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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겔마스트 중앙 하중도/레이드
덤프버전 : r20180326
- 상위항목 : 언리쉬드, 언리쉬드/레이드, 세겔마스트 중앙 하중도
1. 한밤의 축제[편집]
* 발견가능 퀘스트 : 한밤의 미아찾기, 언니를 찾아서,무장헌터 G
- 보상 녹스 : 소란 소요(SR), 레이스 가랜드 루시퍼(M)
- 1회참여필요AP : 10
- 페널티 면제 딜요구량(5%):10000001
이 레이드는 평타가 매우 아프다 못해 치명적이다. 1라 피통상 그낭 죽고 시작한다고 볼 수 있는데, 죽고 나면 패시브에 의해 레벨이 감소하고 턴의 끝에 살아나서 아군 라인에게 150만 가까운 평타데미지를 넣고 다시 죽는다.
게다가 평타를 피하기 위해 투명을 걸어버린다해도 쥬로데의 '이건 반입 금지 물품이에요.'로 버프가 해제당하므로 고립이나 봉인녹스는 필수다. 안개와 같은 경우는 패시브가 마지막으로 공격목표로 지정한 적이지 공격한 적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다. 2라인의 마비 스킬이 들어오면 어시스트밖에 쓸 수 없으므로 봉인과 투명을 같이 쓰는 추세이다.
라인 피통 분배가 대놓고 루시퍼 라인은 죽도록 설계가 되어 있고, 적 2라는 평타공격을 받을 경우 패시브나 효과에 의한 추가 데미지가 0이되는 패시브가 존재한다. 따라서 스킬딜로 잡아야만 하는게 현실이다.
거기에 14지때문이라도 무과금에겐 필수아닌 필수로 얻어야하는 녹스군이다. 대체녹스라 해야 무과금에겐 아슈레이 미셰르정도인데 이걸 얻는 난이도가 이 레이드보다 어려우면 어렵지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물론 당주수라도도 예전보다는 공략덱이 있긴하나 코너를 돌며라는 레이드 자체도 너무 오래걸린다.
레이드 자체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지만 적의 평타딜을 없에고 아군은 스킬딜을 쓰는 덱이라면 어느정도 딜을 기대할 수 있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스킬이 다시 켜지지 않는 아군이 불리해지므로 빠르게 딜링이 끝나는 레오리크 시쿠르가 가장 적합하다.
무과금의 경우 투명 등이 없고, 데미지 감소도 별다른 의미가 없어서 버티기가 힘들지만 적의 패시브를 이용해서 버틸 수가 있기는 하다. 다타가 아니라 단타형식으로 매턴 들어오는 딜이므로 부활과 더미라인으로 버티는데, 마지막으로 공격명령 대상이 되었던 적을 공격하는 패시브이므로 적이 아군 더미를 때려 죽였을 때 적 2라에 평타봉쇄 같은 군중제어기를 걸어 공격명령 자체를 내리지 못하게 하면 적 1라가 아무도 공격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1. 보상녹스[편집]
가치가 없지만, 버리지도 못해 스탯의 영향으로 라인의 ATK가 50만이 넘어가며 HP가 적어지면 소란 소요패시브덕분에 평타한방에 100만이상 딜이 가능하다. HP가 1이 남은 상태에서 공증+더블어택+심안 혹은 치명타증가를 잘 활용한다면 한턴당 1000만이상의 딜이 무과금으로도 가능하기에 여러모로 쓸만한편이다. 그러나 과금러들이 많이 쓰지는 않아서 덱연구는 적은편이다.
무과금이라면 13지역부터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라인 하나를 줘야 하지만 죽어있는 상태에서 딜을 하는것이므로 상당히 안정적인 딜링을 보장한다. 다른 마신 녹스와 얻어둔다면 15지역 최종전에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녹스성능은 딱 루시퍼보조용에 불과하다. 루시퍼없이는 쓸모없는 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