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노래 음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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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노라조의 노래 음역대를 정리한 문서다. 우스꽝스러운 코믹 컨셉과 근본 없는 가사로 독보적인 개성파 뮤지션으로 자리잡았으며 이와는 별개로 혼자서 부르기가 어렵다. 이혁은 노라조 활동 전에 락밴드 출신이라 일반 남성보다 소화할 수 있는 최고 음역대가 훨씬 높으며 조빈은 락밴드 경력이 없지만 탄탄한 발성으로 저음 같아보이지만 2옥타브 후반부를 가볍게 찍어버리는 것이 특징이며 이후 들어온 원흠도 이혁만큼 고음이 높게 올라기지는 않지만 고음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는 보컬이다.
대부분의 곡이 템포가 빠르며 둘이 번갈아 가면서 부르기 때문에 혼자 부르게 될 경우 웬만한 남성이면 쉴 틈 없는 마라톤처럼 호흡이 가파르고 결국 음역대에 지쳐 삑사리를 내는 경우가 많게 되며 발라드를 할 경우 2옥타브 후반~3옥타브를 난사해야 하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
그래도 이 분의 음역대에 비교하면 부를 수 있는 곡이 많으며 커버하는 사람도 많은 편.
조빈-이혁 체제에 나온 노래는 파란색, 조빈-원흠 체제에 나온 노래는 빨간색으로 표기하였다.
최고 옥타브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곡은 볼드체로 표시하였다.
2. 노래 음역대[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가성은 3옥타브 파#(F#5)[2] 코러스는 최고 음역대가 3옥타브 파#(F#5)로 이혁이 코러스를 한 것이 아닌 노라조 초창기 때 코러스를 한 분이 중국에서 녹음해서 녹음본을 주었다고 한다.[3] 옥타브 체코 영상. 하이라이트 부분은 2옥타브 후반~3옥타브 초반으로 도배되어 있어 난이도가 무척 높다. 다만 노래방에 수록되지 않으며 노라조 팬들은 이 곡이 노래방에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