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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광추/수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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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붕괴: 스타레일/광추
[각주]
연경의 상시 광추. 신검합일로 높은 치명타 확률을 확보할 수 있는 연경과 어울리는 높은 치명타 피해 옵션을 제공한다.
무기 옵션의 발동은 다단 히트 스킬인 경우 매 틱당 계산되며 즉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다단 히트 스킬의 첫 타에서 치명타가 터지지 않았다면 나머지 후속타부터 즉시 치명타 확률 버프가 적용된 피해가 들어간다. 발동된 턴은 1턴으로 카운트되지 않아 그 다음 턴까지 버프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 버프의 공백이 사실상 3턴 중 1턴뿐인 셈이므로 다단 히트 캐릭터에게 버프의 효율이 좋다.
높은 밸류의 치명타 수치를 제공하는 만큼 대부분의 치명타 세팅 수렵 캐릭터들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광추이다. 상기한 특징으로 인해 제레, 소상 등 다단 히트형 스킬을 가진 수렵 캐릭터가 잘 활용한다. 특히 제레에게는 재현 추가 턴에 무기 스킬의 턴 소모가 발생하지 않고 버프가 유지되므로 전용 광추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준종결 광추로 사용할 정도로 효율이 뛰어나다.
제레의 경우 자체적으로 25% 속도 증가가 있어서 비교적 옵션을 발동시키기 수월하며, 성혼 2돌파를 달성해서 속도 증가 2중첩이 가능해진다면 별다른 추가 투자 없이도 속도 160을 찍는다. 이러면 명함 광추 기준으로도 상시 치명타 확률 18%에 평타/전투 스킬 가하는 피해 증가 36%와 필살기 치명타 피해 증가 72%를 얻을 수 있는 고밸류 광추.
토파즈&복순이의 전용 광추, 1중첩으로도 18%라는 높은 치명타 확률을 제공한다. 그리고 일반 공격+전투스킬+복순이 모든 공격이 추가공격이 되는 토파즈 특성상 추가공격 피해증가는 물론 [온순]상태 부여까지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1] 토파즈는 그 운영방식 특성상 메인딜러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전투스킬 의존도가 낮고 일반공격을 주로 사용하는데 전용 광추의 지원까지 받으면 단순 일반공격의 데미지가 1만을 우습게 넘기게 되며 아군 서포팅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하지만 토파즈가 아니라면 확실히 애매하여 범용성이 떨어진다. 현재 수렵 딜러중 추가공격을 메인으로 삼는 캐릭터가 없으며, 그나마 추가공격을 가진 연경조차도 철저하게 확률로 발동하는데 그게 높은 것도 아니라 효과를 살리기 어렵다.
헤르타 채권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기초 능력치는 5성 광추와 일반 4성 광추의 사이인 무명의 공훈 광추와 같다.
특히 제레의 경우 적을 처치하여 특성 재현을 발동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막타를 노려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궁합이 좋다.
단점은 옵션의 상당수가 조건부라는 것. 치명타 확률의 절반은 적의 HP가 절반 이하일 때 상승하고 공격력 상승은 적을 처치해야 발동하기 때문에 모든 적이 풀피인 전투 시작 직후 상태에서는 풀중첩 기준으로도 치확 16%와 깡스탯이 전부인 광추가 된다. 이때문에 전투 초반, 그리고 처치해 공증을 발동시킬 적이 없는 단일보스전에서는 5성치고 다소 무력해진다.
그러나 그만큼 리턴도 강력하여, 스킬이 발동되면 치확 32% + 공격력 40%를 제공해서 한정 5성 광추에 버금가는 피해량을 뽑아낸다. 다행히 스타레일의 보스는 상당수가 자체 스킬로 쫄몹을 2마리 정도는 소환하게 설계되어 있어 보스전이라도 광추 스킬이 발동되지 않는 경우는 적다.
보스나 몇몇 강력한 적들을 격파하는 데 특화된 광추. 기본적으로 공격력을 올려주며, 대상이 둘 이하일 경우 상당한 치명타 확률을 제공받지만 대부분의 보스나 강적 개체가 2명 이상의 쫄을 소환하는 특성상 항상 적용받을 순 없다. 1.3에서 곤충 떼 재난의 등장으로 모든 광추중 최하위 평가를 받고 있다.
