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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알티모르(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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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사냥꾼 알티모르에 대한 내용은 사냥꾼 알티모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소환: 내 사냥개들이 네 공포를 음미한다. (My pets can taste your fear.)
공격: 추적 시작이다! (The chase has on!)[1]
성우는 박주광.
소환 시 음악은 나스리아 성채 음악의 38초 부분을 어레인지했다.
주입 후 일러스트들 [ 펼치기 · 접기 ] 소환: 가르곤들이 오늘 포식하겠구나! (My Grgons will eat well tonight.)
소환: 마르고어, 바르가스트, 헤큐티스. 마음껏 먹어라! (Margore, Barghast, Hecutis! Feast.)
가르곤 동료 카드들 [ 펼치기 · 접기 ]
2. 상세[편집]
하스스톤 확장팩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의 사냥꾼 전설. 데나트리우스가 여가 활동으로 사냥할 때를 위해 최상급 가르곤들을 사육한 사냥꾼 알티모르다.
효과는 마르고어, 바르가스트, 헤큐티스를 데리고 전투하던 것을 구현했으며, 주입을 두 번 시킬 수 있는 카드다. 주입된 정도에 따라 소환하는 가르곤 동료의 수가 달라지며, 가르곤 동료는 중첩으로 소환되지 않는다. 야생의 벗으로 소환되는 킁킁이, 레오크, 미샤와 이름만 다를 뿐이지 완전히 똑같은 효과의 카드들이다. 물론 효과만 같지 다른 카드는 맞기에 발견에서는 같이 나타날 수도 있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과거 야생의 부름이란 카드라는 선례가 있었기에, 야생의 부름 효과+5/4 하수인이 추가적으로 필드에 나오기 때문에 카드 자체의 파워는 강하다는 의견이 많으나 주입 8이라는 매우 어려운 조건이 발목을 잡는다. 그렇다고 주입을 안채우거나 절반만 채우고 사용하기에는 아쉽기 때문에 현재는 써먹기 어려운 카드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편이고, 추후에 추가 지원이나 연구가 필요할 듯 보인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히드랄로돈이란 카드나 이번에 나온 야생씨앗 테마가 주입을 많이 충족해줄수 있다는 점.
예전 확팩에 있던 덱 중에 효과적으로 이용할만한 덱은 스톰윈드에서 나온 쥐들을 활용한 쥐덱이 있긴 하지만 연구 가능성이 필요해 보인다.
3.2. 출시 후[편집]
메타가 어느정도 정리 되고 어그로 씨앗 사냥꾼이 티어덱으로 떠오른 뒤, 취향에 따라 일부 덱에서 투입되는 중이다. 성능 자체는 사냥꾼 특성상 주입이 어렵지 않아서 괜찮다고 평가받는다.
24.0.3 패치에서 사슴 영혼 야생씨앗의 대궁이 너프되어 씨앗 사냥꾼이 하향세로 접어들며 메타에서 볼 수 없게 되었으나, 24.2.2 패치 후 빅 야수 냥꾼이 다시 떠오르면서 이 카드도 아라론을 비롯한 야생씨앗 카드들과 함께 다시 사용되고 있다.
4. 기타[편집]
렉사르의 야수들의 일러스트와 이름까지 그대로 쓴 타비쉬와는 달리 스탯과 능력은 같지만 가르곤으로 구분되어 새 일러스트와 이름을 사용했다.
[1] 주입 여부와 무관하게 공격 대사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