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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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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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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삼성 라이온즈 통합우승|{{{#fecd00 }}}]]
2위
1987198819891990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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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99319941995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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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9981999200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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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3200420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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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2014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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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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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9위
20172018201920202021
9위6위8위8위3위
20222023202420252026
7위8위?위?위?위
: 우승: 준우승 | : 포스트시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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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OR WOW
파일:삼성 라이온즈 2023년 캐치프레이즈.svg
2023 시즌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누적 관중 수
구장경기 수전체 관중 수평균 관중 수총 관중 순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65809,02212,4465
포항 야구장636,7536,126
순위승차승률
8 / 106118225.50.427
KBO 리그 관중 현황

1. 시즌 전
1.2. 시즌 전망
1.2.1. 투수진
1.2.2. 야수진
1.2.3. 종합
2. 슬로건
3. 시범경기
4. 페넌트레이스
5. 정규시즌 중 변경사항
6. 주요 사건
6.1. 올스타전 참가 선수
7. 기록
7.1. 정규시즌 팀 기록
7.2.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
7.3. 정규시즌 개인 달성 기록
7.4. 정규시즌 개인 기록
7.4.1. 투수
7.4.2. 타자
8. 전적
8.1. 상대 전적
8.2. 월별 전적
8.3. 요일별 전적
8.4. 구장별 전적
9. 시즌 총평
10. 둘러보기



1. 시즌 전[편집]



1.1. 스토브리그 / 스프링캠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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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즌 전망[편집]



1.2.1. 투수진[편집]



1.2.2. 야수진[편집]



2023 시즌 삼성의 주축 타자라 할 수 있는 강민호, 이원석, 오재일은 언제 에이징 커브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만 35세 이상의 나이다.[14] 키스톤 콤비이재현김지찬으로 세대교체가 확실시된 상황이나, 라팍의 이점을 제대로 살릴 거포인 코너 내야의 확실한 세대교체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차기 3루수로 꼽히는 김영웅, 지난 시즌 확장 엔트리 때 콜업되어 가능성을 보여준 조민성, 그리고 군 전역으로 돌아올 차세대 거포 오현석까지 장타력을 가지고 있는 신인들의 활약을 기대해 봐야 하는 부분이다. 외야에서는 김현준이 지난 시즌 막바지의 아쉬운 부분을 고쳐서, 확실한 주전 중견수로 낙점이 될 것인지, 지난 시즌 가장 부진했던 구자욱이 먹튀로 이어질지, 절치부심하여 2021 시즌의 포스를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MVP급 포스를 보여주었던 호세 피렐라의 활약이 2023 시즌에도 이어질지 또한 포인트 이외에도 김태훈이 김재성에 이은 보상선수 신화를 써내려 갈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포수에서는 김재성이 많은 기회를 받을 만큼, 작년 시즌만큼의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앞으로 강민호에 이은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1.2.3. 종합[편집]


투수진의 경우 선발 자원은 원태인, 백정현이 평년 정도로 해준다는 가정 하에 다른 팀에 비해 여전히 풍족한 편이다. 확실한 외국인 원투펀치와 준수한 국내 선발 두 명이 자리잡은 수준이라면 충분히 가을야구 컨텐더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5선발이 미정인 게 다소 아쉽고, 불펜진은 작년과 똑같이 리그 최악 수준으로, 넓게 잡아도 우규민, 이승현, 오승환 정도만 믿을맨이고 나머지는 전원 방화범 내지 불안정한 투수진이다.[15]

타자진의 경우 전체적으로 이름값은 높은 편이나 고령이 문제로 언제든지 이들 전원이 에이징커브를 겪을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내야진의 경우 오재일과 이원석은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키스톤은 김지찬과 이재현으로, 아직 이들은 20대 초반의 너무 어린 유망주들이다. 김지찬은 타격 성적은 발전하고 있지만 수비 특히 송구가 관건이고, 이재현은 타격 면에서 부족하다.[16] 게다가 제대로 된 백업요원조차 없는 상황이다. 오선진과 김상수가 그닥인 성적으로도 몇 백 이닝을 소화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던 것. 외야진은 피렐라-김현준-구자욱으로 이어지는 주전 라인업이 강하지만 이 중 구자욱은 작년에 너무 부진했고, 김현준도 후반기 들어서 영 좋지 못했기에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며, 결정적으로 이 세 명 다음가는 외야수가 나이도 많은데 최근 제대로 된 성적을 보여주지 못 한 김헌곤, 김동엽이기에[17] 뎁스는 매우 처참하다고 봐도 좋다. 특히나 프런트진이 외야진의 스타팅이 뛰어난 수준이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저 두 명이 백업으로 최적이라고 생각했는지[18][19] 아예 백업을 마련하지 않았다. 다만 박진만 감독이 저 둘에 대해서 완전히 신뢰를 잃다시피했고 반대로 구자욱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기에 현재까지는 스타팅 라인업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포수는 리그에서 가장 풍족한 편이지만 이들 중 강민호김태군은 나이가 적지 않기에 노쇠화를 대비해야 한다. 물론 김재성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젊은 주전급 포수[20] 중 한 명이기에 포수 문제는 적어도 없어보인다.

