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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권전대 게키레인저/무장 및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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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등장 아이템 • 장비를 소개하는 문서.
2. 공통 장비 및 무장[편집]
2.1. 게키 체인저[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changer.jpg](http://obj-sg.the1.wiki/d/53/fb/cb659c84f237b2e2ac5183cdaa1bc8233b07121f34b8a4e57574b33f1bda9e05.jpg)
게키레인저의 격기에 대응하는 변신기로서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의 글러브형 변신기이다. 단순히 변신기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전송기로서의 역할도 해내는 만능 장비.[1]깨어나라, 야수의 힘이여!
激れ、獣の力!
변신 구호
완구 기믹상으로는 대부분의 기믹이 오른쪽 글러브에 전부 집중되어 있으며,[2] 진동 기믹이 있기 때문에 오른쪽 글러브의 버튼을 누른 후 흔들어주면 음성 기믹이 발동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3] 크기는 아이들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져 있긴 하지만, 어른도 어떻게 착용은 가능하다. 그 대신 좀 작다.(...)
변신 버튼은 오른쪽 글러브에 달린 세 개의 버튼 중 맨 가운데 버튼. 변신 시에는 뼈소리가 난다.
여담으로 미국판인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서는 변신기가 선글라스로 바뀌는 바람에 졸지에 짤려버렸다(...), 완전히 안 나오는 것은 아니고 변신한 뒤의 슈트에 장착된 채로 나오긴 하지만 아무런 기믹이 없는 말 그대로 슈트의 일부다보니 변신기 및 전송기로서의 기능은 완전히 짤린 거나 마찬가지.
2.2. 게키 톤파[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tonfa2.jpg](http://obj-sg.the1.wiki/d/d7/3f/17de0ac8d8b84c039636fec4be04ecae0eebd66397e0d817351837f6950a3b36.jpg)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tonfa.jpg](http://obj-sg.the1.wiki/d/b0/cc/f5725fab5598329e79b28f2fca27d3699710f1add3fd450dc260aecd17bd8a7d.jpg)
게키레인저의 공통 무장이며 주 사용자는 후카미 레츠와 우자키 란. 격기에 대응이 가능하며, 격기를 주입하여 공격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게키 레드는 톤파의 손잡이를 안쪽으로 접어 단봉으로 사용하며,[4] 게키 블루는 톤파 형태 그대로 사용. 게키 옐로는 두 개를 합쳐서 긴 곤봉 형태인 '롱 바톤'[5] 으로 사용한다. 이는 미국판에서도 그대로 재현됐으며 그에 따라 미국명은 정글 통파/정글 보
완구 기믹 상으로는 한쪽은 게키 체인저와 같은 진동 기믹을, 한쪽은 버튼을 누르면 내부의 터빈이 회전하는 기믹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봉 끝이 PVC 재질로 되어 있어서, 만져보면 말랑말랑하다(...).
2.3. 게키 바주카[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bazooka.jpg](http://obj-sg.the1.wiki/d/74/92/2ff56d0d348d0b79963622444f4e1f202c40c76cbca4e843a16548198310763d.jpg)
미국명은 '클로 캐논', 한국명은 '와일드 바주카'.
오독권 권사 마가의 전신을 감싼 단단한 피막 체유포를 깨기 위해 개발된 무기. 그러나 이 무기를 다루기 위해서는 격기를 섬세하게 주입시켜야만 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레츠와 란은 둘이서 피아노 치기 수행에 들어간다(...).[6] 쟝은 이들이 격기를 주입시키는 동안 시간을 벌어주지만, 인내력이 부족해서 처음 이 무기를 사용했을 때 한 번 실패했다. 그러나 미키의 딸인 나츠메에게서 통삼겹살찜이 완성되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인내력을 기르게 되고, 결국 격격포의 발사에 성공한다.[7]
발동 순서는 먼저 게키 바주카 양옆에서 레츠와 란이 격기를 주입한 뒤, 뒤에서 쟝이 달린 손잡이를 통해 마찬가지로 격기를 주입, 차지가 완료되면 레버를 당겼다가 다시 앞으로 밀어서 격기술인 '격격포'[8] 를 발사한다.[9][10]
완구 기믹은 극 중 기믹과 똑같다. 다만 기믹이 레버를 당겼다가 다시 밀어 넣은 뒤에 흘러나오는 효과음과 LED 라이트뿐이라서 덩치에 비해서는 기믹이 약간 심심한 편.
