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니에서 넘어왔습니다.
타지키스탄 소모니
최근 편집일시 : (♥ 0)
Тоҷик Сомонӣ (타지크어)
1. 개요[편집]
타지키스탄의 통화. ISO 4217 코드는 TJS, 기호는 SM이며 보조단위는 디람(дирам).
얼핏 들으면 솜계열 통화 같으나 실은 타지크인의 국부 이스모일 소모니[1] 에서 따온 것. 중앙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가장 늦게 만들어진 통화단위이다.
전신은 소련 루블을 임시로 대체했던 타지키스탄 루블로 2000년 10월 30일에 처음 등장했고, 구권과의 교환비는 1소모니 = 1,000루블이다. 문제는 당시 동전을 아직 찍지를 못해 급하게나마 디람화 지폐도 동시에 찍어냈었다. 덕분에 동전이 활성화 된 현재는 이 소액지폐들이 거의 애물단지.
인플레이션은 6%(2012년 추정치).
2023년 3월 기준 1소모니는 한화로 약 120원 정도에 해당한다.
2. 지폐[편집]
3. 동전[편집]
파일:1000004199.jpg
처음 등장한 동전은 5, 10, 20, 25, 50디람 및 1, 3, 5소모니의 8종이고, 2003년과 2011년에 개정이 이루어졌고 2019년에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현재는 1, 2, 5, 10, 20, 50디람과 1, 3, 5소모니 9종이 있지만, 10디람 미만은 한국의 1, 5원처럼 법정통화로만 쓰이며 실제 통용되는 건 6종. 또 2018년 소모니 주화 3종을 다시 개정하면서 이전 지폐 도안의 인물들이 승계되었다.
4. 둘러보기[편집]
<^|1><height=34><color=#fff><bgcolor=#006600,#1f2023>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22:58:14에 나무위키 타지키스탄 소모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