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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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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소드 아트 온라인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소드 아트 온라인은 2002년 무렵부터 게재했던 웹 연재를 정식으로 출판한 과정에서 많은 설정들이 변했다. 자세한 건 웹연재판과의 차이점에서 볼 수 있다. 여기서 작가는 "편집자가 없어서인가, 세계관이 폭주했어요."라고 말했다.
웹 연재판은 본래 배경이 2010년대다.[1] 그래서 현대 기술 발전과 맞지 않는 묘사들이 제법 있다. 일례로 7권에서 아스나가 사용하는 모니터의 해상도는 UXGA[2] 다.
2. 연표[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 VR 시스템[편집]
너브기어 속 하드 내부에 있는 무수의 신호소자에서 발생한 다중전계로 사용자의 뇌로 직접적으로 접속해, 감각기관을 거치지 않고 뇌에 직접 가상적인 오감 정보를 부여해서 가상공간을 생성한다. 동시에 뇌에서 몸으로 출력되는 전기신호도 회수하므로, 가상 공간에서는 아무리 돌아다녀도 현실 세상에서의 몸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또한, 통각도 과하게 느껴진다면 '페인 업소버'라는 기능에 의해서 차단된다.
모든 사람들에게 너브기어 시스템이 적합하다고는 할 수 없으며, 통신 중에 렉이 발생하거나, 신체 감각의 일부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도 아주 극소수이지만 존재하며, 그런 현상을 '풀다이브 부적합(논 컴포밍)', 통칭 'FNC'라고 불리며, 최악의 경우에는 다이브 그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존재한다.
3.1. 종류[편집]
- 제1세대 기기
초창기 개발 머신. 명칭 없음.
- 제2세대 기기 - 너브기어 → 어뮤스피어
게임 개발 목적에 맞게 간단한 헤드 기어 형태로 신경을 연결한다. 쓰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구조로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어뮤스피어
파일:어뮤스피어.png
너브기어의 시큐리티 강화판으로써, 너브기어 시절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만든 것이다. 형태는 금속 고리를 두 개 겹쳐놓은 형태로 되어있으며, 타입은 헤드기어형이다.
우선 어뮤스피어가 너브기어와 다른 점은 고전자파가 너브기어보다 약해서 너브기어 시절에 비하면 뇌가 타 죽을 일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어뮤스피어는 사용자가 극도로 추위를 느끼거나 수분이 부족해 갈등을 느끼는 등 사람의 생존 기능에 지장을 줄 만한 상황이 감지되면 자동 로그아웃이 된다. 그리고 어뮤스피어에는 심박 모니터링 기능이 있기에 더욱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파가 너브기어보다 현저히 떨어지기에 그만큼 게임 속 세상의 퀄리티는 너브기어보다는 살짝 떨어진다. 그리고 CPU도 절전 타입이라 처리 속도에도 문제가 많다. 그렇기에 현재 렉토를 비롯한 대형 정보기기 메이커들은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기능, 쉽게 말해 어뮤스피어를 각성 상태에서 사용해서 현실의 시각이나 청각에 디지털 정보를 홀로그램처럼 겹치게 만드는 기능을 실현하려고 한다. 그것이 실현된다면 현재 사용하는 데스크톱 PC나 휴대 기기는 전혀 쓸모가 없어진다. 시야에 가상 데스크톱을 표시해 브라우징하거나 메일을 보낼 수도 있고, 도로를 내비게이션 앱으로 조작하거나, 사람이며 물건의 정보 태크를 표시하는 등 많은 기능이 생긴다. 뉴로링커의 초기적 구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자 펄스의 초점이 달라진다거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는 등 문제가 많아 실생활에 쓰일 정도로 기술을 개발할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한다. 어뮤스피어2는 7권 기준으로 1년 뒤에 발매 예정이라고 나온다.
너브기어의 시큐리티 강화판으로써, 너브기어 시절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만든 것이다. 형태는 금속 고리를 두 개 겹쳐놓은 형태로 되어있으며, 타입은 헤드기어형이다.
