [17]
장윤정 마스터 심사평 [18]
이홍기 마스터 심사평 [19]
붐 마스터 심사평 [20]
2.3.4.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편집]
샛별부의 황민우를 지목했는데 공교롭게도 황민우와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선후배관계로 본의아니게 내일은 트롯시리즈 최초로 같은학교간 대결이 성사되었다.
붐 마스터 심사평 [21]
김연자 마스터 심사평 [22]
박선주 마스터 심사평 [23]
결과 [24]
2.3.5. 본선 3차전 메들리 팀미션[편집]
진성 마스터 심사평 [25]
김연자 마스터 심사평 [26]
신지 마스터 심사평 [27]
알고보니혼수상태 마스터 심사평 [28]
2.3.6. 본선 4차전 라이벌 매치[편집]
김연자 마스터 심사평 [29]
장민호 마스터 심사평 [30]
알고보니 혼수상태 마스터 심사평 [31]
결과 [32]
박선주 마스터 심사평 [33]
알고보니 혼수상태 마스터 심사평 [34]
결과 [35]
2.4. 방송[편집]
2.5. 공연[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여담[편집]
- 회사가 프로듀스 101에 참가했던 회사여서 그런지 아이돌 댄스 커버 영상이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다.
- 정동원과 집이 가까워 서로 스케줄이 없을 때는 거의 매일 만나며 서로 의지하고 가족같이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정 군이 장 군의 모교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하며 직속 후배가 되었다.
- 성격 유형은 ESFJ로, N과 S가 왔다갔다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4:26:30에 나무위키 장송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장송호 본인은 무매독자 외동아들이며, 아버지와는 40살 넘게 차이나는 늦둥이다. 어머니가 끼가 많고 송호의 연예인의 끼를 발견하여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2] 레오,나르의 이름을 지을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름을 벤치마킹 했다고 한다. 목표는 능력이 된다면 4마리를 키우고 싶다고 했다 예상에는 레오,나르,도다,빈치로 이름을 지으려고 하는것 같다.[3] 춤을 잘 추고 경연이나 연습할 때 동료들에게 (형, 누나, 동생) 춤을 엄청 도맡아 알려줬다고 함.[4] 어떤 노래가 됐든 말하고 누르면 다 나온다고 해서 지어진 별명이다.[5] 꺾기를 정말 잘 하고 많이 꺾는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6] 트로트계의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7] 자기는 예능, 연기, 노래 등등 못하는 게 없다고 싶다 했다.[8] 어렸을 때부터 조기교육을 받은 트롯 영재 출신이라고 해서 별명이 지어졌다.[9] 저수지 같은 깊은 목소리로 장송호 라는 이름에 걸맞게 장송호라는 저수지가 하나 있는듯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10] 본인을 소개할때 수식어를 붙이고 자기소개를 한다.[11] 대학부는 미스터트롯2 1화 첫 번째 부서로 나왔으며 대학부에서 4번째로 등장하여 올하트를 받았다.[12] 김연자 마스터는 현인 선생님의 특유의 창법을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하며 칭찬을 했다.[13] 김희재 마스터는 트롯 영재 시절 미성이 기억이 났다고 하면서 지금은 중후한 목소리로 성장하여 영리하게 극복하였다고 자랑스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14] 트로트를 할 때 제일 살아있다고 느끼는데 오늘 이렇게 올하트 눌러주신 게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리고 또 부모님한테 효도할 수 있게 한걸음 다가가게 해주신 거 같아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5] 대학부는 미스터트롯2 3화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에서 두 번째 팀으로 등장하여 올하트를 받았다.[16] 장민호 마스터는 내가 36살에 이 곡을 발매했는데 그땐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대학부 무대를 보니 왜 없었는지 알겠다. 대학부에게 팁을 얻어서 자기도 접목을 시켜서 무대를 하고 싶다고 하였다.[17] 김희재 마스터는 자기가 원조 트롯 아이돌로서 한 말씀하고 싶은데 이분들이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다 긴 트레이닝을 거친 후 데뷔 무대를 보는 거 같았다. 대학부답게 풋풋함을 놓치지 않는 그런 의상 선택과 각각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파트를 잘 분배한 거 같아서 이보다도 더 좋은 무대가 있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고 100점을 드리고 싶다.