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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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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노라조 5집 전국제패의 11번 트랙이며 동 앨범의 Gaia, 타 앨범의 변비 & 형, 연극, Rock Star와 함께 5대 헬곡으로 손꼽히는 헬곡이자 숨겨진 명곡으로 손꼽힌다. 노라조의 골수 팬이라면 항상 추천 리스트에 있는 명곡이다.
2. 가사[편집]
3. 곡 분석[편집]
- 조성 : 가단조(Am)
- 최고음 : 3옥타브 미(E5)
- 3옥타브 갯수 : 93개
상술했듯이 노라조의 5대 헬곡으로 손꼽히며 심지어 변비 & 형, 연극을 아득히 상회하는 미친 난이도를 가진 난곡이다.
초반 벌스부터 최고음인 3옥타브 미(E5)를 토해내야 하고 후렴구에는 아예 2옥타브 후반~3옥타브 중반의 고음~초고음으로만 거의 이루어졌다. 한 절마다 평균 31회의 3옥타브 고음을 내야하며 전체적으로는 3옥타브를 무려 93회를 내야한다. 이는 엠씨 더 맥스의 그 어떤 곡들도 절대적으로 이 곡보다 어려울 수 없으며 김경호, 박완규 같은 소위 초고음 장인들의 곡들에서나 볼 수 있는 빈도이다.
그나마 곡이 3분 언저리밖에 되지 않아 크게 짧은 게 위안이나 문제는 1-2절 사이의 10초 정도의 쉬는 시간을 빼면 쉬는 구간이 아예 없고 2-3절은 말 그대로 초고음을 쭉 길게 내다가 바로 고음 연타로 이어야 하기에 호흡 조절을 잘못 하다간 죽음이다.
노라조 곡들 중 전체적인 난이도로는 가이아, 락스타에 이어 3순위의 미친 난이도를 가진 곡이며 김경호조차 힘들어한 그 Blood와 동급이라고 볼 수 있다.
초반 벌스부터 최고음인 3옥타브 미(E5)를 토해내야 하고 후렴구에는 아예 2옥타브 후반~3옥타브 중반의 고음~초고음으로만 거의 이루어졌다. 한 절마다 평균 31회의 3옥타브 고음을 내야하며 전체적으로는 3옥타브를 무려 93회를 내야한다. 이는 엠씨 더 맥스의 그 어떤 곡들도 절대적으로 이 곡보다 어려울 수 없으며 김경호, 박완규 같은 소위 초고음 장인들의 곡들에서나 볼 수 있는 빈도이다.
그나마 곡이 3분 언저리밖에 되지 않아 크게 짧은 게 위안이나 문제는 1-2절 사이의 10초 정도의 쉬는 시간을 빼면 쉬는 구간이 아예 없고 2-3절은 말 그대로 초고음을 쭉 길게 내다가 바로 고음 연타로 이어야 하기에 호흡 조절을 잘못 하다간 죽음이다.
노라조 곡들 중 전체적인 난이도로는 가이아, 락스타에 이어 3순위의 미친 난이도를 가진 곡이며 김경호조차 힘들어한 그 Blood와 동급이라고 볼 수 있다.
4. 기타[편집]
- 인지도가 낮은 곡이라서 그런지 노래방에는 등록되지 않았다. 등록 요청은 꽤 많은 편.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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