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샤(소녀전선)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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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여기 지휘관님이신가요? 쇼샤 M1915가 입대를 신고합니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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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인간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녀의 이력서는 실수를 저지른 기록으로 한가득이다. 허나 결코 실패에 좌절하는 법이 없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얼떨결에 문제를 해결해내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총기와 각인 이식에 성공한 인형은 그녀뿐이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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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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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시간은 M1918과 아멜리와 같다.

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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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시간을 줄이는 것 이외의 다른 효과는 전혀 없다. 쿨타임이 2초인데 3번 이상 써도 2중첩만 적용되기에 초과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수동조작을 해줘야 한다.

특이하게도 장전 중에 수동조작을 통해 발동이 가능하다.

3.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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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치는 꽤 좋은 편으로 8 mm 탄약 특성인지 화력이 M2HB와 동일하다. 거기다가 명중도 높아 스테이터스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사속이 매우 낮으나 MG 특성상 큰 문제는 없고 단점으로 작용하는 일도 없다.

문제는 스킬인데, 선쿨 때문에 1탄창에서 효과를 볼 일이 거의 없고, 선쿨 8초에 스킬이 발동되는 대부분의 MG들과 달리 2탄창에도 DPS가 거의 그대로다. 활약하는 구간은 본격적으로 스킬 선쿨이 끝나고 재장전을 하는 3탄창 이상의 전투 뿐이다. 이때부터는 눈에 띄게 재장전을 빨리 하고 우수한 스탯 때문에 꽤나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3탄창 이상의 전투는 매우 적은데다 이러한 초장기전을 바라보는 MG들은 우수한 장갑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장기전 대비가 가능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쇼샤는 SG에게 주는 장갑버프가 고작 12%라 동 레어도에 15%를 가지는 아멜리 등과 비교하면 부족한 수치다. 12% 장갑버프는 3성 MG에서도 찾을 수 있을 정도다.

그래도 혼합훈련에서는 매 테이블마다 한계가 있는 이상 MG딜몰빵 제대를 짜야 하는 경우 자주 얼굴을 내밀곤 한다.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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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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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연도가 1907년으로 그전까지 기관총 모델에서 빠른 개발년도를 가지고 있던 루이스를 밀어냈다. 그런데 개발연도가 1895년으로 나온 M1895 CB에게 밀렸다.

• 설정상 쇼샤 기관총과 각인이 유일하게 성공했다는 설명이 붙어있지만. 커뮤니티에서는 "사실 다른 인형들이 쇼샤 기관총이 구닥다리라서 각인이 되지 않은 척했다"고 농담조로 이야기가 나온다.

• 현재까지 나온 경기관총중 최하위의 사속(54 / 81)을 자랑하는데, 이는 실제 총기도 동[2]
  엄밀히 말하자면, M1919A4는 동세대가 아닌, 2차대전때 활약한 후속기종이지만, 오리지널 M1919가 아직 소녀전선에는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그 대체재로 넣었다.
  세대 기준으로 따져도 최하위에 속하는 수준의 연사속도를 자랑한다.[3]
  어느정도로 느린가 하면, 1차 대전이라, 연사화기가 많지 않은 상황에 있어서 자동화기가 있다는것은 우위를 점할 수 있다!라고 평가할 정도.
  심지어 재밍성능또한 탑인것은 덤

• 캐릭터 복장이 다양한 색이 섞인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 프랑스 국기의 색을 모티브로 따온듯 하며, 실제 세계대전시 프랑스 군이 푸른색 위주의 군복을 입었음을 생각할때, 세계대전 기준으로도 어느 정도 고증을 지킨 셈.안그래도 푸른 군복이라 눈에 띄었는데, 빵에 발라먹어도 좋을 정도로, 엄정난 재밍을 보이는 프랑스군 의문의 1승 [4]
  제1차 세계때전 초기 프랑스 육군의 복장이다. 당시 엘랑 비탈과 같은 정치논리에 입각하여 도입한 복제로 파란 코트에 빨간 바지를 입었는데, 결국 프랑스군도 자국군의 피해와 함께 저시인성 전투복의 수요를 체감하고 호라이즌 블루 색을 채택했다 평원지대에서 지평선 상에서 서있을 때 하늘색과 분간이 힘든 것을 노린 색이었지만 흙바닥에서도 어느정도 낮은 시인성을 가졌던데다 바위가 섞인 지형에서 잘 어우러졌다고 전해진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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