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해커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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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TLUS사에서 개발한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의 파생작인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의 25년만의 속편으로 소울 해커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된다.세계의
종언 을막아 라
2. 발매 전 정보[편집]
3.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4. 스토리[편집]
전작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와 마찬가지로 테크놀로지가 중요한 소재이지만 전작에서는 테크놀로지에 마주하는 인간들의 이야기, 테크놀로지에 영혼을 빼앗기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테크놀로지의 입장에서 관찰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 테크놀로지가 영혼을 구제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테크놀로지가 일상에 침투한 현대의 시대상 기술의 진보를 위험성으로 치기엔 스토리 전개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이런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21세기 중반, 지금보다 조금 미래의 이야기.
초상의 힘, 「악마」를 부리며 어둠의 사회에 사는 자, 악마 소환사 「데빌 서머너」.
그들은 사람들이 모르게 암약하고, 사회를 뒤에서 지키고 지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계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존재 「Aion(아이온)」은 세계의 멸망을 감지한다.
Aion의 링고와 피그는 멸망을 피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된다.
멸망의 회피에 필요한 2명의 인물의 보호를 하러 갔으나 둘 다 이미 죽어있었다.
링고는 Aion이 가진 특수한 능력 '소울 해킹'을 전개하여, 대상을 소생한다.
데빌 서머너들과 손을 잡고, 링고와 피그는 세계의 미래가 걸린 수수께끼를 쫓는다.
과연 파멸의 위기를 회피할 수 있을 것인가.
5.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6. 악마전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7. 배경[편집]
- 카라쿠초
- 데라만차
- 클럽 크레테셔스
- 만세이 렐름
- 개조샵
잇폰다타라가 그려진 간판을 내걸고 있으며, 점장도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다.
점장의 이름은 타타라 / 타타라땅이라고 부른다. 일인칭은 おれ(오레). 성우는 하나모리 유미리 / 케일리 밀스.
- 요요조(陽陽城)
- 로쿠호 렐름
- 시르크 드 고우마덴
- 신산도
- Zafiro
- BAR 헤이드룬
- 액시스
8. 신규 요소[편집]
8.1. 설정[편집]
- Aion
최첨단 테크놀로지에서 태어난 인지를 넘은 존재. 인간 세상을 인지하고 지켜보고 있다. 세계의 멸망을 감지하고, 그 멸망을 피하기 위해 요원 링고와 피그를 파견한다.
- 렐름
사람들이 사는 도시에는 데빌 서머너만이 들어갈 수 있는 비밀 도시인 렐름이라고 불리는 거리가 있다. 이 거리에서는 데빌 서머너와 함께 악마가 활보하고, 악마의 합체나 COMP 강화, 정보 수집 등 서머너 전용 시설이 다수 존재한다.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의 야라이 긴자와 비슷한 곳으로 서머너에게 필요한 것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또한 서머너 세력들의 중립 지대이며, 일반인들은 인식할 수 없는 결계가 쳐져있다고 한다. 현재 공개된 렐름은 아키하바라를 배경으로 하는 만세이 렐름과, 롯폰기를 배경으로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로쿠호(六宝) 렐름.
- 소울 해킹
비상상태에 대한 특례를 적용.
자기규정을 잠정적으로 개편.
셀프체킹 프로세스를 생략.
프로텍트를 한정 해방
술식 : 소울 해킹
시퀀스, 스타트
Aion이 가진 기능 중 하나. 사람의 영혼과 마음에 간섭·개량하는 능력. 링고는 막 죽은 인간에게 소울 해킹을 하여 죽을 때의 기억에 간섭하여 죽음에 대한 후회를 이끌어내고 그 사람이 강하게 삶을 바라면 소생이 이루어진다. 수수께끼가 많은 기술로, 링고와 피그도 아직 모든 것을 이해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전작에서는 죽은 서머너의 기억을 읽어서 단서를 얻는 데 사용했지만 본작에선 소생 기술이 되었다. 그런데 작중에서 링고가 되살린 인물은 링고와 영혼의 일부가 합체되거나 살짝 변질되어 기존의 악마소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그 때문에 링고가 개변해준 악마소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 커버넌트
태고부터 인간의 영혼으로 계승되어 온 강력한 힘. 소유자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듯하며, 어떤 재능이 개화되어 역사의 무대에서 활약한 사람들도 많다. 빛나는 뱀의 모습으로, 평상시에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나 소유자가 사망하면 기어나온다. 총 5개가 있으며, 전부 모이면 위대한 존재가 강림한다고 여겨지나, 그 존재에 대해 모든 것이 해명된 것은 아니며, 아직 수수께끼도 많이 남아있다. 피그가 추적하고 있던 보호 대상이 살해당한 현장에 인류의 기술로는 해석할 수 없는 양자 암호로 남겨져 있던 다잉 메시지로, 계약을 의미하는 명사다. 위대한 존재가 강림할 때 새로운 계약, 즉 새로운 커버넌트를 내리는데, 이 커버넌트를 모두 모으는 것이 팬텀 소사이어티의 목적인 듯하다.