우선 어뮤스피어가 너브기어와 다른 점은 고전자파가 너브기어보다 약해서 너브기어 시절에 비하면 뇌가 타 죽을 일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어뮤스피어는 사용자가 극도로 추위를 느끼거나 수분이 부족해 갈등을 느끼는 등 사람의 생존 기능에 지장을 줄 만한 상황이 감지되면 자동 로그아웃이 된다. 그리고 어뮤스피어에는 심박 모니터링 기능이 있기에 더욱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파가 너브기어보다 현저히 떨어지기에 그만큼 게임 속 세상의 퀄리티는 너브기어보다는 살짝 떨어진다. 그리고 CPU도 절전 타입이라 처리 속도에도 문제가 많다. 그렇기에 현재 렉토를 비롯한 대형 정보기기 메이커들은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기능, 쉽게 말해 어뮤스피어를 각성 상태에서 사용해서 현실의 시각이나 청각에 디지털 정보를 홀로그램처럼 겹치게 만드는 기능을 실현하려고 한다. 그것이 실현된다면 현재 사용하는 데스크톱 PC나 휴대 기기는 전혀 쓸모가 없어진다. 시야에 가상 데스크톱을 표시해 브라우징하거나 메일을 보낼 수도 있고, 도로를 내비게이션 앱으로 조작하거나, 사람이며 물건의 정보 태크를 표시하는 등 많은 기능이 생긴다. 뉴로링커의 초기적 구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자 펄스의 초점이 달라진다거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는 등 문제가 많아 실생활에 쓰일 정도로 기술을 개발할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한다. 어뮤스피어2는 7권 기준으로 1년 뒤에 발매 예정이라고 나온다.
- 제3세대 기기 - 메디큐보이드(Medicuboid) 外
파일:메디큐보이드.png
코지로 린코가 노동성에 기초 설계를 제공하여 만들어진 세계 첫 의료용 풀 다이브 기기. 만들어진 계기는 너브기어(혹은 어뮤스피어)가 게임용으로만 만들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개발한 기기이며, 의사의 수술실습이나 폭탄 제거, 잠수, 공수강하, 화재 진압등 실제로 훈련해보기 위험한 모든 교육훈련을 실전으로 해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실제로 해보는 것과는 다르겠지만 가상현실에서나마 해본 것과 이론으로만 아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너브기어(어뮤스피어)가 가진 능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이다. 이를테면 어뮤스피어는 시각이나 청각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그 기계는 그야말로 복음이다. 기기가 직접 영상(시각)혹은 소리(청각)의 의한 진동을 뇌로 전달하여 보이게 하고, 들리게 하는 것이다(즉 뉴로링커 같은 역할) 하지만 선천적으로 뇌에 기능장애가 있을 때는 유감스럽게도 그럴 수 없다. 또한 어뮤스피어는 체감각 차단 기능도 있기에 그것을 이용해 목덜미 부분에 전자 펄스를 보내 일시적으로 신경을 마비시켜 전신마취와 똑같은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것은 위험할 수 있는 마취약의 사용을 피하고 수술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뮤스피어의 경우에는 기기에 접속할 수 있는 감각 정도는 아주 낮아서, 피부에 메스를 댈 때에는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또한 연수에서 취소한다 해도 몸의 신경은 살아 있으니, 척추반사는 남아있어 힘들다(여기에는 너브기어도 해당한다). 게다가 어뮤스피어는 전자 펄스의 출력도 약하고, CPU도 절전 타입이라 처리속도에도 다소 문제가 많고, 렌즈와 조합해 실시간으로 현실 환경과 동기화. 다시 말해 'AR(증강현실)'을 실현할 스펙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나온 게 세계 첫 의료용 풀 다이브 기기 '메디큐보이드(Medicuboid)'. 이름은 의료(medical)와 입방체(cuboid)를 조합한 것으로 추측된다. 어뮤스피어의 출력을 강화하고, 펄스 발생 소자를 몇 배의 밀도로 늘리고, 처리속도를 높였다. 그리고 뇌에서 척추 전체를 커버할 수 있도록 침대와 일체화했다.
외견은 단순한 하얀 상자처럼 생겼으며, 이것이 실용화되면 마취는 거의 모든 수술에서 필요하지 않을 테고 또한 현재 <록트 인(Locked-in) 상태(감금증후군)> 진단을 받은 환자들과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질 수 있다.
메디큐보이드는 뇌 속 깊은 곳까지 링크할 수 있기 때문에, 설령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VR 월드를 이용해 사회에 복귀할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는 기기이다. 그리고, 2020년대에서도 불치병인(설정상) 에이즈 치료에는 '퀄리티 오브 라이프(Quallity of life)'가 중시되는데, 메디큐보이드를 연구하던 의사들은 에이즈 환자이던 유우키에게 이 기기로 실험을 하여 에이즈 치료의 가능성을 높였다. 그리고 그 실험에 대한 결과는 만족스럽다고 반응하며, 7권 당시 곧 있으면 실용화가 된다고 언급된다.
