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Rage of the Godwy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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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추종자[편집]
1.1. 1코스트[편집]
1.1.1. 마검 칼날의 뱀파이어[편집]
출격: 우리들의 살육을! (私たちの殺戮を!)
공격: 아하하하하하! (あははははは!)
진화: 끝없는 죽음으로 넘친다! (無尽蔵の死で満ちる!)
파괴: 좀 더 살육을…! (もっと殺戮を…!)
1.2. 2코스트[편집]
1.2.1. 교활한 거미줄의 악마[편집]
출격: 한번 얽히면 빠져나갈 수 없어. (一度絡めば抜け出しぬ。)
공격: 얽어메어라. (絡めとれ。)
파괴: 먹잇감 주제에…! (餌のくせに…!)
진화: 깊이깊이 숨어있는 사람얽는 자, (ひきこもごも、人絡げ。)
1.2.2. 춤추는 영혼을 모으는 꼬마 악마[편집]
동반 진화 효과에, 진화한 후에는 공격당하지 않으면서 턴당 1번씩 상대 추종자가 진화할 때마다 공체 2깎을 부여하는 추종자.출격: 반짝반짝, 빙글빙글. (キラキラ、クルクル。)
공격: 즐겁네. (楽しいな。)
진화: 빙글빙글 돌래? (クルクルする?)
파괴: 와와와… (わわわ…)
능력치 저하 부여 효과: 빙글빙글~ (クルクル~)
기본적으로 진화는 1턴에 1번이고, 진화에 의한 스탯 증가도 공체 2업이니, 일반적으로는 상대가 추종자를 진화시키면 유사 돌진과 진화시 효과를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상쇄시킬 수 있다. 그 외에도 최근 활개치는 메카닉 독의 자동 진화로 시작되는 급전개도 방해할 수 있다.
다만 전투 대상이 되지 않더라도 기본 능력치 자체가 낮은 편이라 제거되기 쉽다는 점이 흠.
1.2.3. 붉은 피의 여왕 밤피[편집]
출격: 밤도 어둠도 모두 날 따라! (夜も闇も、全部従いなさい!)
공격: 덥썩 물리고 싶어? (かぷってされたい?)
파괴: 다음에 또 봐! (また今度ね!)
진화: 밤은 말이지, 밤피의 편이야! (闇はね、ヴァンピィちゃんの観方!)
진화 후 효과: 착하게 말 들어줘! (いい子にね!)
밤피의 2번째 리메이크 카드. 초대 밤피와 너프 전 밤하늘의 흡혈귀를 섞어서 진화 전후로 나눈 듯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1]
복수나 광란이 안 뜨면 밤피의 선물 1장만 확보하는 다소 빈약한 추종자겠지만, 애초에 광란은 달성 난이도가 널널하다보니 굳이 언리가 아니더라도, 특히 이번 팩만 해도 광란 지원이 제법 되니 로테에서도 진화 턴까지 어렵지 않게 띄울 수 있고, 만약 광란이 안 떴다 해도 복수가 안 뜬 피통이라면 이 악 물고 버티면서 다음 턴을 보는 게 낫다.
아무튼 그렇게 복수나 광란을 띄우고 나면 원래 수급하던 밤피의 선물에 더해 권속 소환을 더 챙기고 무료 진화권을 얻으며, 그렇게 진화하고서 자체 수급한 카드를 쓰는 것만으로도 아군 숲박쥐를 3체 깔고 각각 1딜, 여기에 밤피의 선물의 명치딜까지 더해서 교전을 논하기도 전부터 상대 명치에 4딜을 꽂고 시작한다. 그리고 뒤이어 오는 여파가 비교적 사소한 곁다리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데, 질주+필살이 붙은 숲박쥐 3마리가 기껏 쌓아놓은 추종자 전선을 절반, 초반일 경우에는 거의 전부를 삭제해버리며, 추종자가 노려지지 않았다면 그대로 명치 3딜이 추가된다.