시즌 이전부터 페이롤 자체가 워낙에 높은 편이라 FA 영입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고 결국 이는 현실이 되었다. 전체적인 선수진 구성은 2021~2022년과 별 차이는 없으나, 이들 중 노쇠화와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현재 성적은 전체적으로 전원 달라지고 있다. 2021년은 내야진 제외 거의 모든 좋은 IF[21]가 다 터졌고, 2022년은 피렐라의 MVP급 활약과 내야진 리빌딩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나쁜 IF[22]가 다 터진 불운한 시즌이었기에 올 시즌 삼성의 성적은 최대한 좋은 IF가 다 터졌다는 가정 하에 대략 가을야구 진출 경쟁권으로 보이지만, 세부적인 성적은 함부로 예측하기 어려워보인다. 다만 2022년에 비해 가장 큰 약점이었던 불펜진 보강이 아예 전무하고 외야 뎁스도 엉망이기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삼성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 않다.[23] 우승권이었던 2021 시즌은 기이할 정도로 온갖 행운이 다 따른 시즌이었기에, 전체적으로 2021 시즌처럼 3위 이내의 우승권을 노릴 수 있다는 평가는 거의 없다. 2022 시즌은 대부분의 국내 선수들이 시즌 초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단체로 커리어로우를 기록할 정도로 예상을 벗어날 만큼 심하게 부진[24]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팀 전력 자체가 노쇠화에 의한 성적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지난 시즌 좋은 평을 받았던 신진 선수들(김지찬, 김재성, 김현준)및 강한울도 BABIP이 거의 3할 후반에서 4할대가 나올 정도로 높았기 때문에 내년에 이 성적을 재현할 수 있을지 매우 의심스럽다.[25] 게다가 불펜진은 당장 잘 하는 신진급 선수도 없거니와 셋업맨으로 나올 가능성이라도 보여준 선수도 적다. 실제로 연습경기에서 일본 구단 상대로 4경기 모두 대패하며 38-1을 기록했다.[26] 그러나, 일본 팀과의 경기에 이어 5강 경쟁권 국내 구단들과의 연습경기에서도 확실한 수준 차이를 보여주며 연패하자 팬들은 팀 역대 최악의 시즌이었던 2016년, 2017년, 2022년 꼴만 나지 않게 해달라는 여론이 많아지고 있다. 아예 망할 때 화끈하게 망해서 다 갈아 엎어버리는 게 나을지도? 갈아엎어질 일 없다

이러한 전망과는 별개로 팬들은 워낙에 지난 시즌 구단이 팬들에게 큰 분노를 주었기에, 최소한 가을야구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은 이미 롯데처럼 리빌딩 기간이 사실상 끝났고 FA 투자도 어느 정도 해서 대놓고 탱킹하는 것도 아닌데다 성적으로 보여주어야 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시즌 전망 자체가 하위권~최하위권이라...[27]

그런데 시범경기에서는 압도적인 타력으로 8연승을 거두며 최종 2위로 마감했다. 특히나 곤규엽의 일원인 이성규, 김동엽 등이 생각보다 잘하는 중이며, 오재일[28]을 제외한 다른 타자들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한화와의 2연전에서 가장 유력한 국내 선발진인 백정현, 원태인, 양창섭 3명이 전부 노시환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려 피스윕을 당해 2위로 마치기는 했지만 시범경기에서는 좋은 성적을 올렸다.

2. 슬로건[편집]


2023년 삼성 라이온즈 캐치프레이즈
파일:삼성 라이온즈 2023년 캐치프레이즈.svg
WIN OR WOW

3월 24일 2023 시즌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WIN OR WOW를 발표하면서 메인 캐치프레이즈가 되었다. 작년까지 쓰이던 혼연일체는 유니폼의 패치를 다시 디자인하기에는 늦은 관계로 선수단 캐치프레이즈로 바뀌게 된다.

새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는 경기를 이기거나(WIN), 팬들을 열광시키거나(WOW), 최소한 두 가지 중 하나 또는 모두를 팬들께 드린다는 뜻.

슬로건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지 않았다. 디자인이 너무 단순하다는 불평도 있었지만, 더 많이 제기된 불만은 슬로건에서는 승리와 열광을 둘 다 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지 왜 OR이냐는 것.[29] 이후 WIN에 대비되는 표현이다 보니 WOW에는 패배라는 뜻이 붙어 버렸다(...). 여기에 WOW의 어감이 유쾌하다 보니 팀이 시즌 초부터 5연패에 빠진 것을 5연와우라고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진다는 걸 와우한다고 부르게 된 것. 중독성이 있는지 삼성 팬을 넘어 다른 팀 팬들한테서도 쓰이고 있다. 급기야 10개 구단 버전 WIN OR WOW 캐치프레이즈 이미지도 등장했다(...). 급기야 일본프로야구 몇몇 팀[30]들의 버전도 등장했다.

6월부터는 아예 기본적인 야구의 수준에서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이며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이기고 있어도 언제 역전당할지 모를 경기력을 보이며, 슬로건 그대로 상대팀에겐 WIN을, 삼성 팀들에겐 연신 WOW을 외치게 하였다. 결국 2023 시즌도 가을야구에 탈락하자, 재임 기간동안 스포츠 팀의 기본인 승리는 등한시하며 장사질에만 혈안이 된 홍준학 체제 시절의 삼성을 아우르는 슬로건으로써, 삼성 팬들에겐 다른 의미로 전설이 되어 버렸다. 유정근 회장조차 WIN AND WOW 하겠다며 이종열을 새 단장으로 데려올 정도로 흑역사화하며 확인사살.

여담으로 파파고에 WIN OR WOW를 한글로 번역하면 이기든 말든이라고 나온다. 의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것으로 팬덤을 한 번 더 기만한 셈이 되었다.

3. 시범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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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넌트레이스[편집]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KBO 리그 2023 시즌 순위
[ 펼치기 · 접기 ]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3 시즌 순위표
순위경기승률승차연속
1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144865620.606-1승
2파일:kt wiz 엠블럼.svg
144796230.5606.53승
3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
144766530.5399.52승
4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144756720.528112패
5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144746820.521123패
6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144736920.514132승
7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144687600.472191승
8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144618110.42725.54패
9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144588060.420261패
10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144588330.41127.55패
순위 출처: KBO 공식 웹사이트
2023 한국시리즈 우승
2023 한국시리즈 진출
2023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2023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2023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2023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시즌 후반부 2연전이 폐지된 영향으로, 홈 72경기, 원정 72경기를 치렀던 기존 시즌과 달리 2023년에는 홈 71경기, 원정 73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SSG, kt, 롯데, 두산, 한화와는 7번 만나고, 키움, LG, KIA, NC와는 9번 만난다. 2024년에는 이와 정반대가 된다.

