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광추/화합
덤프버전 :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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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브로냐의 전용 광추.
전투 스킬을 사용하여 아군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격 기회를 부여하는 브로냐에게 매우 효과적인 스킬 효과를 갖고 있다. 피해 증가 수치는 1중첩 기준 4성 과거와 미래 5중첩보다 살짝 낮지만 에너지 회복효율 증가와 스킬 포인트 공급 효과 등으로 차별화된다.
광추 중에서도 희귀한 에충이 달린 광추로, 브로냐의 경우 에너지 충전 매듭+이 광추 1중첩으로 총 29.44%의 에충을 챙길 경우 사실상의 필살기 게이지 요구량이 87.7이 되어 전투스킬 3번에 필살기가 굴러가게 된다. 단 중첩 효율은 나쁜 편으로, 풀중첩해도 에너지 충전 효율은 8%p, 피증 수치도 20%p밖에 올라가지 않는다.
현시점 유일한 화합 5성 광추이지만 범용성이 그렇게 좋진 않다. 첫 번째로 전투 스킬을 통한 피해 증가는 전투 스킬 발동 후 다음에 행동하는 다른 아군이 대상이기 때문에 속도 설계를 잘 해놔야 한다. 전투 스킬 사용 후 행동하는 파티원 = 전투 스킬 대상인 브로냐에게는 문제 없지만, 다른 화합 캐릭들은 순서를 의도적으로 변경할 수 없으며, 만약 속도를 잘 맞춰놨다고 한들 감속을 거는 적이나 자신의 스킬로 속도가 빨라지는 딜러나 유물 세트가 있는 등 순서가 계속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히 다음 행동이 아닌 '전투 스킬 발동 후' 이기 때문에 어공과 아스타처럼 계속해서 전투 스킬을 사용하는 캐릭은 문제 없지만, 전투 스킬을 한번 사용한 후 몇턴 동안 평타를 치는 정운과는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1] 두 번째로 필살기를 통한 전투 포인트 수급 조건은 단순히 필살기 발동이 아닌 아군에게 필살기 발동시 조건이 있어 어공처럼 공격형 필살기를 가진 경우 해당 옵션을 적용받지 못한다.
따라서 현재까지 있는 브로냐를 제외한 화합 캐릭 중 아스타만이 이를 100% 활용 가능하며, 어공과 정운은 모든 옵션을 받지 못한다. 다만 5성 광추이기 때문에 기본 스탯도 높은 편이며, 설계만 되어 있으면 효율이 높은 광추인 만큼 중복 획득 시 다른 화합 캐릭터를 위해 남겨두는 것도 고려해봄 직하다. 중첩 효율이 낮고 무엇보다 거울 속 지난날의 나 가 일반적인 화합케릭터들은 사용하기 까다로운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이 광추의 가장 큰 메리트는 스타라이트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게임을 막 시작하고 어느 정도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스타라이트만 꾸준히 축적해준다면 5성 광추 구입에 필요한 스타라이트 600개를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리 빨라도 5버전이 기본으로 소요되는 누월재운의 뜻 5중첩 보다 빠르게 구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접근성에 비해 가지고 있는 성능 역시 매우 출중하니 갓 스타레일을 시작한 경우에는 해당 광추를 우연히 픽뚫이나 상시로 뽑은 게 아니라면 스타라이트는 가능한 아껴뒀다가 이것을 먼저 구입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완·매의 전용 광추. 격파 특수효과가 증가하고, 필살기를 사용하면 가하는 피해가 증가되고 격파 특수효과가 150% 이상이면 전투스킬 포인트가 1pt회복되며 덤으로 웨이브 시작 시 에너지 까지 충전시키는 고성능 광추.
아스타가 사용한다면 필살기가 단체 속도+가피증이 되며 추가로 격파 특수효과가 150% 이상이면 스킬 포인트를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되기 때문에 격특 아스타라면 쓰기 좋다.
브로냐의 경우 애매하다. 필살기가 단체 공격력+치피+가피증이 되지만 전투 포인트 회복은 아전끝에도 있고, 아전끝은 조건없이 그냥 준다. 격특 150% 조건도 브로냐는 치명타 피해를 챙겨야 하는데 격특도 챙길라고 하면 세팅 난이도가 빡세진다.
헤르타 채권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기초 능력치는 5성 광추와 워프 4성 광추의 사이인 무명의 공훈 광추와 같다.
에너지 충전 옵션을 통해 서포터의 궁극기 회전율을 올려주고 격파 특수 효과를 덤으로 주는 광추. 3성 광추 맞물린 톱니에서 피격 조건을 제거한 대신 4성의 높은 기초 스탯과 격파 특수효과를 보유했다.