8.2. 육성[편집]
- 적성
- MEAL
- 마정
- 마사
- 소울 매트릭스
- 소울 레벨
- Aion 오더
- 리스키 에너미
- 레어 에너미
- 서머너 스킬
8.3. 전투[편집]
- 사바트
- 스택
- 추격 스킬
- 어시스트
- 커맨더 스킬
- 스킬 속성 개편
- 버프 & 디버프
- 인카운터
- 악마 탐색
8.4. 시스템[편집]
- 다회차 요소
- 데이터 계승
- 다회차 전용 이벤트
9. DLC[편집]
9.1. 추가 시나리오[편집]
- Lost Numbers
9.2. 추가 의상 & BGM[편집]
- 소울 해커즈 의상 & BGM 세트
- 의상 : 네밋사의 의상(링고), SH주인공의 의상(애로), 탐정조수의 의상(밀라디), 쿠즈노하 쿄우지의 의상(사이조)
- 배틀 BGM : 소울 해커즈 BGM
- 액세서리 : 유이치의 모자
-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의상 & BGM 세트
- 진 여신전생 4 의상 & BGM 세트
- 의상 : 사무라이 제복
- 배틀 BGM : 진 여신전생 4 BGM
- 액세서리 : 사무라이의 스카프
- 페르소나 4 의상 & BGM 세트
- 의상 : 야소가미 고등학교 제복
- 배틀 BGM : 페르소나 4 BGM
- 액세서리 : 패션 글라스
- 페르소나 5 의상 & BGM 세트
- 의상 : 슈진 고등학교 제복
- 배틀 BGM : 페르소나 5 BGM
- 액세서리 : 르블랑의 에이프런
- 페르소나 5 의상 & BGM 세트2
- 의상 : 팬텀 슈트(링고), 파이러츠 아머(애로), 레드 러버 슈트(밀라디)[8] , 프린스 슈트(사이조)
- 배틀BGM : Keeper of Lust
- 액세서리 : 괴도의 가면(총격 속성 크리티컬 확률 크게 상승)
- 오리지널 수영복 세트
- 의상 : 모노크롬 캐미솔(링고), 액티브 서퍼(애로), 보타니컬 파레오(밀라디), 어반 무드(사이조)
- 액세서리 : 둥실둥실 튜브
- 메리의 메이드복 & BGM 세트
- 의상 : 메리의 메이드복(링고 전용)
- 액세서리 : 심등의 촛대(링고 전용)
9.3. 기타 DLC[편집]
- 추가 악마
- 네밋사 & 자오우곤겐 세트
- 사탄 & 취취미틀 세트
- 마라 & 아르마티 세트
- 아나히타 & 마사카도 세트
- AI호
- 환금 & 향 교환 & 경험치 올인원
- 도움 아이템 세트
- 난이도 VERY HARD
- 2.1 패치 : 22.11.17일에 무료 배포되었다.
- 이동속도, 전투속도 조정
- 신규 악마(소울 해커즈 버전의 픽시, 아이트바라스, 이시스, 네코쇼군) 추가
- 스킬 일부 변화 및 편의성 가선
10. 평가[편집]
전반적으로 그냥저냥 할 만한 평작 수준의 게임이라는 평으로 본작 개발진들의 전작인 환영이문록과 비슷하게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점이 많다는 의견이 많다.