4.1.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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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5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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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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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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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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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9~10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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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규시즌 중 변경사항[편집]


2023 시즌 중 트레이드 선수
원 소속팀트레이드 선수트레이드 선수원 소속팀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이원석, 신인 지명권[31]김태훈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김태군류지혁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2023 시즌 중 코칭스태프 변경
날짜코치명기존 보직변경 보직비고
2023.05.26.다치바나2군 타격코치1군 타격코치보직 변경[32]
2023.06.09.박한이1군 타격코치2군 타격코치
2023.08.04.권오준1군 불펜코치1군 투수코치
박희수육성군 투수코치1군 불펜코치
이정식2군 배터리코치1군 배터리코치
정현욱1군 투수코치육성군 투수코치
채상병1군 배터리코치2군 배터리코치

2023 시즌 중 은퇴, 방출, 임의탈퇴 명단
선수명포지션비고
알버트 수아레즈투수웨이버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이름포지션국적계약 세부 사항계약 형태
테일러 와이드너투수파일:미국 국기.svg총액 74.3만$트레이드(웨이버)

6. 주요 사건[편집]



6.1. 올스타전 참가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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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올스타전 참가 선수
선수포지션득표수비고
구자욱외야수970,157
피렐라751,460
뷰캐넌투수감독 추천
강민호포수
김현준외야수데뷔 첫 선정

삼성은 2명이 BEST 12로 선정되었고, 감독 추천으로 뷰캐넌, 강민호, 김현준이 승선하면서 드림 올스타에서 8명이 출전하는 롯데 자이언츠 다음으로 많은 5명이 출전했다.

7. 기록[편집]



7.1. 정규시즌 팀 기록[편집]


2023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타격 기록
기록수치순위기록수치순위
타율0.2636위득점권타율0.2676위
출루율0.3347위장타율0.3687위
2루타20810위3루타235위
홈런888위타점6037위
도루1035위BABIP0.3077위
타격 WAR17.329위팀 OPS0.7027위
2023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투수 기록
기록수치순위기록수치순위
평균자책점4.6010위QS635위
선발 평균자책점4.257위구원 평균자책점5.1610위
WHIP1.479위탈삼진89910위
세이브384위홀드696위
이닝1278⅓8위블론세이브176위
선발승349위구원승275위
투수 WAR11.2710위


7.2.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편집]


2023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팀 달성 기록
날짜기록명상대팀구장달성 선수비고
5월 9일2,800승한화대전뷰캐넌KBO 최초
7월 12일74,000루타KIA광주피렐라KBO 최초
8월 18일5,100홈런대구KBO 최초
8월 20일49,000안타김지찬KBO 최초
8월 25일4,600도루키움김성윤KBO 3번째
9월 3일25,000타점NC김현준KBO 최초
9월 28일32,000탈삼진LG잠실최지광KBO 2번째

7.3. 정규시즌 개인 달성 기록[편집]


2023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개인 달성 기록
날짜선수기록명상대팀구장비고
4월 4일이원석500 4구한화대구역대 67번째
4월 13일오재일1,100안타SSG역대 101번째
4월 15일강민호150사구롯데역대 8번째
4월 19일이원석1,700경기 출장키움고척역대 39번째
4월 21일구자욱1,200안타KIA광주역대 82번째
4월 26일오재일1,300경기 출장두산대구역대 95번째
4월 28일강민호1,100타점kt수원역대 13번째
5월 14일김태군1,200경기 출장LG대구역대 115번째
5월 19일김현준데뷔 첫 홈런NC창원2021년 데뷔
5월 21일구자욱1,000경기 출장역대 177번째
5월 23일강민호1,900안타두산잠실역대 19번째
5월 25일백정현1,000이닝역대 88번째
5월 28일강민호3,200루타kt대구역대 11번째
6월 2일오재일800타점한화대전역대 43번째
6월 3일윤정빈데뷔 첫 홈런2022년 데뷔
6월 6일오승환한·미·일 통산 500세이브NC대구세계 역대 3번째
6월 10일오재일200홈런롯데역대 34번째
6월 16일김영웅그라운드 홈런kt수원역대 91번째
6월 25일강민호7,000타수SSG문학역대 11번째
6월 30일오재일250 2루타한화대구역대 51번째
7월 2일강민호14시즌 연속 10홈런역대 9번째
오승환380세이브역대 최초
4시즌 연속 10세이브역대 18번째
7월 22일강민호KBO 리그 포수 역대 최다 홈런kt315홈런
7월 27일우규민100홀드SSG역대 16번째
7월 28일원태인5시즌 연속 100이닝키움고척역대 64번째
7월 30일강민호900득점역대 31번째
8월 5일구자욱2,000루타LG대구역대 64번째
250 2루타역대 53번째
8월 13일오재일2,000루타SSG문학역대 65번째
8월 15일우규민4시즌 연속 10홀드LG대구역대 12번째
8월 17일구자욱9시즌 연속 100안타역대 16번째
강민호2,200경기 출장역대 3번째
8월 18일350 2루타KIA역대 17번째
8월 20일오승환390세이브역대 최초
3시즌 연속 20세이브역대 14번째
9월 8일우규민5시즌 연속 50경기 출장두산잠실역대 20번째
9월 9일 DH1오재일9시즌 연속 10홈런역대 22번째
뷰캐넌4시즌 연속 10승역대 31번째
9월 12일구자욱9시즌 연속 10도루KIA대구역대 20번째
9월 14일강민호3,300루타kt역대 10번째
9월 19일구자욱1,300안타수원역대 73번째
10월 2일 DH2김태훈4시즌 연속 10홀드롯데사직역대 13번째
10월 3일피렐라3시즌 연속 150안타역대 22번째
김재상데뷔 첫 홈런2023년 데뷔
10월 4일안주형데뷔 첫 홈런한화대구2016년 데뷔
10월 6일이호성데뷔 첫 승리kt수원2023년 데뷔
10월 14일오승환400세이브SSG대구역대 최초
3시즌 연속 30세이브역대 5번째

