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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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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과거의 경험에 의해 비뚤어진 네이의 사고회로에 체인한 캐스티의 열폭이 더해져 카오스가 되는 상황을 그렸다. 델타가 대신 장기를 내주기로 하는 것을 보다 못한 네이가 로켓을 치워서 정신세계를 붕괴시킨다.
2. 줄거리[편집]
네이의 살인 유원지는 유원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자리서 목숨을 잃지만 돈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빚이 많았다. 캐스티는 델타가 직장에서 잘린 이후 생계를 유지하느라 고리대금업자로부터 돈을 많이 빌렸다. 이 상황에서 네이는 작은 돈이나마 캐스티에게 봉급으로 주고 있었고 그런 캐스티를 본 스파르탄 리브가 얼마 안하는 영혼의 가치를 조금씩 받아가며 캐스티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스파르탄 리브는 이전에 네이가 위험을 즐기기 위해 영혼의 가치를 일부 지불한 적이 있었으며 프락텔 도서관에 봉인해둔 상태였다. 전체적으로 네이는 위험에 던져진 상태이며 캐스티도 열등감 때문에 스스로 위험한 상황에 노출 된 것을 다소 기괴하게 표현된 것이다. 결국 델타가 대신 장기를 팔기로 하자 네이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신 세계를 붕괴시켜버렸다.
3. 선택지[편집]
결정을 입수하면서 마지막 에피소드로 가는 길은 아래와 같다. 왼쪽의 번호는 에피소드 번호이다.
- 박봉 (동전식 전기의자): 재밌어보이니까(결정 입수)
- 사랑의 보금자리(사랑의 보금자리): 수세미(결정 입수)
- 안왔어(동전식 전기의자): 선택지 없음
- 리브의 계약(프락텔 도서관): 어느 것을 선택해도 클리어
- 만원사례(동전식 전기의자): 5리브(결정)
- 세번째 부탁(프락텔 도서관): 선택지 없음
- 인생을 건 싸움?(동전식 전기의자): 캐스티를 꾸짖는다→네이를 위로한다(결정 입수)
- 캐스인생 끝!?(사랑의 보금자리): 내가 대신 장기를 제공한다(결정 입수)
- 세계를 부수자!(로켓): 자신이 로켓을 움직인다
- 승인의식(흄노포트): 엔딩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쫓겨나는 선택지는 대부분 DP를 소비하는 선택지가 있는 상태에서 DP가 0인 것을 골랐을 경우다. 이 조건에서 DP를 소비하지 않는 선택지를 골라도 넘어가는 경우는 딱 하나가 있지만 네이를 위로한다를 고르면 보상도 받고 다음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1] 보상을 얻기 위해 추가로 걸리는 시간은 제외함. 읽는 속도에 따라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