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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엘브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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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엘브리사의 모험가 중 하나.
하이브리드형 클래스. 명계에서 올라왔다는 설정으로 낫을 사용한다. 패치전에는 꽤 애매한 클래스였지만 패치후 근접공격중에도 기본 탄을 발사할 수 있게 바뀌었기에 사신은 그야말로 졸개들에게 사신급의 위엄을 뽐낸다. 기본적인 필살기 회복은 느리지만 기본탄의 공격횟수와 스플레시, 5성의 독데미지, 빠른 근접공격이 시너지를 이루어 필살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캐릭터. 한때는 졸개에게만 강한 양학형 캐릭터였지만 연이은 개편으로 보스전의 위력도 강력해졌다. 캐릭터 밸런스 패치의 가장 큰 수혜자로 평가받는다. 2015년 5월 21일 현재 콘돌 혁, 제비 뼝, 청양 대즐러, 용사냥꾼과 더불어 월드랭킹 1티어급 모험가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모든 사신의 목엔 사슬이 달린 족쇄가 달렸는데, 낫과 사슬이 이어져 필살기에 쓴다.
2. 기본 설명[편집]
- 1성 올가 노보나 - 지옥 문지기 대장을 짝사랑하고있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 날 봐주실까?'
- 2성 에이다 리 - 이브를 동경하는 수습 사신.아직 뿔이 없어 머리모양으로라도 따라하고 싶었다.[1] '이브님이 저쪽세계에 가신 후 통 소식이 없으시네. 나도 한번 가볼까?'
- 3성 버피 씨클로 - 명계의 악동.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수련차 겸사겸사 쫓겨났다.[2] '쳇, 내가 여기 아니면 갈 데가 없는 줄 알아? 어디서든 난 최고라구!'
- 4성 이브 무어베하 - 지옥의 문지기 출신인 악마 아가씨. 에이슬란드의 심상찮은 기운을 느낀 명왕이 정찰하고 오라고 올려보냈으나, 처음보는 신기한 바깥 세계에 매려되어 당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멋진 곳을 부수려는 마왕은 명왕님께 이를 것도 없이 내가 때려줘야지!'
- 5성 명왕 이브 무어베하 - 마왕이 명계를 급습해 초토화시켜버리는 바람에 실종된 명왕을 대신해, 살아남은 사신들이 모여 이브를 새로운 명왕으로 추대하였다. '어쩌다보니 내가 이자리까지 왔지만 넋좋고 멍청하게 있을 수는 없어. 명계를 재건하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지.'
3. 성능[편집]
4. 전용 아이템[편집]
4.1. 구속의 사트르제[편집]
창(도끼). 공격력 179 치명확률 10% 치명피해 105% 뱀프터치 Lv.2 스킬피해 50%(사신)
제멋대로 날뛰다 주인을 만나 사슬에 매여 얌전해진 사트르제. 이성을 되찾은 만큼 냉철하게 상황판단을 하고 발군의 공격이 가능해졌다.
4.2. 샬롯[편집]
장갑. 방어력 252 치명확률 5% 연사속도 170 피해감소 4% 마나실드 Lv.2 필살피해 50%(사신)
명왕의 장갑. 장갑 혼자서도 잘 돌아다니기 대문에 족쇄를 채워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4.3. 카산드라[편집]
갑옷. 방어력 303 치명피해 30% 연사속도 100 피해감소 11% 발사체범위 30 필살피해 50%(사신)
진품 명왕의 코르셋. 고귀한 황금까마귀로 변신할 수 있는 진정한 명왕이 입었던 옷이다. 변신할때마다 옷이 버려져서 명왕궁의 재봉사들이 주우러 다니느라 땀 좀 뺐다는 후문.
5. 스킨[편집]
5.1. 패널 딜리버리 이브[편집]
첫번째 스킨인 병원 컨셉의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