동일한 적을 공격해야 하는 조건 때문에 보스전에 특화되어 있다. 다단 히트형 공격일 경우 타격 하나마다 스택이 쌓이기에 타격 수가 많은 캐릭터라면 스택 쌓기 어려운 편도 아니다.[2] 풀중첩이라면 무려 최대 80%에 달하는 높은 피해 증가를 제공하여 4성 광추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준다. 검세 발동시 순식간에 스택을 쌓을 수 있는 소상을 포함해 현재 출시된 수렵 캐릭터들이 전부 다단히트 공격을 가지고 있어 범용 수렵광추로 많이 쓰인다.
일반 공격과 전투 스킬만이 강화되고, 필살기 게이지가 꽉 차 있을 때 강화 수치가 증가한다. 즉 필살기는 채워만 두고 평타와 스킬만으로 싸울 때 빛을 발하는 스킬인데, 현재 수렵 딜러 대부분이 필살기의 비중이 높은 편인지라[3] 사용처가 굉장히 애매하다 평가받는다. 추후 필살기는 장식이거나 필살기에 패시브형 효과가 달린 수렵 캐릭터가 나와야 빛을 발할 광추.
광추 일러스트는 계네빈의 특기인 '가슴에 얹은 바위깨기'를 시전하는 장면이다. 아이콘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전체 일러스트를 보면 본인의 가슴이 아닌 소상의 가슴(...)에 바위를 얹고 깨고 있는 장면.
본래 이름은 '관심을 부탁해!' 였으나 오역이라는 지적을 받고 1.2 버전에서 수정되었다.
4성 공훈 수렵 광추로, 5성 광추인 별바다 중첩과 공격력 수치가 동일하다.
치명타 확률을 24%나 올려준다는 점에서 채용 여지가 있겠으나, 이미 16%에 조건부 16%를 추가로 올려주는 별바다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적의 버프 효과 해제 확률도 치확을 100% 이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최대 32%에 불과하므로 저중첩 단계에서는 크게 체감이 되지 않는 옵션이다. 확정으로 버프를 해제하는 페라, 나찰의 존재도 해당 광추의 평가를 낮추는 원인.
광추 일러스트에 그려진 인물은 설의를 끌어안고 있는 한아다. 여담으로, 한아는 메인 스토리에 등장한 적이 없고 출시 전까지 인지도가 많이 낮았기 때문에 그려진 인물을 경류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일러스트에 연경이 그려져있고 효과 유지 조건이 연경의 '신검합일' 버프와 완전히 동일한 데에서 알수 있듯 연경의 4성 전용광추나 다름없다. 속도를 올려주는 유일한 수렵 광추에 가피증까지 있어 성능은 준수한 편이나 피해를 받으면 옵션이 꺼진다는 점이 난점. 때문에 해당 광추를 사용하려면 게파드, Mar 7th 등 두꺼운 보호막을 씌워주는 보존 캐릭터를 편성하는게 강제된다.
[각주]
1. 개요[편집]
붕괴: 스타레일의 운명의 길인 수렵의 광추에 대한 문서.비범한 단일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정예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한 핵심 전력입니다.
인게임 소개
[각주]
2. 5성[편집]
2.1. 상시 워프 획득[편집]
2.1.1. 깊게 든 단잠[편집]
연경의 상시 광추. 신검합일로 높은 치명타 확률을 확보할 수 있는 연경과 어울리는 높은 치명타 피해 옵션을 제공한다.
무기 옵션의 발동은 다단 히트 스킬인 경우 매 틱당 계산되며 즉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다단 히트 스킬의 첫 타에서 치명타가 터지지 않았다면 나머지 후속타부터 즉시 치명타 확률 버프가 적용된 피해가 들어간다. 발동된 턴은 1턴으로 카운트되지 않아 그 다음 턴까지 버프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 버프의 공백이 사실상 3턴 중 1턴뿐인 셈이므로 다단 히트 캐릭터에게 버프의 효율이 좋다.
높은 밸류의 치명타 수치를 제공하는 만큼 대부분의 치명타 세팅 수렵 캐릭터들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광추이다. 상기한 특징으로 인해 제레, 소상 등 다단 히트형 스킬을 가진 수렵 캐릭터가 잘 활용한다. 특히 제레에게는 재현 추가 턴에 무기 스킬의 턴 소모가 발생하지 않고 버프가 유지되므로 전용 광추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준종결 광추로 사용할 정도로 효율이 뛰어나다.
2.2. 한정 워프 획득[편집]
2.2.1. 야경 속에서[편집]
제레의 전용 광추. 속도가 100에서 10씩 높아질 때마다 평타/전투 스킬 가하는 피해 증가, 필살기 치명타 피해 증가를 얻으며 최대 6번까지 중첩된다. 즉 속도 160일 때 최대 성능을 발휘한다.