톱니와 마찬가지로 화합 캐릭터들의 에너지 수급을 위해 쓰는 경우가 많다. 어공, 정운, 한아, 아스타 등 필살기로 버프를 유지하는 화합 캐릭터들이 모두 잘 사용한다. 단, 중첩 단계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중첩이 낮은 수준이라면 그냥 맞물린 톱니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완매의 4성 종결 광추이다. 완매는 격파 특수효과를 활용하는 캐릭터이므로 광추의 모든 효과를 사용할 수 있고, 에너지 충전 옵션을 통한 3턴궁까지 버릴 것이 없다.
바커공 에충매듭과 속도 신발을 착용한 4성혼 아스타가 해당 광추를 풀중첩해서 사용할 경우 전투스킬 두방으로 필살기가 차 속도버프 무한 유지가 가능해지며, 정운도 바커공 에충 매듭과 사용한다면 풀중첩 기준 전투스킬-평타-평타로 필살기가 준비되어 3턴궁 빌드로 사용할 수 있다.
6성혼 어공은 필살기 회전을 위해 기억이나 톱니같은 에너지 회복 광추를 사용하는 편인데, 어공은 딜세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캐릭터이므로 공격력이 높은 기억 속 모습이 톱니보다 우선시된다.
아스타가 그려진 4성 광추. 속성이 맞춰져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화합 캐릭과 메인 딜러의 속성을 맞춰야 한다. 속성만 맞춰지면 아무런 패널티나 조건 없이 피증을 제공하기에 사용하기 편하다. 다만 메인딜러+서브딜러+화합버퍼+풍요or보존 파티의 경우 메인딜러와 서브딜러의 속성이 맞지 않다면 손해가 발생하기에 메인딜러 혼자서 딜을 하는 하이퍼캐리 조합에 사용하는게 좋다.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켜 턴을 당겨올 수 있는 광추. 5중첩 기준 모든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24%나 당겨오고, 발동 조건 또한 필살기 시전으로 간단하여 대부분의 화합 서포터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스타 등 속도나 행동 게이지에 관한 버프를 가진 화합 서포터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현재 행동 중인 캐릭터는 행동 게이지가 0이므로 광추의 행동 게이지 단축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반드시 딜러 턴에 필살기를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라면[2] 딜러의 행동 게이지를 단축시킬 수 없어 다른 광추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여담으로 화합 전용 광추지만 어째 이미지의 캐릭터들은 모두 파멸 속성이다.
전투 시작 및 장착한 캐릭터의 턴이 시작될 때마다 공격력/치명타/에너지 회복효율 중 랜덤 버프를 제공하는 광추.
현재 화합 캐릭터들은 특정 능력에 특화된 광추들을 사용하는 편이기에 활용처가 애매한 편이다.
에너지 충전 효과는 희귀한 옵션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운에 기대지 않고 자체적으로 최적화된 수치로 세팅을 해놓기 때문에 누월재운으로 에충 효과를 지원받아도 사이클의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누월재운의 효과만 믿고 에충세팅을 안하자니 3분의 1이라는 확률이 너무 불안정하기 때문에 막상 노리고 쓰려면 힘든 계륵 같은 옵션이 되버리는게 문제.
심지어는 체력 계수를 사용하거나 치명타 세팅을 하지않는 딜러들에겐 무용지물인 꽝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딜러를 사용할 경우 다른 광추를 사용하는 게 기댓값이 훨씬 높다.
2023년 7월 31일 긴급 패치로 오역이었던 '달 조각과 구름 재단의 뜻'에서 '누월재운의 뜻'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5성 광추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의 하위호환으로 해당 광추에서 에너지 회복 효율과 스킬 포인트 회복을 제거한 광추. 대신 이쪽은 망각의 정원, 전쟁의 여운에서 훨씬 쉽게 획득하고 재련할 수 있으며, 풀중첩 시 명함 아전끝보다 피증 수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광추가 없을 때 대체제로 쓰기 좋은 광추.
강제적으로 딜러를 자기 뒷순서로 옮기는 브로냐, 100% 활용을 위해 파티의 속도를 조절해서 순서를 맞춰두는 어공 등이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침 광추의 모델도 어공 본인이다.
광추 스토리는 어공의 과거로 어공의 동행 임무에서 해당 광추의 배경이 된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다.
2023년 7월 31일 긴급 패치로 오역이었던 '지난 미래'에서 '과거와 미래'로 이름이 바뀌었다.