2.4. 슈퍼 게키레인저[편집]
클로형 장비인 변신 그립 슈퍼 게키 클로를 장비한 게키레인저가 슈퍼 비스트 온의 구호를 외쳐서 변신하는 강화폼. 단, 이 형태가 되려면 '과격기'라는 것을 쓸 수 있어야 한다. 슈트의 배색이 컬러 베이스-검은색 무늬에서 흰색 베이스-컬러 무늬로 변화하며 양 어깨에 강화 아머가 장착되고, 전신에 부스터 장갑이 추가된다. 전체적으로 속도를 향상시키며, 공중에서의 기술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슈퍼 게키 클로의 뛰어난 절삭력 또한 강력.
2.4.1. 슈퍼 게키 클로[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clawred.jpg](http://obj-sg.the1.wiki/d/c7/62/6bbee88057d89a363b533d8e6d1453f60c3c055507e8791e74f9699a1a299e3c.jpg)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clawblue.jpg](http://obj-sg.the1.wiki/d/a3/fa/f383160ae064164a514ca035a00692b42325b9852d7a878b07cfe37ff599f0de.jpg)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clawyellow.jpg](http://obj-sg.the1.wiki/d/9b/e8/e48a246906af64b8f545384575326bee5e2e886b693adf9291d5d593bb74151f.jpg)
미국명은 정글 마스터 클로.
게키레인저를 '슈퍼 게키레인저'로 강화시키는 강화 아이템. 격기를 능가하는 과격기에 대응하는 무장이며,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과격기를 터득해야만 한다.[11]
후에 등장하는 게키 초퍼의 전용 무장인 '사이 블레이드'에 장착시켜 슈퍼 사이 블레이드로 강화시킬 수 있으며, 장착 후 격기술 '예예과격참'을 구사할 수 있다.
완구 기믹상으로는 크기가 아이들 사이즈에 맞게 작아졌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기믹 자체는 동일하다. 또한 슈퍼 게키레인저 변신 기믹 발동 후에 발동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게키레인저 주제가 BGM이 흘러나온다.[12]
참고로 이미지에는 게키 레드와 블루, 옐로 전용이 각각 따로 존재하지만, 실제 완구 발매 시에는 게키 레드의 것만 발매되었다.[13]
3. 개인 장비 및 무장[편집]
3.1. 게키 레드 전용[편집]
3.1.1. 게키 눈챠크[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nunchaku.jpg](http://obj-sg.the1.wiki/d/52/61/e0161d15a0a9c664ad020b758f4a3ea525e81ea6db98ac1cf587bda304d2c3e7.jpg)
미국명은 정글 처크스. 한국명은 와일드 더블 타이거.
게키 레드 전용 쌍절곤 형태의 장비. 원래는 후카미 레츠가 사용하려 했지만 이 무기가 마음에 들었던 칸도 쟝이 멋대로 먹튀한 뒤, 그대로 게키 레드 전용 무기로 굳어졌다. 공통 무장인 게키 톤파와 마찬가지로 격기에 대응 가능하며, 격기를 담아 공격력을 높일 수 있다.
완구 기믹 상으로는 게키 톤파처럼 한쪽에는 진동 기믹이, 또 한쪽은 안전을 위해 게키 톤파처럼 PVC 재질로 되어 있다. 또한 진동 기믹이 탑재된 부분에는 분실 방지를 위해 스트랩이 달렸다.
3.1.2. 게키 세이버[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saber.jpg](http://obj-sg.the1.wiki/d/e1/1b/ad15fcf2770b425c3b77b0e0397595bf47a8601d7d2e1baaed2de804ad692a25.jpg)
미국명은 정글 세이버.
칸도 쟝이 권성 샤키 첸에게서 받은 수행[14] 을 통해 얻은 전용 무기. 2개가 한 쌍으로 이루어진 무기이며[15] , 중국의 엽도처럼 유연한 것이 특징. 두 개를 하나로 합치는 것도 가능하다.
완구 기믹상으로는 크기가 작아진 점을 제외하면 극 중 기믹과 동일하다.
3.2. 게키 블루 전용[편집]
3.2.1. 게키 팬[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fan.jpg](http://obj-sg.the1.wiki/d/25/42/bb01c7147bc40c1353bacabf5c3e2ffbf67de8f52b3637229083519ef57fdf4b.jpg)
미국명은 정글 팬.
후카미 레츠가 권성 배트 리에게서 받은 수행[16] 후 얻은 철선(3번 항목 참고) 형태의 전용 무기. 이 무기를 얻고 나서 레츠는 임수 크레인권 루츠와 임수 크로권 라스카를 발라버렸다.
완구는 미발매. 그 대신 식완으로는 나왔다.
