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르비아 디나르
덤프버전 :
српски динар (키릴 문자)
srpski dinar (라틴 문자)
파일:Emblem_of_National_Bank_of_Serbia.svg.png
1. 개요[편집]
세르비아의 통화.
크게 중세와 근대로 나뉘고, 근대 디나르는 다시 기간별로 하여 셋으로 나뉜다. 단수형은 디나르(динар, dinar), 복수형은 디나라(динара, dinara)라고 읽힌다.
2023년 6월 현재 환율은 약 12원.
2. 환전[편집]
국내에서는 취급하지 않는다. 또한 KEB하나은행 비고시 추심 통화 목록에 없다.
반대의 경우이라면 현지 사설환전소이나 은행에서 아래의 외국통화를 받는다.[1]
두나브 환율창
- 유럽: 유로, 영국 파운드[2] , 체코 코루나, 덴마크 크로네, 헝가리 포린트, 노르웨이 크로네, 러시아 루블, 스위스 프랑, 태환 마르카, 불가리아 레프, 폴란드 즈워티, 루마니아 레우, 튀르키예 리라
- 오세아니아: 호주 달러
- 아메리카: 미국 달러
- 아시아: 일본 엔, 중국 위안
3. 중세 세르비아 디나르[편집]
1214년 등장.
4. 근대 세르비아 디나르[편집]
4.1. 1기[편집]
4.2. 2기[편집]
4.3. 3기(현행권)[편집]
2003년(동전은 2000년)에 등장하였다. 전신인 유고슬라비아 디나르를 계승한 통화이며[3] , 과거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에는 몬테네그로와 코소보에서도 법정통화로 인정해줬지만 아무래도 민족불화 때문인지 둘 다 독일 마르크→유로 테크를 진작에 타고 있었으니 별 상관이 없다. 이렇다보니 주역권인 유럽에서조차 제대로 기 한 번 펴보지 못하는 약세 통화라는 불명예가 항상 따르고 있다(...)
ISO 4217코드는 RSD, 기호는 코드를 키릴 문자로 변형시킨 РСД를 사용하고 있다. 인플레는 6.2%(2012년 추정치).
보조단위 "파라"[4] 는 50파라권 딱 하나가 남아 명맥을 이었지만 2013년부로 완전히 승화해버렸다.
- 유고슬라비아 디나르 최종판도 이것과 판본이 거의 흡사한데, 이는 판본 자체는 2000년에 등장하고, 세르비아 은행(구 유고슬라비아 은행)이 2003년에 새단장을 했기 때문에 나타난 시간적 격차가 원인이다.
- 2,000디나라는 상당히 늦은 후인 2011년 국장 리뉴얼때 등장했지만 은행에서 말하길 애초부터 발행계획에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인플레가 걱정이어서 미리 발행을 하지 않았을 뿐이었다고.
- 물가가 한국대비 1/2~1/5까지 떨어지는 세르비아로선 최고액권인 5,000디나라권(약 6만원)이 너무 부담스러운지라 거의 쓰여지질 않는다.
4.4. 주화[편집]
파일:Serbia2020_3coins.jpg
주로 쓰이는 건 1, 2, 5디나르 3종으로 10, 20디나르도 있으나 지폐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1РСД - 세르비아 국립은행 건물
2РСД - 그라차니차 수도원[6]
5РСД - 크루세돌 수도원
5. 둘러보기[편집]
<^|1><height=34><bgcolor=#ffffff,#1f2023>
[ 펼치기 · 접기 ]
}}}
[1] 목록에 있더라도 일부 사설환전소이나 은행에서만 가능하다.[2] 잉글랜드 발행권만 가능[3] 원래 유고슬라비아가 연방체제였기 때문에 "계승"이라는 표현이 그닥 옳은 표현은 아니지만, 하이퍼인플레로 고생하는 유고 디나르를 끝내 내치지 않은 점과 유고연방 자체가 세르비아 중심으로 돌아갔다는 점을 감안하면 완전히 틀린 것만은 아니다.[4] 오스만 리라에서 파생한 것으로, 발칸반도에 오스만 세력이 들어와 있었던 증거이기도 했다.[5] 슬라브어로 쓰여진 복음서 중 최고(古)의 유물이다.[6] 코소보의 그라차니차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