공격/피격 시마다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광추. 3성임에도 에너지 회복이라는 귀한 옵션이 있어서 사실상 5성급 광추로 평가된다. 아스타, 정운, 어공, 한아 등 대부분의 필살기 발동형 화합 캐릭터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캐릭터들은 톱니 또는 기억 속 모습이 없으면 사이클 자체가 늘어지기도 한다.
4성 광추인 '기억 속 모습' 5중첩과 동일하게 공격시 에너지 수급량이 8pt이다. 그러나 톱니는 피격 시에도 에너지가 충전되고, 설명이 애매하게 쓰여 있지만 피격 효과는 각 적에 대해 각각 따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제 에너지 충전량은 톱니가 더 높다. 대표적으로 나부의 용물고기 여러 마리에게 전체 피격을 당하는 경우 각 피격마다 기본 피격 5pt+톱니 8pt씩[3] 에너지가 쭉쭉 차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기억 속 모습은 n턴궁 사이클을 위해서는 4~5중첩이 필수적인데, 4성 광추이기 때문에 입수가 어려워 초기에는 사용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 톱니는 3성 광추인 만큼 워프에서 튀어나오는 물건이므로 중첩이 용이한 것이 장점.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5중첩 톱니 하나쯤은 잠가두는 것이 좋다.
단점으로는 3성 광추 특유의 낮은 스탯. 체방 스탯이 낮아 원래도 연약한 화합 캐릭터들이 더욱 물몸이 되기 쉽다. 공격력 스탯도 낮기 때문에 어공처럼 자체 딜링을 어느정도 챙기는 캐릭터라면 기억 속 모습쪽이 더 낫다.
상위 문서: 
붕괴: 스타레일의 운명의 길인 화합의 광추에 대한 문서.아군에게 버프 효과를 부여해 파티의 전투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게임 소개
[각주]
2. 5성[편집]
2.1. 상시 워프 획득[편집]
2.1.1.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편집]
아래 효과는 
브로냐의 전용 광추.
전투 스킬을 사용하여 아군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격 기회를 부여하는 브로냐에게 매우 효과적인 스킬 효과를 갖고 있다. 피해 증가 수치는 1중첩 기준 4성 과거와 미래 5중첩보다 살짝 낮지만 에너지 회복효율 증가와 스킬 포인트 공급 효과 등으로 차별화된다.
광추 중에서도 희귀한 에충이 달린 광추로, 브로냐의 경우 에너지 충전 매듭+이 광추 1중첩으로 총 29.44%의 에충을 챙길 경우 사실상의 필살기 게이지 요구량이 87.7이 되어 전투스킬 3번에 필살기가 굴러가게 된다. 단 중첩 효율은 나쁜 편으로, 풀중첩해도 에너지 충전 효율은 8%p, 피증 수치도 20%p밖에 올라가지 않는다.
현시점 유일한 화합 5성 광추이지만 범용성이 그렇게 좋진 않다. 첫 번째로 전투 스킬을 통한 피해 증가는 전투 스킬 발동 후 다음에 행동하는 다른 아군이 대상이기 때문에 속도 설계를 잘 해놔야 한다. 전투 스킬 사용 후 행동하는 파티원 = 전투 스킬 대상인 브로냐에게는 문제 없지만, 다른 화합 캐릭들은 순서를 의도적으로 변경할 수 없으며, 만약 속도를 잘 맞춰놨다고 한들 감속을 거는 적이나 자신의 스킬로 속도가 빨라지는 딜러나 유물 세트가 있는 등 순서가 계속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히 다음 행동이 아닌 '전투 스킬 발동 후' 이기 때문에 어공과 아스타처럼 계속해서 전투 스킬을 사용하는 캐릭은 문제 없지만, 전투 스킬을 한번 사용한 후 몇턴 동안 평타를 치는 정운과는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1] 두 번째로 필살기를 통한 전투 포인트 수급 조건은 단순히 필살기 발동이 아닌 아군에게 필살기 발동시 조건이 있어 어공처럼 공격형 필살기를 가진 경우 해당 옵션을 적용받지 못한다.