[18] 대학부를 보면서 기세가 대단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고 상승세를 타는 게 분명히 보인다. 더 일찍 누르고 싶었는데 혹시나 실수를 하면 누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실수를 안 해서 이건 연습량이 뒷받침이 된 게 분명하다. 지금 이 무대에서는 아무도 아쉬웠던 사람이 없다고 표현하고 싶다.[19] 세 번의 반전이 너무 좋았다. 마지막 슬로우 템포 리듬이 됐을 때 극락으로 보내줄게라는 느낌이었다. 제가 누나는 아니지만 극락으로 보내주는 느낌을 받았다. [20] 뷰티 협회에서 깜짝 놀랐던 게 넥타이를 풀어헤치면 부장님들 힘들어하는 모습이나 회식 느낌을 생각했는데 이렇게 넥타이 하나만으로도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21] 붐 마스터는 장송호 군은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정성껏 한마디 한마디 부르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했다.[22] 김연자 마스터는 오늘 한번 또 놀랐다. 저음이 너무 너무 좋고 노래 해석력이 너무 좋다. 이대로만 가면 트로트계의 빛이 나는 후배가 될거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23] 박선주 마스터는 노래에 있어서 발성, 발음, 음정, 리듬 등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있는데 그 기술적인 부분들을 지켜내면서 감성을 조절하는게 굉장히 어렵다. 장송호 군은 세련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팝적인 것을 유지하면서 트로트의 창법을 가져가는 느낌 굉장히 뭐라고 설명할수 없는 너무 훌륭하고 놀라운 보컬이였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24] 10대 5로 황민우 군에게 승리하였다.[25] 꿀벌처럼 달콤한 무대를 봤다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다. 자기는 한때 메들리를 30년 가까이 했다고 하였다. 꿀벌즈의 무대를 보고 깜짝 놀랐던게 5명의 목소리가 메들리와 아주 매치가 잘 되었다.[26]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한 사람이 튀는게 아닌 5명 모두가 주인공이였다고 극찬했다. 당신이 좋아를 부른 장송호와 송도현군 한테 장민호씨와 정동원군이 생각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너무 호흡이 잘 맞았다.[27] 이것이 메들리다 중간에 객석에 내려왔을때 연습을 얼마나 했느냐가 여기서 나타는대 본인 소절이 오기전에 무대위로 다 올라가있었다. 우리는 신나면서 실력도 충분히 보여줄수 있다는걸 완벽히 몇분안에 싹다 보여줄수 있었다고 극찬했다.[28] 각 무대들이 처음부터 지루하지 않고 기승전결이 있었다. 카라 허니로 우리 컨셉은 이런거다라고 보여주시고, 명자에서는 슬로우로 가면서 감동적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주시고, 토요일밤에서 깜작 놀란게 송호씨의 한테 깜짝 놀랐다. 이렇게 정통을 원래 잘하던 친구였는데 이 노래를 이렇게 잘할줄 꿈에도 몰랐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잘할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이 들었다. 메들리의 구성이 너무 좋았고 노래에 맞는 인원을 각각 잘 배치하였다. 너무너무 좋았고 그래서 너무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29] 장송호씨는 원래 정통트롯만 해왔기 때문에 믿음을 가지고 들었다. 수은등도 장송호씨의 저음을 살려가지고 잘 불러주셨다. 그래서 굉장히 안심하고 들었다.[30] 송호씨 같은 경우에는 이 노래에서 요하는 기본적인 테크닉과 부드러움이 있는데, 송호씨가 이전에 불렀던 사모에서는 목소리가 장점으로 부각이 확 됐었는데, 수은등이란 노래를 부르면서 또다시 그런 핸디캡이 두드러지게 나타난거 같아서 아쉬웠다.[31] 송호씨는 이 수은등이란 곡은 애절한 마음이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것보단 기교과 화려함이 앞으로 나오다 보니까 감정선이 들어나지 않은거 같아서 아쉬웠지만 자연스럽고 매끄러웠다는 점에선 칭찬을 해주고 싶다.[32] 송민준에게 1182점으로 12점 차로 승리하였다. 하지만 1라운드 15위에 최하위권에 머물렀다.[33] 저는 의문이 든게 왜 잘하는 이 두사람이 왜 이 노래를 골랐을까 본인의 특징을 두분 다 보여주지 못하셨고 엔딩에서 화음으로 끝날줄 알았지만 유니즌으로 끝나서 아쉬웠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무대를 과연 평가를 하는게 의미가 있나 라고 하면서 아쉽다고 평가를 했다.[34] 두분 다 보이스가 꽃처럼 아름다우신 분들인데 오늘은 더 잘하는 사람을 좋은 점수를 드리는것보다 좀 더 안정적인 사람을 누를수 밖에 없었던 무대인거 같다.[35] 송민준에게 10:3으로 패배했고 장송호를 눌러준 마스터는 붐 마스터 장윤정 마스터 박선주 마스터가 눌러주었다.[36] 사실 이 둘은 미스터트롯2 방영 이전부터 이미 절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