7.4. 정규시즌 개인 기록[편집]




7.4.1. 투수[편집]


우완 투수
이름출장선발이닝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WHIPWPAsWAR
4 뷰캐넌3030188
(2위)
12
(공동 5위)
8002.54
(3위)
174
(4위)
4501391.152.125.19
18 원태인262615077003.1815615
(2위)
421021.270.673.49
57 수아레즈[33]191910847003.92129334881.490.511.49
17 김대우4456402044.5066726491.38-1.380.50
27 김태훈[전체]71
(5위)
063⅓673117.1174850401.85-2.33-1.53
21 오승환58162⅔4530
(3위)
23.4557918441.150.631.81
20 이승현60060430143.6068516421.38-0.041.03
57 와이드너[34]10953⅓33004.5661320421.46-0.130.40
2 우규민56043310134.815538281.40-0.260.34
11 홍정우3613623037.5036526221.58-1.07-0.80
61 황동재7731⅔05007.1140623271.93-0.83-0.57
1 양창섭[35]15428⅔03029.1045718122.13-0.92-0.76
26 장필준17319⅓11017.9128214112.07-0.34-0.30
16 최지광22017⅓20015.1917410181.50-0.690.10
55 이호성521710002.6511110111.240.130.53
43 문용익1401310004.158014121.54-0.130.23
51 최충연709⅓00004.821031081.82-0.03-0.08
46 이재희[상무]21800003.3841551.13-0.060.14
53 김서준817⅔01017.0490821.96-0.41-0.09
19 최하늘326⅓020019.89142733.00-0.71-0.70
65 홍원표303⅔00002.4520211.090.010.08
67 김시현203000012.0062222.67-0.01-0.12
69 박권후402⅔00003.3841101.88-0.02-0.01
좌완 투수
이름출장선발이닝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WHIPWPAsWAR
29 백정현1818100⅔75003.67100632611.290.602.24
56 최채흥151463⅓17006.6890920331.67-1.62-0.77
54 이승현48043⅓15574.9841632371.62-1.600.12
45 이재익51041130113.9546320261.54-0.710.77
59 이상민2301821018.503223171.94-0.63-0.54
37 노건우16012⅓01017.302236122.19-0.53-0.20
49 허윤동7110⅔010010.131601282.63-0.44-0.25
50 박세웅20000027.0011316.00-0.30-0.12

7.4.2. 타자[편집]


포수
이름출장타수타율안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출루율장타율wRC+sWAR포지션(선발)
47 강민호1254340.2901261677606490.3660.445124.43.79C 101(94)
DH 24(24)
42 김태군[36]491250.2563211870100.3290.32881.30.12C 24(20)
DH 13(13)
48 김재성57990.192191770190.3500.25378.50.32C 40(18)
1B 8(5)
DH 3(3)
23 이병헌23280.1434023030.2190.143-1.2-0.19C 21(9)
66 김도환970.1431000010.2500.14317.9-0.04C 8(3)
12 김민수210.0000000000.0000.0000.01C 2(0)
내야수
이름출장타수타율안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출루율장타율wRC+sWAR포지션(선발)
7 이재현143
(2위)
4580.2491141260615520.3300.37891.61.85SS 140(135)
DH 1(1)
42 류지혁[전체]1324550.2681222456326
(공동 4위)
460.3400.31084.41.383B 99(83)
1B 31(22)
2B 18(13)
DH 1(1)
44 오재일1063150.203641154311430.3020.35682.3-0.071B 88(80)
DH 5(5)
58 김지찬992910.292851185913480.4080.330116.72.512B 92(85)
6 강한울722120.21746010301200.2820.26949.9-0.603B 58(48)
2B 11(7)
1B 2(2)
SS 3(1)
3 김동진441220.262320814390.3130.32074.70.212B 37(23)
SS 8(4)
3B 7(4)
8 김호재751160.21625096260.2540.27639.3-0.383B 33(17)
1B 20(9)
2B 20(9)
SS 3(0)
30 김영웅55910.1871721211180.2500.31948.7-0.113B 38(20)
SS 14(1)
2B 4(0)
14 안주형53790.24119110120100.2410.32277.40.112B 19(12)
SS 13(2)
3B 4(2)
DH 1(1)
16 이원석[37]19580.3622111060140.4860.483182.50.873B 12(11)
1B 5(4)
DH 4(4)
9 공민규22310.1946020020.2420.29044.8-0.163B 9(6)
1B 10(1)
32 조민성15290.2076051000.2070.27626.0-0.371B 8(6)
DH 3(3)
RF 1(0)
0 김재상17200.1503121020.2270.30040.3-0.042B 4(2)
3B 4(1)
35 이태훈12130.2313001010.2860.30867.2-0.041B 7(3)
DH 1(1)
67 이해승[상무]940.2501000000.2500.50099.60.03SS 3(1)
3B 5(0)
2B 1(0)
외야수
이름출장타수타율안타홈런타점득점도루볼넷출루율장타율wRC+sWAR포지션(선발)
63 피렐라139557
(1위)
0.285159
(5위)
1680666420.3390.425110.72.43LF 99(95)
DH 25(25)
RF 19(19)
5 구자욱1194530.336
(2위)
15211716512530.407
(2위)
0.494
(4위)
153.2
(5위)
4.78RF 70(69)
DH 25(25)
LF 22(22)
41 김현준1094330.275119346625300.3270.34687.01.25CF 104(101)
DH 3(3)
RF 1(1)
39 김성윤1012450.314772284020140.3550.404109.51.61RF 39(33)
CF 28(12)
LF 33(10)
DH 1(1)
38 김동엽691650.25542518201130.3130.38893.80.20DH 33(33)
LF 8(6)
13 이성규1091450.2073011823480.2600.31051.6-0.37CF 33(25)
1B 20(8)
RF 41(3)
LF 2(0)
46 류승민24520.21211055020.2550.26939.5-0.28RF 18(16)
LF 3(0)
31 윤정빈28340.1475135170.3260.23571.6-0.071B 9(5)
CF 4(3)
RF 7(2)
LF 8(1)
24 김태훈11210.0952010000.0950.143-54.1-0.40LF 5(5)
1B 5(1)
60 강준서10140.2143002010.2670.28653.9-0.06CF 6(2)
LF 3(2)
25 김상민8120.0831003010.1540.083-36.6-0.15LF 3(2)
CF 2(1)
RF 3(0)
52 송준석780.2502010000.2500.2503508-0.04LF 2(1)
RF 2(1)
DH 1(1)
34 김헌곤640.0000000000.0000.000-123.9-0.10LF 4(0)
RF 1(0)