기존의 ATLUS 팬들 사이에서도 그냥저냥한 평작 정도라는 평이 중론으로 게임의 컨셉이나 준수한 퀄리티의 전투 및 성장 시스템 같은 분명한 장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망작까진 아니지만 게임 내에 ATLUS사 게임 특유의 단점들이 보이는 편이라 팬이 아니라면 추천하긴 좀 어렵고 부실한 던전의 디자인, 초반 전투의 느린 페이스, 다른 ATLUS사의 게임들에 비해 짧은 플레이타임 등으로 인해 마냥 좋게 만 볼 수는 없는 게임인지라 아쉽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대신 소울 해커즈 2로 ATLUS 게임에 입문한 유입 유저들은 검색합체를 맛보는 재미로 그럭저럭 살 만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받는 점은 던전 디자인이 재미 없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에 나온 ATLUS 게임인 진·여신전생 5에서도 나왔던 지적인데, 진 여신전생 시리즈를 비롯한 ATLUS 게임들의 매력 중 하나가 다양한 기믹과 교묘한 레이아웃으로 플레이어의 도전정신을 북돋는 던전들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심각한 문제이다. 무작위로 던전이 생성되는 페르소나 3보다도 던전이 재미 없다는 평을 들을 정도니 말 다했다.
진·여신전생 5의 경우 스토리는 망쳤어도 전투는 그나마 호평을 받은데 비해, 소울 해커즈 2의 스토리는 진·여신전생 5보다 연출이나 개연성 측면에서 더 나은 편이지만, 새로 추가된 사바트 시스템이 시리즈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여신전생 시리즈는 형태는 어떻건 약점을 공략한다 -> 공격한 본인이 강한 공격을 할 기회를 얻는다 (1회 추가 행동이던 다음 행동 강화던) 였는데 반해, 사바트 시스템은 약점을 공략한다 -> 레벨 비례 전체 추가 대미지가 들어간다. 라서 여신전생 특유의 서로 약점을 찔러서 큰 이득을 보고 까딱하다가도 적한테 약점을 찔리면 그대로 골로 간다는 특성이 매우 약해졌으며, 심지어 물리 공격의 경우에는 크리티컬이 떠도 사바트가 적용되지 않아 '육탄' 스킬을 제외하면 전부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약점의 메리트가 적다보니 전략적인 특성이 줄고 전투가 늘어져서 지루해지는 것도 문제.
그렇다고 마냥 단점만 있는 게임은 아니다. 링고, 애로, 밀라디, 사이조는 시리즈 전통의 로(애로)-카오스(밀라디)-뉴트럴(사이조) 캐릭터 조합이지만, 종래의 비현실적인 극단주의자 캐릭터에서 벗어나 훨씬 공감이 되는 현실적이고도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만들어졌으며 상호간에 케미스트리도 좋다. 또한 퍼스널 이벤트의 대화와 소울 매트릭스[9] 로 과거[스포일러] 가 드러나며 각 캐릭터의 성격과 배경등이 잘 표현되어 게임의 몰입이 잘 되는 편이다. 그러나 주인공 파티 내부 관계에서만 묘사가 집중되고 그 외 캐릭터들간 관계는 제대로 묘사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전개상 급전개라는 느낌을 받는 부분도 있으며, 특히 최후반부 전개의 경우 연출과는 별개로 대체 왜 저기서 저 정도로 급발진하냐는 반응이 많다.
그리고 악마전서 시스템이 진 여신전생5 보다는 나은 환경이라는 점에 대해선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검색합체 기능이 부활하여 3DS로 발매되었던 여신전생 시리즈 게임에서 느꼈던 손쉽게 많이 제작하는 악마합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
평론가들의 경우 호평하는 측에선 전통적인 ATLUS사 작품들의 특유의 분위기가 게임 내에 잘 녹여들어 있다는 점과 뛰어난 퀄리티의 OST / 스토리를 장점으로 꼽았고 비판하는 측에선 지나치게 단조로운 초반 전투와 던전의 레벨 디자인, 부자연스러운 장면의 전환, 게임 발매 전부터 조금씩 우려되어 왔던 진 여신전생 시리즈와 페르소나 시리즈 사이에 끼어있는 어중간한 느낌의 정체성에 대해 지적했다.
게임의 외적인 요소로 DLC에 대한 반응이 좋지 못하다. 추가 코스튬 및 BGM, 아이템, 경험치 DLC까지는 이제 그려러니 해도, 게임 출시와 동시에 스토리의 핵심 부분을 유료로 따로 판매하는 로스트 넘버 DLC에 대해서는 비판이 거세다. 다른 회사들 중에도 이런 짓을 하는 회사들이 없지 않지만 아틀라스는 이러지 않았는데 나쁜 선례를 남겼다는 평. 추가 악마 DLC는 이젠 놀라울것도 없지만 그 라인업이 문제인데, 시리즈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마라 등을 본편에서 빼고 DLC로 넣은 것은 악평만이 가득하다.