게다가 이때 운용되는 게 자기만 쓰는 고유 토큰이 아니라 뱀파이어 범용 토큰인 숲박쥐이기 때문에, 그 이외의 수많은 숲박쥐 소환 카드들과 연계하며 밸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대표적으로 언리 카드 중 박쥐의 초음파는 광란이 터지면 진화한 3/3 숲박쥐 1장을 소환하고 1드로우까지 챙기는데, 이게 밤피와 조합되면 1코 3/3 질주+필살+나올 때 1드로우 및 상대 명치 1딜이라는 오버밸류 떡칠 괴물이 나오는 것이다.
단순하게도 이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이 카드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성비. 복수나 광란만 깔려 있다면 이 기본 전개가 이 카드 1장+무료 진화권+4코로 나오게 된다. 또한 가능하면 광란 각을 보는 게 낫다고 상술되긴 했으나, 2코에 진화로 양 측 리더에 1딜을 꽂고 질주+필살 숲박쥐로 추가 1딜 또는 상대 추종자 하나 교전 파괴라는 것만으로도, 최소한 스택 등의 특정 조건이 없는 범용형 골드 카드 수준의 성능은 나오고 남는다.
때문에 광란 테마도 아닌 핸드리스 뱀파이어까지 못 먹어도 고라는 식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 덱에서도 0코 카드들과 선혈의 화원으로 어쩌다 한 번은 광란이 터져 덱의 위력을 폭발시킨다. 그리고 이후 현란의 유혹하는 뱀파이어의 너프가 롤백되면서, 복수도 조건으로 먹는 밤피는 핸드리스와의 결속이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
물론 광란 뱀파이어에서도 아주 극진히 대접받고 있으며, 직접소환 고정멤버인 플라우로스+연옥의 암흑기사에 이어 이 카드가 나오면 진화 턴이 오자마자 승패가 굳혀질수도 있다. 덧붙여서, 핸드리스 덱과 달리 광란 덱은 패 매수를 제한해야 할 이유는 애초에 없고 드로우 파워 자체도 강력, 게다가 밤피 자체에도 무료 진화 효과가 있다. 즉 진화턴이 오고 광란이 뜨자마자 밤피가 튀어나올 가능성은 매우 높을 뿐더러, 두 턴 연속으로 나와서 전장 및 리더 체력과 함께 맨정신까지 토막내버릴 가능성도 마찬가지로 높다.
1.2.3.1. 밤피의 선물[편집]
1.2.3.2. 권속 소환[편집]
1.3. 3코스트[편집]
1.3.1. 베테랑 데빌 헌터[편집]
출격: 무거운 짐은 나한테 맡겨 둬. (重荷は私に任せておけ。)
공격: 무거운 한 발. (重い一発。)
파괴: 어께의 짐이 내려갔군… (肩の荷が降りたよ…)
진화: 쓸데없이 지고 있는 게 아니거든. (無駄に背負ってないんでね。)
1.3.1.1. 은화살 난사[편집]
1.3.2. 치명적인 맹독 코브라[편집]
1.4. 4코스트[편집]
1.4.1. 고귀한 칠흑의 밤 바이트[편집]
광란덱의 드로우, 필드싸움, 유지력, 스택을 동시에 커버칠수 있는 카드로 진화시 효과로는 일반적으로 연계되는 여왕의 성을 소환해 유지력또는 스택에 보탬을 한다. 극어그로를 중시하면 템포가 느려지는 바이트를 빼기도 하나 개인 취향에 따라 3장 채우기도 하는 카드며 다양한 역할을 맡기에 채용가치는 충분하다.출격: 어둔 밤의 연회에 핏기가 춤춘다. (闇夜の宴に血潮は踊る。)
공격: 손을 건내주세요. (お手をどうぞ。)
파괴: 건방지네… (生意気だな…)
효과: 가라! (行け!)
진화: 밤피도 끼워줘! (ヴァンピィちゃんも混ぜなさい!)
진화 후 공격: 간다, 바이트! (行くよ、ヴァイト!)
진화 후 파괴: 정말! (んもう!)
특이사항은 진화시 대사가 밤피로 완전히 대체된다.