8. 전적[편집]



8.1. 상대 전적[편집]



삼성 라이온즈 2023년 팀별 상대 전적
상대 팀승 - 무 - 패승률기대마진잔여경기비고
SSG
열세
7 - 0 - 90.4380.383-2경기종료[38][39][40]
키움
백중세
7 - 1 - 80.4670.540-1경기종료[41][42][43]
LG
열세
6 - 0 - 100.3750.455-4경기종료[44][45][46]
kt
백중세
8 - 0 - 80.5000.487±0경기종료[47][48]
KIA
절대열세
5 - 0 - 110.3130.448-6경기종료[49][50]
NC
백중세
8 - 0 - 80.5000.337±0경기종료[51][52]
롯데
열세
7 - 0 - 90.4380.442-2경기종료[53][54][55]
두산
절대열세
5 - 0 - 110.3130.362-6경기종료[56][57]
한화
백중세
8 - 0 - 80.5000.428±0경기종료[58][59][60]
61 - 1 - 820.4270.433-21경기종료
순위: 8 / 10득점 - 실점: 636 - 728승차: 25.5


8.2. 월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삼성 라이온즈 2023년 월별 전적
승무패순위승차승률
4월12승 0무 12패73.00.500
5월8승 0무 14패1010.00.364
6월7승 0무 18패1018.50.280
7월9승 1무 8패418.00.529
8월12승 0무 10패519.50.545
9월8승 0무 13패924.00.381
10월5승 0무 7패625.50.417
최종성적61승 1무 82패825.50.427

8.3. 요일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삼성 라이온즈 2023년 요일별 전적
화요일8승 0무 16패금요일9승 1무 13패
수요일8승 0무 13패토요일11승 0무 14패
목요일9승 0무 13패일요일14승 0무 12패
추가경기월요일2승 0무 1패
최종성적 61승 1무 82패 승률 0.427

8.4. 구장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삼성 라이온즈 2023년 구장별 전적
홈경기 32승 0무 39패
대구31승 0무 34패포항1승 0무 5패
원정경기 29승 1무 43패
잠실4승 0무 12패[66]문학3승 0무 6패[67]
수원5승 0무 4패[68]사직2승 0무 4패[69]
대전5승 0무 4패[70]고척4승 1무 2패[71]
광주1승 0무 6패[72]창원4승 0무 3패[73]
울산1승 0무 2패
최종성적 61승 1무 82패 승률 0.427

9. 시즌 총평[편집]


올해도 5월부터 영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며 한때 압도적인 꼴찌로 떨어졌으며,[75] 마지막까지 최하위 경쟁을 하고, 결국 가을야구에 탈락하며 완벽히 실패한 시즌을 보냈다. 순위는 8위이나 승률 4할대 초반에 9위 한화나 10위 키움과 별로 승률 차이도 없었으며,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비교적 불운이 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보다도 훨씬 엉망진창으로 시즌을 보냈다. 2017시즌, 2022시즌과 함께 삼성 팬덤이 꼽는 팀 역대 최악의 시즌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23시즌이 가장 큰 혹평을 받는 가장 큰 원인은 팀의 실권을 쥔 상부의 처참한 운영 실패이다. 이 해 삼성 구단 내에서 가장 큰 운영 실권을 쥐고 있었던 3인인 홍준학, 박진만, 정현욱은 각자의 분야에서 리그 역대급을 다툴 정도로 무능한 운영을 보여주어 삼성 팬덤의 뒷목을 잡게 했다.[76] 이 운영 실패로 2023시즌은 성적도 좋지 않고 굴비즈를 제외하면 팀에 남은 것도 딱히 없어서 야구 전문가들에게도 세부적인 운영 내용과 결과 모두 근 몇 년간 KBO 리그를 통틀어 최악의 시즌 중 하나로 혹평받는다. 오히려 이전 암흑기 몇 년이나 특히나 운영이 안 좋았던 작년보다도 훨씬 심각하다고 평가받을 정도.

