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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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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알리 압바시 감독 및 공동 각본의 범죄 스릴러 영화.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및 여우주연상 수상작.
2001년 마슈하드에 있었던 연쇄살인마 사이드 하네이[2] 를 소재로 삼았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2000년대 초 마슈하드. 사이드 하네이가 성노동자들을 무참히 연쇄 살해하고 언론에 도발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마슈하드에 도착한 여성 기자 라히미는 현지 범죄 전문 기자와 함께 사이드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4. 등장인물[편집]
-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 - 라히미 역
- 메흐디 바제스타니 - 사이드 역
- 아라시 아시티아니 - 샤리피 역
- 포루잔 잠시드네자드 - 파티마 역
- 시나 파르바네흐 - 로스타미 역
- 메스바 탈렙 - 알리 역
- 피루즈 아겔리 - 하지 역
- 사라 파질라트 - 지납 역
- 앨리스 라히미 - 소마예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사회사, 풍토병, 대물림
박평식 ★★★☆
손과 머리 중에 무엇이 더 위험한가
이용철 ★★★
연쇄살인마를 해부한다는 건 그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일
허남웅 ★★★☆
목숨 건 여자들의 질문. 지금 이란에 신은 있는가?
김소미 ★★★☆
수없이 목 졸라도 질식시킬 수 없는 얼굴이 있다
김예솔비 ★★★★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7.2. 북미[편집]
7.3. 중국[편집]
7.4. 일본[편집]
7.5. 영국[편집]
7.6. 기타 국가[편집]
8. 기타[편집]
- 알리 압바시 감독 영화 중 처음으로 스웨덴이나 덴마크가 아닌, 요르단에서 페르시아어로 찍은 영화이다.[4] 원래는 이란에서 찍으려고 했으나 불허 당해서 요르단에서 찍었다고 한다. 터부시 될 내용이 많기에 캐스팅된 이란 배우들의 커리어를 우려하는[5] 감독 인터뷰가 있었을 정도.
- 감독이 우려했던 대로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가 여우주연상을 타고 국제적으로 화제가 되자 이란 정부가 강도높은 비난을 하고 있다. 악마의 시 언급을 하면서까지 프랑스 정부에 항의하고 참여한 이란인들의 밥줄을 끊겠다는 협박성 성명을 냈을 정도. 그나마 자흐라는 프랑스 국적을 딴 상태라 탄압을 피했지만, 이란 국적이었던 메흐디 바제스타니는 공개 후 사실상 망명 비슷하게 독일로 체류한 상태다.
- 크레딧에서 봉준호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있는데, 중간에 살인의 추억의 논두렁 롱테이크씬에 대한 오마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