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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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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월트 디즈니 레코드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음반사 디즈니 뮤직 그룹의 레이블이다. 주로 디즈니 제작 영화들의 사운드트랙, 텔레비전 시리즈, 테마파크 등의 앨범을 제작하며 일반적인 팝가수들의 앨범들도 제작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956년 월트 디즈니의 형 로이 O. 디즈니가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전신)에 음반 레이블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음반 레이블 부서가 신설되었다. 처음 1956년 설립 당시의 이름은 디즈니랜드 레코드로, 지미 존슨을 부서장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이후 1988년 디즈니랜드 레코드에서 월트 디즈니 레코드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현재는 월트 디즈니 픽처스의 영화, 루카스필름의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디즈니채널의 오리지널 영화,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을 비롯한 음악을 발매하고 있다.
3. 더 레거시 컬렉션[편집]
파일:walt disney records the legacy collection logo.png
2014년부터 월트 디즈니 레코드: 더 레거시 컬렉션(Walt Disney Records: The Legacy Collection)이 발매했다. 이 시리즈에는 여러 디즈니 영화들과 디즈니랜드 음반들을 리마스터하고 미발매된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라이온 킹을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를 비롯해 16개 앨범이 발매되었다. 모든 앨범아트는 스페인 출신의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 로렐라이 보베(Lorelay Bové)
가 그렸다.4. 주요 앨범[편집]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피노키오(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덤보/사운드트랙
- 신데렐라(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피터 팬(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정글북(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인어공주(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미녀와 야수(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알라딘(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라이온 킹/사운드트랙
- 포카혼타스(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노틀담의 꼽추(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헤라클레스(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뮬란/사운드트랙
- 타잔(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사운드트랙
- 브라더 베어/사운드트랙
- 공주와 개구리/사운드트랙
- 라푼젤(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 주먹왕 랄프/사운드트랙
- 겨울왕국/사운드트랙
- 빅 히어로/사운드트랙
- 주토피아/사운드트랙
- 모아나/사운드트랙
-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사운드트랙
- 겨울왕국 2/사운드트랙
- 엔칸토: 마법의 세계/사운드트랙
- 스트레인지 월드/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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