우선 홍준학 체제는 육성 시스템의 마련 실패는 물론, 불펜 대응 등 중요한 전력 보강마저도 경시하며 투수코치 정현욱의 육성에 불펜의 명운을 걸고 스토브리그를 어영부영 보내다가 결국 정현욱의 코칭 실패로 불펜진의 집단 붕괴가 발생하며 투수진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했다. 선발진 역시 솔리드 스타터들을 제외한 뎁스가 지나치게 얕아 선발진의 공백이 발생하자, 막판에는 신인 선수들을 선발 자리에 올리며 실험할 수밖에 없었다. 타선 역시 고액 연봉자들인 오재일, 호세 피렐라의 극심한 부진과 전반적인 선수풀 부족으로 인하여 제대로 된 득점 생산을 하지 못했다.

감독과 코치진 역시 대체로 무능했다. 수석코치인 이병규, 타격코치인 타치바나 요시이에박한이는 최소한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한두가지는 있는 등 다소 호불호가 있지만 그래도 호평받은 반면, 박진만 감독은 운영 면에서 올드스쿨하고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덤의 신뢰를 잃었다. 투수코치 정현욱의 경우 그가 코칭을 맡은 토종 투수들의 순수기량이 급전직하하며 2군급으로 하락해 결국 8월 육성군 코치로 내려갔다. 대체로 올라온 권오준 역시 전임자가 워낙에 막장이라 상대적으로 나아보였을 뿐 뚜렷한 개선점은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2023 시즌 삼성은 시즌 전반적으로 총체적인 운영 실패를 겪었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시즌 종료 이후에도 총체적인 뎁스의 약화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전망이 좋지 않다.[77] 2023 시즌 자세한 삼성의 문제점은 삼성 라이온즈/2023년/문제점 참고.

2017 시즌, 2022 시즌과 함께 팀 역대 최악의 시즌 중 하나로 꼽히지만, 막상 잃은 점만 있는 시즌은 아니었다. 2023 시즌 삼성은 비록 전 경기 출장에는 실패했지만 이재현의 기량 발전, 원태인, 김지찬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통한 병역 해결, 트레이드로 온 류지혁의 활약,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한·미·일 500세이브와 KBO 리그 최초 400세이브, 구자욱의 부활 등의 호재가 있었다. 물론 이런 호재와 꼴찌가 아닌 순위, 안 좋은 의미로 역사적인 기록들의 부재[78]에도 불구하고 저 두 시즌과 대등할 정도로 최악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얼마나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운영이 엉망진창으로 돌아갔는지 알 수 있다.

결국 2023 시즌이 끝난 바로 다음날인 10월 16일 오전에 좋지 못한 운영으로 인하여 팀을 장기적으로 하위권에 머물게 한 홍준학 단장이 물러났고, SBS Sports 야구 해설위원이었던 이종열 신임 단장 선임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삼성 야구단 역사상 2번째 야구선수 출신 단장이자[79] 40년 만에 삼성그룹 외부에서[80] 영입한 단장이며, 2024 시즌에는 많은 것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