게임 발매로부터 3달 뒤인 11월 상순에 상시 대시 기능이나, 배틀 고속화, 악마 합체 간편화 등 많은 편의성 기능이 업데이트된다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이에 3달이나 지났는데도 사후지원을 해줘서 편의성 개선을 확장판으로 빼지 않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있는가 하면 이런 부분을 손본다고 고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즉 스토리와 게임성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게임이라는) 저평가를 때린 유저들도 있다.
11. 기타[편집]
- 페르소나 5나 진·여신전생 5 때와 마찬가지로 구작의 디자인을 유지하는 악마들은 도이 마사유키풍으로 모델링이 리터칭되어 등장한다. 대신 일부 악마 디자인에는 차이가 있다.
- 잭 프로스트는 진 여신전생 5에서 선보였던 비쥬얼 리뉴얼 이전의 디자인으로 돌아갔다. 이 모델링의 목의 장식에는 방울이 달려있는데, 이는 3D 모델링으로서는 RONDE와 데빌 서머너 실사 드라마 이후로 처음이다.
- 엔젤은 파란색 안대를 한 디자인으로 롤백되었는데, 이는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에서 처음 나온 컬러링과 디자인이다.
- 구루루는 몸에 뼈가 덮인 디자인으로, 스카아하는 붉은색 컬러링의 디자인으로 롤백되었는데, 이 역시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에서 처음으로 나온 디자인이다.
- 그 밖에도 도어마스, 매드가서, 브리트라, 이나바의 흰 토끼, 쿠드라크, 킨마몬 등 데빌 서머너와 소울 해커즈에서 처음 등장한 디자인의 3D 모델링이 다수 추가되었다.
- 악마들의 텍스쳐 질감이 쿠즈노하 라이도우에서 등장한 악마들의 질감과 비슷하게 바뀐 점 등은 본작이 전작들을 충실히 계승하고 오마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배경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도쿄라고 할 수는 없지만 도쿄를 모티브로 한, 이른바 "수도"라고 부를 수 있는 장소라고 한다. 만세이(万世)를 만세이(萬世)로, 카부키초(歌舞伎町)를 카라쿠초(華楽町)로, 오모테산도(表参道)[10] 를 신산도(新参道)로, 이치가야(市ヶ谷)는 하치가야(八ヶ谷)로 바꾸는 등 지명도 실제 지명과 조금씩 다르다.
- PV 공개 기준으로 개발진의 전작인 환영이문록의 영향을 받은 건지 기존 소울 해커즈 시리즈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캐주얼화되어서 페르소나와 비슷한 분위기로 느껴지기에 어둡고 하드보일드한 느낌을 추구했던 기존 시리즈와 달라서 걱정된다는 의견도 보이지만 반대로 이러한 분위기 변화가 기대된다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 다만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그리는 페르소나 시리즈와는 다르게 지저분한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기에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고 한다.
- 주인공이 여성인 이유는 단순히 "여성이니까" 또는 "여성이어야 하니까" 같은 이유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여신전생 시리즈에서 잘 시도하지 않았던 주인공, 즉 인간이 아니면서 자립적으로 대화하는 여성 주인공의 시점에서 보는 작품을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 개발 규모가 커지면서 이번 작품에서는 2명이 공동으로 디렉션을 맡았는데, 이시다 에이지가 세계관과 디자인을, 히라타 미츠루가 시스템을 담당했다고 한다. 이 둘은 진 여신전생 3 녹턴부터 각각 치프 디자이너와 플래너로 개발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여신전생 시리즈의 개발에 각종 직책으로 참가했으며, 최근에는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에서 메인 디렉터와 서브 디렉터, 환영이문록에서 개발 디렉터와 치프 디렉터로 같이 일했던 전적이 있다.
- 진 여신전생 NINE 이후로 처음으로 XBOX 기종으로 발매되는 ATLUS사의 RPG 장르의 게임이다.[11]
- 25주년 에디션 DL버전 한정으로 부록으로 증정된 뮤직 앨범과 애니버사리 북 DL버전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오류가 있으며, 2022년 9월 2일 기준으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2023년 2월 28일 게임 구독 서비스 Xbox Game Pass에 게임이 등록되었다. 콘솔, PC, 클라우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