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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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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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깨어났으니, 모두에게 어둠의 공포를 맛보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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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화

레인보우 버블젬의 악역.

버블젬에 깃든 마법 에너지를 악용하여 바다 세계와 인간 세계를 정복하려는 사악한 검은 야망을 가진 어둠의 마녀로[3] 화이트 골드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심해성의 버블 감옥에 갇혀 봉인된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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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블랙 다이아/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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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롭 소환

• 폭풍(가칭)

• 거대화

• 블롭 강화

4. 인물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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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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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젬을 손에 넣어 세상을 지배할 기회가 왔다."

"나의 충실한 부하 블롭들이여, 버블젬을 담는 레인보우 캐처를 빼앗아 오거라!"

"한 발 늦었구나. 심해성은 끝났다!"

"제 아무리 똑똑한 공주라도 예상을 뒤엎으면 그만이지."

"혼자서 해내게 하다니...대견하긴 하지만, 봐주는건 여기까지다."

"퍼플 공주, 이렇게 반가울때가. 버블젬을 부수고 날 잠에서 깨운것도 너,이 버블감옥에서 포탈로 문을 만들 수 있게 내 목걸이를 가지고 나온것도 네가 아니냐? "

"이 블랙 다이아의 심해에서 한 발자국도 빠져 나갈수 없다!"

나한테 복수라도 하고 싶은 건가? 그런 보잘 것 없는 힘으론 어림도 없다. 네 손에 완성된 버블젬이 모두 있다면 또 모를까? 또 보자.

"알렉스가 엄청 기뻐해 주겠지?"

"어리석은 공주들 같으니라고. 보이지도 않는 우정이 영원하다고 믿다니!"

"걱정 말거라. 너도 이제 곧 네 엄마 곁으로 보내 주마."

"살아있는 모든걸, 다 없애버리겠다!"

"친구를 구하려다 너도 결국 이 꼴이 됐군."

비록 공주들에겐 졌지만...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군.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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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 중 검은색을 담당하며 상징 보석은 다이아몬드

[스포일러]

타락하기 전의 모습
타락한 후와 비교하면 속눈썹이 훨씬 날카로워지고 눈동자가 악하게 변했으며, 머리의 바늘 장식이 생겼다.

• 이름에 블랙이 들어간다는 점이나 비슷한 과거사, 캐릭터 디자인부터, 결정적으로 인간들에게 배신당하고 타락한 인어 캐릭터라는 점이 쿠키런: 킹덤의 블랙펄 쿠키와 매우 닮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여러 악조건이 겹치고 겹친 탓에 그저 운이 안 좋았다고밖엔 말할 수 없는[1]
  그 중에는 본인의 책임도 있다.
  블랙펄 쿠키와는 달리 블랙 다이아는 순수하게 악한 인간인 알렉스에게 이용당하기만 하고 비참하게 버려졌다는 점에선 차이가 있다.

• 같은 회차에서 등장한 알렉스 또한 단역이지만 역시 쿠키런: 킹덤의 블랙펄 쿠키 스토리의 메인 빌런인 전복맛 쿠키와 매우 비슷한 행적을 보이고 있다. 오직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인어들을 공격하고 포획하려고 했으며, 끝까지 반성하지 않은 것 역시 같으나, 알렉스의 행방은 끝내 불명인 채로 끝났지만,[2]
  과거 회상으로만 나온 점, 떡밥 해소가 제대로 안 된 점을 근거 삼아, 시즌 2에서 재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 만약 등장한다면 블랙 다이아는 흑화에서 풀려나고 알렉스가 진 최종 보스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전복맛 쿠키는 결국 흑화한 블랙펄 쿠키 손에 최후를 맞이한다.

• 타락한 계기나 이후 최종보스로서의 행적이 해피니스 프리큐어!의 퀸 미라주와도 비슷하다. 마침 국내판 성우도 전숙경 성우로 같다.

[1] 그 중에는 본인의 책임도 있다.[2] 과거 회상으로만 나온 점, 떡밥 해소가 제대로 안 된 점을 근거 삼아, 시즌 2에서 재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 만약 등장한다면 블랙 다이아는 흑화에서 풀려나고 알렉스가 진 최종 보스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