따라서 현재까지 있는 브로냐를 제외한 화합 캐릭 중 아스타만이 이를 100% 활용 가능하며, 어공과 정운은 모든 옵션을 받지 못한다. 다만 5성 광추이기 때문에 기본 스탯도 높은 편이며, 설계만 되어 있으면 효율이 높은 광추인 만큼 중복 획득 시 다른 화합 캐릭터를 위해 남겨두는 것도 고려해봄 직하다. 중첩 효율이 낮고 무엇보다 거울 속 지난날의 나 가 일반적인 화합케릭터들은 사용하기 까다로운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이 광추의 가장 큰 메리트는 스타라이트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게임을 막 시작하고 어느 정도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스타라이트만 꾸준히 축적해준다면 5성 광추 구입에 필요한 스타라이트 600개를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리 빨라도 5버전이 기본으로 소요되는 누월재운의 뜻 5중첩 보다 빠르게 구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접근성에 비해 가지고 있는 성능 역시 매우 출중하니 갓 스타레일을 시작한 경우에는 해당 광추를 우연히 픽뚫이나 상시로 뽑은 게 아니라면 스타라이트는 가능한 아껴뒀다가 이것을 먼저 구입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2.2. 한정 워프 획득[편집]
2.2.1. 거울 속 지난날의 나[편집]
완·매의 전용 광추. 격파 특수효과가 증가하고, 필살기를 사용하면 가하는 피해가 증가되고 격파 특수효과가 150% 이상이면 전투스킬 포인트가 1pt회복되며 덤으로 웨이브 시작 시 에너지 까지 충전시키는 고성능 광추.
아스타가 사용한다면 필살기가 단체 속도+가피증이 되며 추가로 격파 특수효과가 150% 이상이면 스킬 포인트를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되기 때문에 격특 아스타라면 쓰기 좋다.
브로냐의 경우 애매하다. 필살기가 단체 공격력+치피+가피증이 되지만 전투 포인트 회복은 아전끝에도 있고, 아전끝은 조건없이 그냥 준다. 격특 150% 조건도 브로냐는 치명타 피해를 챙겨야 하는데 격특도 챙길라고 하면 세팅 난이도가 빡세진다.
2.3. 헤르타 상점 획득[편집]
헤르타 채권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기초 능력치는 5성 광추와 워프 4성 광추의 사이인 무명의 공훈 광추와 같다.
3. 4성[편집]
3.1. 상시 워프 획득[편집]
3.1.1. 기억 속 모습[편집]
에너지 충전 옵션을 통해 서포터의 궁극기 회전율을 올려주고 격파 특수 효과를 덤으로 주는 광추. 3성 광추 맞물린 톱니에서 피격 조건을 제거한 대신 4성의 높은 기초 스탯과 격파 특수효과를 보유했다.
톱니와 마찬가지로 화합 캐릭터들의 에너지 수급을 위해 쓰는 경우가 많다. 어공, 정운, 한아, 아스타 등 필살기로 버프를 유지하는 화합 캐릭터들이 모두 잘 사용한다. 단, 중첩 단계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중첩이 낮은 수준이라면 그냥 맞물린 톱니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완매의 4성 종결 광추이다. 완매는 격파 특수효과를 활용하는 캐릭터이므로 광추의 모든 효과를 사용할 수 있고, 에너지 충전 옵션을 통한 3턴궁까지 버릴 것이 없다.
바커공 에충매듭과 속도 신발을 착용한 4성혼 아스타가 해당 광추를 풀중첩해서 사용할 경우 전투스킬 두방으로 필살기가 차 속도버프 무한 유지가 가능해지며, 정운도 바커공 에충 매듭과 사용한다면 풀중첩 기준 전투스킬-평타-평타로 필살기가 준비되어 3턴궁 빌드로 사용할 수 있다.
6성혼 어공은 필살기 회전을 위해 기억이나 톱니같은 에너지 회복 광추를 사용하는 편인데, 어공은 딜세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캐릭터이므로 공격력이 높은 기억 속 모습이 톱니보다 우선시된다.
3.1.2. 행성과의 만남[편집]
아스타가 그려진 4성 광추. 속성이 맞춰져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화합 캐릭과 메인 딜러의 속성을 맞춰야 한다. 속성만 맞춰지면 아무런 패널티나 조건 없이 피증을 제공하기에 사용하기 편하다. 다만 메인딜러+서브딜러+화합버퍼+풍요or보존 파티의 경우 메인딜러와 서브딜러의 속성이 맞지 않다면 손해가 발생하기에 메인딜러 혼자서 딜을 하는 하이퍼캐리 조합에 사용하는게 좋다.
3.1.3. 댄스! 댄스! 댄스![편집]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켜 턴을 당겨올 수 있는 광추. 5중첩 기준 모든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24%나 당겨오고, 발동 조건 또한 필살기 시전으로 간단하여 대부분의 화합 서포터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스타 등 속도나 행동 게이지에 관한 버프를 가진 화합 서포터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현재 행동 중인 캐릭터는 행동 게이지가 0이므로 광추의 행동 게이지 단축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반드시 딜러 턴에 필살기를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라면[2] 딜러의 행동 게이지를 단축시킬 수 없어 다른 광추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여담으로 화합 전용 광추지만 어째 이미지의 캐릭터들은 모두 파멸 속성이다.