9.1.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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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후반기에 평균자책점 3점 초반대로 반등한 것은 희망인 부분이었으나...[2] 퓨처스에서 1점대 후반의 ERA, 0점대 후반의 WHIP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으로 전역 후 바로 1군 합류가 유력한 상황이다.[3] 다만, 매년 5선발 경쟁에서 제일 앞섰고 실제로 5선발로 기용되었지만 얼마 못 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전력이 있어서 다른 자원들도 대기를 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4] 사실 전부터 휴식을 줘야 한다고 팬들과 일부 전문가들이 주장하였지만 팀 사정상 시즌 중엔 충분한 휴식을 부여하기가 힘들다. 백정현이 2021 시즌만큼은 아니더라도 1인분을 해주면서 최채흥이 돌아온다면 등판 간격을 길게 가져가면서 휴식을 줄 수는 있을 것이다.[5] 2022 시즌 전반기에는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어느 정도 반등하며 시즌을 마감했다.[6] 예상대로 김상수윤명준은 모두 롯데에서 영입해갔다. 물론 다른 팀에서도 방출한 투수들인 만큼 필승조 역할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양적으로 부족한 불펜진은 최대 걱정거리 중 하나.[7] 다만, 비시즌에 포수 카드를 이용한 트레이드는 무산되었다. 시즌 시작 후에도 트레이드 가능성이야 열려있지만 높다고 보기는 힘들다.[8] 다만 부진한 이유가 에이징 커브가 아니라 발목부상과 그 것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기용한 전임 감독 때문이었고, 후반기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물론 전임 감독 탓만 하기에는 오승환이 2022 시즌에는 말아먹은 경기가 너무 많다.[9] 팬들은 최충연과 같은 새로운 파이어볼러 투수가 맡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많다. 김윤수 본인이 한 때 마무리 투수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시즌 후반에 선발 등판을 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상무 입대 후에는 선발 투수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10] 강민호보다 어리긴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인 김태군이 카드로 유력해 보이지만, 아직 명백히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11] 다만 이성규는 연습경기에선 외야수로 나서고 있다. 내야에는 젊은 자원들이 많아서 기회를 받기 힘들지만 외야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내야에 비해서는 상황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12] 둘 모두 박진만 감독 지휘 아래에선 타격과 수비에서의 다양한 문제로 인해 기용에서 배제되었다.[13] 가장 많은 기회를 받을 타자는 공격에서 성과를 상당히 거둔 김재성일 것으로 보이며, 조민성, 김영웅, 공민규등 어린 선수들을 수비로 내보내고 노장들인 이원석, 강민호, 오재일등 노장들에게 체력안배 목적으로 지명타자 출전을 시킬 것으로 보인다.[14] 각각 1985년생, 1986년생, 1986년생이다.[15] 기대를 걸어볼 만한 투수로는 최충연, 최지광, 이승현, 문용익, 이상민 정도가 있는데 이들도 아주 안정적이지는 않고 장필준은 불펜진에서 최근 너무 심하게 부진한데다 오히려 선발 자리에서 더 잘했기에 스윙맨이 될 가능성이 크다.[16] 홈런만 7개였지 출루율이 0.250이다. 신인이라는 점에서 참작은 가능하나 한 팀의 주전이라 생각하면 분명히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선구안이 너무 나빴기에 개선할 필요성이 분명해 보인다.[17] 특히 김동엽은 박진만 감독에게 완전히 신뢰를 잃어서 2군을 초토화시키지 않는 이상 아예 기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능력주의자인 박진만 감독 성향상 김동엽이 잘 하면 올려보낼 가능성도 있다.[18] 특히 김동엽의 경우 프런트가 2019 시즌 전에 삼각 트레이드로 데려온 인물이라 어지간해서는 방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홍준학 단장이 본인 업무 실패를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다른 팀에서도 트레이드 손실을 막기 위해서 억지로 부진하는 트레이드 선수를 데리고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19] 김헌곤은 사실 오랜 기간동안 백업으로는 훌륭한 선수였다. 다만 작년에 외야 뎁스의 처참함으로 선발로 출전해서 대참사가 발생한 것. 오히려 2021 시즌까지는 리그 주전 중 하위권이기는 해도 사람 한 명 몫은 했었다. 즉 2021 시즌까지의 모습만 보자면 피렐라-김현준-구자욱 스타팅에 제1백업으로 충분한 선수이기는 하다. 다만 2022 시즌에 너무 끔찍한 부진을 해서 멘탈이 박살났을 가능성이 높기에, 본인이 이를 이겨낼 지 미지수이다.[20] 2020년대 기준 리그 전체적인 포수 연령대는 매우 높은 편이다. 박동원, 유강남이 사실상 막내 라인. 이들 나이 밑으로는 주전급 포수가 없다시피 하다. 젊은 포수들의 성장이 더디다는 증거.[21] 백정현의 각성, 솔리드한 선발진 트리오, 오재일, 강민호의 활약, 구자욱의 대폭발, 피렐라의 선방 등.[22] 김헌곤의 역대급 부진, 구자욱과 백정현의 먹튀 행각, 불펜진의 지속적인 약화, 감독의 판단력 저하 등.[23] 약점 보강이 전무했던 이유는 FA에 준수한 투수 또는 외야수는 없고 삼성이 제일 풍족한 포지션인 포수, 현재 리빌딩 중인 유격수 포지션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올해 FA가 FA 제도 역사상 최악의 거품이 발생한 해라 삼성은 재정적으로는 큰 이득을 보았다. 그런데 이미 전년도만 봐도 연봉총액 2위팀인데? 물론 FA 말고도 다른 보강 방법이 있었을 텐데 그냥 전부 무시하고 작년 그대로 갔다는 점은 충분히 아쉬운 부분.[24] 코로나-19 특성상 오미크론 변이로 약화되었다 할지라도 후유증이 심하게 남아 몇 달 이상 가기도 한다. 즉 저 후유증 때문에 부진했을 수 있다는 것. 당장 최주환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구자욱처럼 먹튀가 되었다.[25] 사실 김재성, 김현준은 스프레이 히터이고, 김지찬, 강한울은 리그 최상위권의 주력을 가진 선수들이기 때문에 BABIP이 높게 나오는 편이긴 하다. 게다가 BABIP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해당 시즌이 플루크라고 단정지을수도 없다. 당장 단일 시즌 최고 BABIP을 찍은 2013년 채태인도 다음 시즌 3할대 타율에 wrc+ 109의 준수한 성적을 찍으면서 플루크가 아님을 증명해냈다.