3.3. 게키 옐로 전용[편집]
3.3.1. 게키 해머[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ekihammer.jpg](http://obj-sg.the1.wiki/d/22/3b/cb9529be535a28b7668b615bc6806104ffadd33e2a9e03480cd52fa971d25fcf.jpg)
미국명은 정글 메이스.
우자키 란이 권성 엘레펀 킹포에게서 받은 수행[17] 후 얻은 전용 무기. 이 무기로 임수 판고린권 권법가 무잔코세의 등껍질을 가볍게 깨버렸으며, 또한 격기를 주입하면 끝없이 체인이 늘어나는 기능을 이용하여 땅 속으로 깊이 파고든 무잔코세를 낚아 올리리까지 했다.
완구는 미발매. 이것도 식완으로만 나왔다.
3.4. 게키 바이올렛 전용[편집]
3.4.1. 공 체인저[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gongchanger.jpg](http://obj-sg.the1.wiki/d/f9/db/049b5d329c6b5bb74b86fcb4ee04a616ed4f044ada5a319ebc93b055d57bc3be.jpg)
후카미 고우 전용 변신기. 고우만의 오리지널 격기인 '자격기'가 게키 체인저에 대응하지 못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개발한 물건이다. 모티브는 복싱 경기를 시작할 때 울리는 Round Gong.울려라, 야수의 포효여!
響け、獣の叫び!
울려라, 야수의 함성이여! 비스트 온![더빙판]
변신 구호
커버를 열어서 라운드 공을 띵~하고 울리면 늑대의 하울링소리가 나며 복싱용 사각 링[18] 이 출현하는데, 왼팔에서부터 전신으로 붕대[19] 가 감겨지며 슈트가 생성된다.변신장면(더빙)
커버를 여닫는 기능이 있으며 커버를 닫은 채로 쓸 경우 격기술 '굉굉격'을 사용할 수 있다. 커버를 열고 쓸 경우 중간의 버튼을 누름으로써 지르기인 격기술 '엄엄권'[20][21] 과 어퍼컷인 '승승권'을 쓸 수 있다.
완구 기믹은 게키 체인저처럼 진동 기믹을 탑재. 극 중 기믹을 그대로 발동시킬 수 있다. 참고로 공 체인저에 달린 공은 진짜 공이 아니다. 다시 말해 완구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실제 공 소리가 아니라 효과음.
오오가미 츠쿠마로의 G 브레스 폰이후 6년만에 나온, 늑대 머리 모양을 한 변신기이다.
3.5. 게키 초퍼 전용[편집]
3.5.1. 사이 블레이드[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saiblade.jpg](http://obj-sg.the1.wiki/d/e3/ab/0c96fdf47fbb888efa3270f23bac67ad67ad8865842d48b2460b3378885bc566.jpg)
히사츠 켄 전용 무장이자 변신기.[22] 레버를 위로 올리고 버튼을 눌러서 변신한다. 외형 모티브는 한 눈에 봐도 알겠지만 송판이나 기왓장 등을 격파할 때의 손날.갈아라, 야수의 검이여!
研ぎ澄ませ、獣の刃!
일어나라, 야수의 검이여![더빙판]
변신 구호
한번 변신하고 나면 꼭 쥐고 있지 않아도 변신이 풀리지는 않는다. 일반 형태인 사이 블레이드 핑거와 접힌 검날을 앞으로 편 사이 블레이드 커터, 두 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사이 블레이드 핑거일 때에는 격기로 만든 탄환인 '염염탄[23] '을 발사할 수 있으며, 격기를 한층 더 모아 거대 탄환인 '초염염탄[24] '을 쏠 수 있다. 사이 블레이드 커터일 때에는 웬만한 바위도 거뜬히 잘라내며,[25] 이 형태에서 격기술 '예예도'[26] 와 슈퍼 게키 클로와 과격기를 주입받아 사용하는 '예예과격참'을 사용할 수 있다.[27]
완구 기믹은 크기가 작아진 점을 제외하면 극 중 기믹과 똑같다.
3.5.2. 조수도[편집]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eki-ar-soujyuto.jpg](http://obj-sg.the1.wiki/d/33/06/8a2209abf338ebcd0434e446fa15f5bfd7ebe6e703531af2bd58c53fb3f0c517.jpg)
操獣刀[28]
히사츠 켄 전용 무장인 접이식 도(刀). 수권거신 사이다인의 조종에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다. 일단 무기의 형상을 한 만큼 상당히 예리하다. 그런데 켄은 조수도를 탱자탱자 놀고 먹으려고 전당포에 팔아버려, 이걸 찾기 위해 온갖 개고생을 다 했다(...). 게다가 주인인 켄은 이걸 무기로 쓰지 않고 사이다이오의 조종에만 사용했다.
