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남서부의 역사적인 지역. 중심지는
포리.
역사적인 사타쿤타 지역은
피르칸마 지역까지 포함한다.
스웨덴이
핀란드 십자군을 일으켜 핀란드에 도달한 이래 많은
스웨덴인이 정착했으며 15세기에는
라우마가, 1558년에는 장차
스웨덴 국왕 요한 3세가 되는 핀란드 공작 요한에 의해 포리가 세워졌다.
현재의 사타쿤타는 21개의 지방 자치체를 관할한다. 인구는 2022년 기준 213,5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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