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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학부/성균융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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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균융합원
Institute for Convergence 成均融合院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원래 글로벌융합학부가 소속됐었지만, 소프트웨어대학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으로 확대개편되면서 글로벌융합학부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으로 소속변경되었다.

파일:SKKU_Emblem.svg 성균융합원 홈페이지


2. 학사과정[편집]




2.1.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편집]


대세글바메

2015년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로 신설되었지만 이름이 너무 길었던 탓인지 2018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연구 위주의 학과로 프로그래밍부터 해부생리학, 전자기학까지 여러 학문을 포섭한다. 방향성을 조금 찾기 힘들 수 있고, 매우 고되지만 성공적으로 다 배우면 대부분의 분야에 대해 일정 수준의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 학생이 지대한 노력을 투입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 연구실에 1학년 1학기부터 들어갈 수 있는데,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 식으로 연구를 하며, 배워가는 방식이라 분량이 많고 난이도도 매우 높다. 매우 다양한 논문을 아주 많이 읽게 된다. 아직 졸업자를 배출하지 않았으며, 졸업조건이 무시무시한데, SCI급 논문 한편을 요구한다. 하지만 어차피 연구실로 가는 것은 피할 수 없어 많은 학생들이 흔쾌히 도전을 받아들인다.

모든 전공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중점학과인 만큼 타 전공생의 복수전공을 허용하지 않는다. 교육과정으로 의료영상 및 기기, 뇌과학, 생체재료의 3가지 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트랙에서 20학점을 이수시 졸업장에 해당 트랙명을 specialty로 부기할 수 있다. 전공학점 40학점 이수시 복수의 트랙을 명기할 수 있다. 또한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HME 분야로의 진출을 장려하는 글로벌HME트랙과, BME 분야 연구로의 진출을 장려하는 연구트랙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N센터의 반을 사용하며, 과 동아리 활동은 미미한 편이지만 정원이 30명인 소형학과라서 구성원들끼리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등록금은 450만원 정도로 높은 편이며[1], 17학번까지 전액 장학금을 수여했으나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2.2. 에너지과학과(연계전공)[편집]


에너지 관련 교과를 운영하는 복수전공 전용 학사과정.



[1] 참고로 고려대의 바이오의공학부가 480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