3.2. 한정 워프 획득[편집]
3.3. 교환 획득[편집]
3.3.1. 누월재운의 뜻[편집]
전투 시작 및 장착한 캐릭터의 턴이 시작될 때마다 공격력/치명타/에너지 회복효율 중 랜덤 버프를 제공하는 광추.
현재 화합 캐릭터들은 특정 능력에 특화된 광추들을 사용하는 편이기에 활용처가 애매한 편이다.
에너지 충전 효과는 희귀한 옵션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운에 기대지 않고 자체적으로 최적화된 수치로 세팅을 해놓기 때문에 누월재운으로 에충 효과를 지원받아도 사이클의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누월재운의 효과만 믿고 에충세팅을 안하자니 3분의 1이라는 확률이 너무 불안정하기 때문에 막상 노리고 쓰려면 힘든 계륵 같은 옵션이 되버리는게 문제.
심지어는 체력 계수를 사용하거나 치명타 세팅을 하지않는 딜러들에겐 무용지물인 꽝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딜러를 사용할 경우 다른 광추를 사용하는 게 기댓값이 훨씬 높다.
2023년 7월 31일 긴급 패치로 오역이었던 '달 조각과 구름 재단의 뜻'에서 '누월재운의 뜻'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3.4. 이벤트 획득[편집]
3.5. 게임 내 획득[편집]
3.5.1. 과거와 미래[편집]
5성 광추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의 하위호환으로 해당 광추에서 에너지 회복 효율과 스킬 포인트 회복을 제거한 광추. 대신 이쪽은 망각의 정원, 전쟁의 여운에서 훨씬 쉽게 획득하고 재련할 수 있으며, 풀중첩 시 명함 아전끝보다 피증 수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광추가 없을 때 대체제로 쓰기 좋은 광추.
강제적으로 딜러를 자기 뒷순서로 옮기는 브로냐, 100% 활용을 위해 파티의 속도를 조절해서 순서를 맞춰두는 어공 등이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침 광추의 모델도 어공 본인이다.
광추 스토리는 어공의 과거로 어공의 동행 임무에서 해당 광추의 배경이 된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다.
2023년 7월 31일 긴급 패치로 오역이었던 '지난 미래'에서 '과거와 미래'로 이름이 바뀌었다.
4. 3성[편집]
4.1. 상시 워프 획득[편집]
4.1.1. 맞물린 톱니[편집]
공격/피격 시마다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광추. 3성임에도 에너지 회복이라는 귀한 옵션이 있어서 사실상 5성급 광추로 평가된다. 아스타, 정운, 어공, 한아 등 대부분의 필살기 발동형 화합 캐릭터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캐릭터들은 톱니 또는 기억 속 모습이 없으면 사이클 자체가 늘어지기도 한다.
4성 광추인 '기억 속 모습' 5중첩과 동일하게 공격시 에너지 수급량이 8pt이다. 그러나 톱니는 피격 시에도 에너지가 충전되고, 설명이 애매하게 쓰여 있지만 피격 효과는 각 적에 대해 각각 따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제 에너지 충전량은 톱니가 더 높다. 대표적으로 나부의 용물고기 여러 마리에게 전체 피격을 당하는 경우 각 피격마다 기본 피격 5pt+톱니 8pt씩[3] 에너지가 쭉쭉 차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기억 속 모습은 n턴궁 사이클을 위해서는 4~5중첩이 필수적인데, 4성 광추이기 때문에 입수가 어려워 초기에는 사용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 톱니는 3성 광추인 만큼 워프에서 튀어나오는 물건이므로 중첩이 용이한 것이 장점.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5중첩 톱니 하나쯤은 잠가두는 것이 좋다.
단점으로는 3성 광추 특유의 낮은 스탯. 체방 스탯이 낮아 원래도 연약한 화합 캐릭터들이 더욱 물몸이 되기 쉽다. 공격력 스탯도 낮기 때문에 어공처럼 자체 딜링을 어느정도 챙기는 캐릭터라면 기억 속 모습쪽이 더 낫다.
4.1.2. 어울림[편집]
4.1.3. 합창[편집]
4.2. 게임 내 획득[편집]
[1] 버프가 남아있어도 순간적인 극딜이 필요한 상황에는 전투 스킬을 중복해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러면 전투 포인트 쪽에서 손해가 발생한다.[2] 대표적으로 4성혼 미만 한아의 경우 딜러 턴에 필살기를 사용한다. 4성혼 이상의 경우 무관.[3] 예를 들어 4마리라면 13 x 4 x 에충만큼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