[26] 물론 상대가 현 KBO 우승 구단인 SSG, LG보다도 일반적으로 수준이 더 높다고 여겨지는 NPB 구단임을 감안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8-1이라는 총점 스코어는 너무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주전급 선수들이 비교적 덜 나왔기 때문에 완전하게 판단하기는 조금 이르다.[27] 시즌 이전에는 NC, 한화와 함께 3약으로 평가되었다. 롯데는 시범경기 부진과 서준원의 청소년 약취유인 혐의로 시즌 전 구상이 다 깨져서 최근 하위권으로 분류되는 추세이다. 물론 한화와 삼성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다.[28] 이쪽은 원래 슬로우 스타터 타입이다.[29] 사실 논리학적으로 OR은 둘 모두를 칭하는 것도 포함하긴 한다. 그러나 보통 or은 A 또는 B의 용례에 훨씬 자주 사용되는 만큼 스포츠 팀의 슬로건으로써는 다소 부적합하긴 하다.[30] 제일 위부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전반기 막판 10연패),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반기 막판 9연패),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1위에서 3위로 DTD, 6연패 이력 있음), 요미우리 자이언츠(그나마 앞의 세 팀 대비 장기 연패는 안 했지만 항상 우승후보라는 팀이 그에 맞지 않게 3~4위권에 머물고 있다).[31] 2024년 드래프트 3R, 전체 24순위[32] 5월 26일에 다치바나의 등록으로 1군 불펜코치였던 권오준이 엔트리에서 빠졌으나, 규정상 1군 덕아웃에만 있을 수 없을 뿐 불펜코치 보직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후 6월 9일에 박한이의 말소로 권오준이 다시 엔트리에 등록되었다.[33] 8월 10일(웨이버) 전까지의 기록[전체] A B 2023 시즌 전체 기록(트레이드 전 포함)[34] 8월 11일(트레이드(웨이버)) 후부터의 기록[35] 8월 2일(군보류) 전까지의 기록[상무] A B 5월 8일(상무 군보류) 전까지의 기록[36] 7월 5일(트레이드) 전까지의 기록[37] 4월 27일(트레이드) 전까지의 기록[38] 8.12 우세불가 확정, 8.13 열세 확정[39] 10.14 종료[40] 2021 시즌(6승 4무 6패) 이후 3년 연속 비(非) 우세[41] 10.10 열세 확정[42] 10.10 종료[43] 2016 시즌(8승 8패) 이후 8년 연속 비(非) 우세[44] 6.15 우세불가 확정, 8.6 열세 확정[45] 9.28 종료[46] 2021 시즌(6승 2무 8패) 이후 3년 연속 열세[47] 9.19 우세불가 확정[48] 10.6 종료[49] 8.3 우세불가 확정, 8.19 열세 확정[50] 10.9 종료[51] 9.30 열세불가 확정[52] 10.15 종료[53] 10.1 우세불가 확정, 10.3 열세 확정[54] 10.3 종료[55] 2019 시즌(7승 9패) 이후 4년 만의 열세[56] 9.9 DH2 우세불가 확정, 9.10 열세 확정[57] 9.22 종료[58] 10.4 우세불가 확정[59] 10.5 종료[60] 2019 시즌(10승 6패) 이후 5년 연속 비(非) 열세[61] 9월 27일 한화와의 더블헤더 2차전을 패배하며, 이번 시즌 2자릿수 승리를 거둔 팀이 없게 되었으며, 10월 15일 시즌 최종전인 NC와의 경기를 패배하며, 전 구단 상대전적 비(非) 우세로 마감했다.[62] 암흑기가 시작되었던 2016 시즌부터 역대 최저 승률을 기록했던 2017 시즌 마저도 상대전적 우세를 가져간 팀이 한 팀 이상은 있었다. 그렇기에 전 구단 상대로 우세를 점하지 못한 것은 상당히 치욕적이다.[63] 작년과 정반대의 성적이다.[64] 삼성이 올 시즌 기록한 최종 성적의 승패마진은 -21로, 상술한 LG, KIA, 두산 상대로 거둔 -16이 절대적 지분을 차지함을 알 수 있다.[65]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에도 일요일 승률이 13승 1무 9패로 가장 좋았다. 문제는 다른 요일에 다 까먹는다는 것.[66] LG와의 전적 1승 0무 6패, 두산과의 전적 3승 0무 6패. 잠실 LG전 열세 확정, 2021 시즌(2승 1무 5패) 이후 3년 연속 잠실 LG전 열세 확정, 잠실 두산전 열세 확정[67] 문학 SSG전 열세 확정, 2017 시즌(3승 5패) 이후 7년 연속 문학 SSG전 비(非) 우세 확정[68] 수원 kt전 우세 확정, 2016 시즌(5승 4패) 이후 7년 만의 수원 kt전 우세 확정[69] 사직 롯데전 열세 확정, 2017 시즌(2승 3패) 이후 6년 만의 사직 롯데전 열세 확정[70] 대전 한화전 우세 확정, 2019 시즌(4승 4패) 이후 5년 연속 대전 한화전 비(非) 열세 확정[71] 고척 키움전 우세 확정, 고척 스카이돔 개장 이후 첫 우세 확정[72] 광주 KIA전 열세 확정[73] 창원 NC전 우세 확정[74] LG 원정 1승 6패, 롯데 원정 3승 6패(울산 포함), KIA 원정 1승 6패[75] 한때 9위와의 승차가 6.5경기차까지 나기도 했다.[76] 2023시즌 한화를 망친 원흉으로 한화 팬덤이 밀어주는 박찬혁-손혁-최원호 트리오 못지않게 이 시즌의 저 3인방도 한심한 운영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사실 한화의 3인방이 까이는 것은 시즌 내내 팬덤에게 밉상이 될 만한 짓만 골라 해서 한화 팬덤 전원에게 완전히 외면받은 것이 크고, 순수 역량으로 보자면 이들 쪽이 되려 훨씬 심각하며, 말 그대로 리그 40년 역사의 각 분야의 모든 인물을 통틀어서도 이들의 운영 실패가 두드러진다. 망한 팀 뎁스와 더불어 이 정도로 무능한 인물들이 팀 내부 실권자 3인방이었으니 당연히 망할 수밖에.8등한 것도 기적이다[77] 7-10위를 기록한 키움, 롯데, 한화의 경우 전부 삼성 다음으로 오랫동안 무관이기는 하지만, 현재 리빌딩 초입에 들어섰다고 평가받는 반면 홍준학이 오래 있던 삼성은 아직 제대로 된 리빌딩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78] 2022 시즌은 김헌곤의 역사적인 부진과 구단 최다 연패, 알버트 수아레즈의 야구 역사상 최악의 윤석민상 등 여러 대기록이 작성되었다. 물론 2023 시즌에도 김태훈이 부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출전해서 김헌곤급의 승리 기여도를 기록하였으며 역대 구원 WAR 압도적 최하위라는 나름 대기록을 달성하였으나, 김헌곤처럼 43타석 연속 무안타 등 눈에 보이는 대기록이 없는데다 김헌곤 유니버스처럼 밈이 되지도 않았기에 임팩트가 크게 부족하다.[79] 언론에서는 '최초의 선수 출신 단장'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1983년 시즌 초에 삼성의 2대 단장으로 일했던 김삼용 씨가 삼성 단장 중 최초의 야구선수 출신 인사다. 물론 프로야구 출범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이종열 단장이 최초인 것은 맞다. 참고로 김삼용 전 단장은 중학야구 시절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투수 출신으로 실업야구 시절에는 국가대표팀에도 뽑힐 정도로 유명한 야구인이었으나 구단 내부에서 벌어진 각종 논란의 여파로 경질됐다.[80] 제3대 노진호 전 단장부터 최근의 홍준학 단장까지는 모두 삼성 계열사 내지는 삼성 구단 프런트 직원 출신이었다. 노진호 전 단장부터 제5대 윤경헌 전 단장까지는 중앙일보 출신인데 중앙일보는 1999년까지 삼성의 계열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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