사실상 너브기어의 강화판이라 말할 수 있을만한 기기이다. 너브기어의 정식 후속기인 어뮤스피어가 아니라 구형 기기인 너브기어의 강화판이라 하는 이유는, 어뮤스피어의 설계사상이 안전을 위해 전자파의 출력을 낮추는 것인 데 반해 초기형인 너브기어는 반대로 전자파 출력을 높여 더 강력한 다이브 성능을 구현했던 기기이고 메디큐보이드 역시 이런 방향으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코지로 린코가 노동성에 기초 설계를 제공하여 만들어진 세계 첫 의료용 풀 다이브 기기. 만들어진 계기는 너브기어(혹은 어뮤스피어)가 게임용으로만 만들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개발한 기기이며, 의사의 수술실습이나 폭탄 제거, 잠수, 공수강하, 화재 진압등 실제로 훈련해보기 위험한 모든 교육훈련을 실전으로 해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실제로 해보는 것과는 다르겠지만 가상현실에서나마 해본 것과 이론으로만 아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너브기어(어뮤스피어)가 가진 능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이다. 이를테면 어뮤스피어는 시각이나 청각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그 기계는 그야말로 복음이다. 기기가 직접 영상(시각)혹은 소리(청각)의 의한 진동을 뇌로 전달하여 보이게 하고, 들리게 하는 것이다(즉 뉴로링커 같은 역할) 하지만 선천적으로 뇌에 기능장애가 있을 때는 유감스럽게도 그럴 수 없다. 또한 어뮤스피어는 체감각 차단 기능도 있기에 그것을 이용해 목덜미 부분에 전자 펄스를 보내 일시적으로 신경을 마비시켜 전신마취와 똑같은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것은 위험할 수 있는 마취약의 사용을 피하고 수술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뮤스피어의 경우에는 기기에 접속할 수 있는 감각 정도는 아주 낮아서, 피부에 메스를 댈 때에는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또한 연수에서 취소한다 해도 몸의 신경은 살아 있으니, 척추반사는 남아있어 힘들다(여기에는 너브기어도 해당한다). 게다가 어뮤스피어는 전자 펄스의 출력도 약하고, CPU도 절전 타입이라 처리속도에도 다소 문제가 많고, 렌즈와 조합해 실시간으로 현실 환경과 동기화. 다시 말해 'AR(증강현실)'을 실현할 스펙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나온 게 세계 첫 의료용 풀 다이브 기기 '메디큐보이드(Medicuboid)'. 이름은 의료(medical)와 입방체(cuboid)를 조합한 것으로 추측된다. 어뮤스피어의 출력을 강화하고, 펄스 발생 소자를 몇 배의 밀도로 늘리고, 처리속도를 높였다. 그리고 뇌에서 척추 전체를 커버할 수 있도록 침대와 일체화했다.
외견은 단순한 하얀 상자처럼 생겼으며, 이것이 실용화되면 마취는 거의 모든 수술에서 필요하지 않을 테고 또한 현재 <록트 인(Locked-in) 상태(감금증후군)> 진단을 받은 환자들과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질 수 있다.
메디큐보이드는 뇌 속 깊은 곳까지 링크할 수 있기 때문에, 설령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VR 월드를 이용해 사회에 복귀할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는 기기이다. 그리고, 2020년대에서도 불치병인(설정상) 에이즈 치료에는 '퀄리티 오브 라이프(Quallity of life)'가 중시되는데, 메디큐보이드를 연구하던 의사들은 에이즈 환자이던 유우키에게 이 기기로 실험을 하여 에이즈 치료의 가능성을 높였다. 그리고 그 실험에 대한 결과는 만족스럽다고 반응하며, 7권 당시 곧 있으면 실용화가 된다고 언급된다.
사실상 너브기어의 강화판이라 말할 수 있을만한 기기이다. 너브기어의 정식 후속기인 어뮤스피어가 아니라 구형 기기인 너브기어의 강화판이라 하는 이유는, 어뮤스피어의 설계사상이 안전을 위해 전자파의 출력을 낮추는 것인 데 반해 초기형인 너브기어는 반대로 전자파 출력을 높여 더 강력한 다이브 성능을 구현했던 기기이고 메디큐보이드 역시 이런 방향으로 개발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