1.5. 6코스트[편집]
1.5.1. 광조의 악귀[편집]
1.5.2. 월하의 늑대인간 왕 발츠[편집]
2코로 스칼렛 뱀파이어의 출격효과와 같은 다음 자신의 턴까지 복수를 키는 효과 덕분에 모노나 어비스 둠 로드 같은 복수 뱀파이어에게 매우 유용한 효과를 지녔다.출격: 달은 차올랐도다. 싸움의 밤! (月は満ちたり、闘いの夜!)
공격: 긍지를 위하여! (誇りのため!)
파괴: 그아악…! (ぐああっ…!)
가속화: 공포를! (恐怖を!)
진화: 달에 개선의 포효를! (月に凱旋の雄叫びを!)
게다가 출격 효과로 이번 게임 내내 복수 상태 고정에, 진화하면 기본 능력치 대폭 상승과 함께 1턴 3회 공격이라는 다곤이 연상되는 강력한 능력을 얻기 때문에 로테에선 8턴에 OTK콤보가 가능해졌는데, 먼저 6코로 이 카드를 꺼내 복수를 키고 진화시킨 다음, 어비스 둠 로드의 패 융합효과로 패를 3장까지 줄이고 남은 2코로 월하의 도약을 이 카드에 바르면 공11의 3회 질주 OTK가 가능하다. 언리에선 분노한 사령관 라우라의 효과로 6턴 OTK도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 로테에선 본체로 쓰기엔 복수지원 카드가 너무 적어서 광란 카드들을 운용해야만 하며, 8턴까지 버텨도 상대가 눈치채고, 수호카드들만 잔뜩 늘어놓아도 막힌다는 게 문제다.
1.6. 9코스트[편집]
1.6.1. 어비스 둠 로드[편집]
출격: 진실은 깊고, 어둔 색으로 물든다. (真実は深く、闇色に染まる。)
공격: 녹아내려라. (溶けよ。)
진화: 내면의 어둠, 그것은 진실. (内なる闇、それは誠。)
파괴: 어둠은 반드시... (闇は必ず...)
애니메이션 1기의 요나즈키 루시아의 전설의 카드.
원작에선 출격시의 효과가 자신 리더의 체력이 1이 되도록 피해를 주고, 받은 피해만큼 다른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효과였고, 비용 감소 효과가 없는 대신, 공격시 패가 0장이라면, 공격력을 +3올리는 효과와 진화시의 받는 피해를 0으로 만드는 효과가 리더만이 아닌 이 카드에게도 부여되는 효과였다. 스위치 판에선 출격시 효과가 인게임과 같은 효과로 상향되었으며 나머지 효과들은 원작과 같다.
효과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뱀파이어판 조이.
일단 기본 비용도 조이보다 1 낮으면서 복수시 융합으로 6으로 낮출 수 있고, 능력치는 좀 더 낮지만 출격 시 광역딜을 선사한다. 게다가 출격 효과의 광역딜과 자해는 엄연히 별개이기에 유리아스의 토큰 효과로 자해딜을 0으로 만들면 광역딜을 리더의 체력감소 없이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 대신, 토큰으로 자해딜을 먼저 막아놓을 경우, 다른 카드로 복수를 켜지 않는 이상 코스트를 감소시키기 어려우며, 유리아스를 못 쓰고 꺼내면 체력이 1이 되기 때문에 명치를 보호하려면 EP가 반드시 필수여야 한다. 때문에 무턱대고 쓰기엔 리스크가 커서 어느정도 밑준비를 해놔야 리스크 없이 쓸 수 있는 질주 피니셔다.
2. 주문[편집]
2.1. 1코스트[편집]
2.1.1. 살며시 다가오는 잔혹[편집]
2.2. 4코스트[편집]
2.2.1. 피의 참격[편집]
3. 마법진[편집]
3.1. 2코스트[편집]
3.1.1. 여왕의 성[편집]
유지력, 필드전개, 광란 스택을 동시에 채워주는 카드로 일반적으로는 바이트의 진화 효과로도 소환 가능해 두장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