본래 수권의 창시자인 브루사 이의 물품이었으며, 브루사가 죽은 후 7권성이 이걸로 수원향의 바위를 깎아서 사이다인으로 만들었다.
완구는 별도 판매가 아닌 사이다이오의 부속품으로 들어가 있다. 극 중 사이다이오의 컨트롤러(...)로 활용된 만큼, 조수도를 등 뒤의 크리스털에 가져다 대면 전진과 정지하게끔 되어 있다.[29] 그런데 이것 역시 반다이 코리아서 정발될 때 조수도를 빼고 출시했다(...).[30]
4. 같이 보기[편집]
[1] 본 편 이후 흘러나오는 콩트에서는 라멘을 소환하기도 했다.(...)[2] 즉 왼쪽 글러브는 구색 맞추기 용이다. 한마디로 잉여(...). 대신 왼쪽 글러브에는 격기술의 기술표를 수납하는 공간이 있다.[3] 다만 기믹 발동을 위해 게키 체인저를 일일이 흔들어 줘야 하기 때문에 계속하다 보면 팔이 아프다.(...)[4] 본 편에서는 나오지 않고 게키 톤파 완구 표지에만 나온다.[5] 한국판에서는 '롱 스틱'.[6] 그런데 이 때 친 피아노 곡은 섬세한 테크닉이 필요해서, 제대로 못 할 경우 고양이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섬세한 손가락 움직임을 위해 피아노 연습에 돌입했다.[7] 그러나 격기를 주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게키레인저 일동은 또다시 수행에 들어가야 했다(...).[8] 더빙판에서는 포격권.[9] 권성들이 이 기술을 시전했을 당시에는 대나무 통으로 했다고 한다.(...)[10] 쟝은 론과의 최종결전 때 이걸 혼자 사용했다.[11] 그러나 수권 4000년 역사에서 과격기를 구사한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 심지어 현재의 권성들조차도 과격기를 쓰지 못한다.[12] 그런데 반다이 코리아는 정식 발매할 때 이 기믹을 빼버렸다. 오노레 반다이!!![13] 아무래도 컬러만 다를 뿐 기믹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일부러 안 내놓은 듯. 좋은 판단이다.[14] 날아오는 바윗돌을 노를 이용해 전부 튕겨내고, 강 주변에 불이 붙자 노를 강물 밑바닥에 고정시키고 회전, 상어 (사실은 샤키 첸)가 돌진해오자 노 중간을 부러뜨린 뒤 빨리 저어 고속 주행. 이렇게 함으로써 임기응변을 배우는 것.[15] 합체시 위치하는 장소를 기준으로 위쪽 검은 손잡이가 상어의 윗턱~등지느러미, 아래쪽 검은 손잡이가 상어의 아래턱-복부-꼬리지느러미 형태로 되어 있다.[16] 춤 수행이었다. 단순한 춤 수행은 아니고 '망아(忘我, 국내 더빙판에선 '무아지경')' 속에 수행이 있으며, 춤을 계속 추다 보면 어느새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춤을 췄을 때, 춤과 자신이 일체화한다는 것. 극중에선 물 위에서 가라앉지 않고 춤을 출 수 있는 모습으로 표현했다.[17] 루어 낚시 수행이었다. 이 인간의 수행법은 놀이를 통해 수행하는 것으로, 분노가 아닌 미소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마음가짐을 배우는 것이었다.[더빙판] A B [18] 후카미 고우의 게키 바이올렛 슈트의 모티브를 생각하면 무에타이 링으로 보는 게 맞을 듯. [19] 이 역시 무에타이 선수들이 주먹에 감는 붕대(핸드랩)가 모티브.[20] 어떤 경우에서는 엄엄권이 지르는 대신 게키바주카와 비슷한 힘의 발사체를 날릴 수 있다.[21] 더빙판에서는 엄격권.[22] 딱 한번 칸도 쟝이 빌려서 쓴 적이 있다.[23] 더빙판에서는 염탄권.[24] 더빙판에서는 슈퍼염탄권.[25] 첫 등장 시에는 강물까지 갈랐다(!).[26] 더빙판에서는 예도권.[27] 슈퍼 게키 레드가 사용했을 경우, 예예과격참을 한층 강화시킨 격기술 '초 예예과격참'을 구사했다.[28] 짐승(獣)을 다루는(操) 칼(刀)이란 뜻으로, 사이다이오의 조종기 역할을 하는 도구다운 이름이라 할 수 있다.[29] 칼끝의 구슬 부분에 자석이 들어가 있다. 이 자석을 인식하여 기믹이 발동되는 구조.[30] 이것 때문에 한 때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일판 사이다이오 구매 붐(?)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