제레의 경우 자체적으로 25% 속도 증가가 있어서 비교적 옵션을 발동시키기 수월하며, 성혼 2돌파를 달성해서 속도 증가 2중첩이 가능해진다면 별다른 추가 투자 없이도 속도 160을 찍는다. 이러면 명함 광추 기준으로도 상시 치명타 확률 18%에 평타/전투 스킬 가하는 피해 증가 36%와 필살기 치명타 피해 증가 72%를 얻을 수 있는 고밸류 광추.
2.2.2. 고민, 그리고 행복[편집]
토파즈&복순이의 전용 광추, 1중첩으로도 18%라는 높은 치명타 확률을 제공한다. 그리고 일반 공격+전투스킬+복순이 모든 공격이 추가공격이 되는 토파즈 특성상 추가공격 피해증가는 물론 [온순]상태 부여까지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1] 토파즈는 그 운영방식 특성상 메인딜러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전투스킬 의존도가 낮고 일반공격을 주로 사용하는데 전용 광추의 지원까지 받으면 단순 일반공격의 데미지가 1만을 우습게 넘기게 되며 아군 서포팅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하지만 토파즈가 아니라면 확실히 애매하여 범용성이 떨어진다. 현재 수렵 딜러중 추가공격을 메인으로 삼는 캐릭터가 없으며, 그나마 추가공격을 가진 연경조차도 철저하게 확률로 발동하는데 그게 높은 것도 아니라 효과를 살리기 어렵다.
2.2.3. 순수 사유의 세례[편집]
Dr. 레이시오의 전용 광추.
2.3. 헤르타 상점 획득[편집]
헤르타 채권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기초 능력치는 5성 광추와 일반 4성 광추의 사이인 무명의 공훈 광추와 같다.
2.3.1. 별바다 순항[편집]
헤르타 상점에서 무료로 입수 및 중첩 재화를 판매하는 5성 수렵 광추. 중첩 5단계 기준 치명타 확률 16%~32% + 적 처치 시 공격력 40%를 제공한다. 다만 5성이기는 하나 무료로 5중첩이 가능한 헤르타 광추의 특성상 기본 스탯은 가챠 5성 광추보다 약간 낮다. 물론 4성 광추보다는 훨씬 좋은 수준이다. 유료 5성 광추보다 성능이 조금 낮은 것뿐, 4성 5중첩 정도는 가뿐히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므로 제레의 전용 광추를 뽑지 못했거나 2파티에 굴릴 수렵 딜러의 광추가 필요하다면 고민 없이 쥐어줄 수 있는 보급형 5성 광추이다.
특히 제레의 경우 적을 처치하여 특성 재현을 발동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막타를 노려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궁합이 좋다.
단점은 옵션의 상당수가 조건부라는 것. 치명타 확률의 절반은 적의 HP가 절반 이하일 때 상승하고 공격력 상승은 적을 처치해야 발동하기 때문에 모든 적이 풀피인 전투 시작 직후 상태에서는 풀중첩 기준으로도 치확 16%와 깡스탯이 전부인 광추가 된다. 이때문에 전투 초반, 그리고 처치해 공증을 발동시킬 적이 없는 단일보스전에서는 5성치고 다소 무력해진다.
그러나 그만큼 리턴도 강력하여, 스킬이 발동되면 치확 32% + 공격력 40%를 제공해서 한정 5성 광추에 버금가는 피해량을 뽑아낸다. 다행히 스타레일의 보스는 상당수가 자체 스킬로 쫄몹을 2마리 정도는 소환하게 설계되어 있어 보스전이라도 광추 스킬이 발동되지 않는 경우는 적다.
3. 4성[편집]
3.1. 상시 워프 획득[편집]
3.1.1. 침묵만이[편집]
보스나 몇몇 강력한 적들을 격파하는 데 특화된 광추. 기본적으로 공격력을 올려주며, 대상이 둘 이하일 경우 상당한 치명타 확률을 제공받지만 대부분의 보스나 강적 개체가 2명 이상의 쫄을 소환하는 특성상 항상 적용받을 순 없다. 1.3에서 곤충 떼 재난의 등장으로 모든 광추중 최하위 평가를 받고 있다.
3.1.2. 논검[편집]
동일한 적을 공격해야 하는 조건 때문에 보스전에 특화되어 있다. 다단 히트형 공격일 경우 타격 하나마다 스택이 쌓이기에 타격 수가 많은 캐릭터라면 스택 쌓기 어려운 편도 아니다.[2] 풀중첩이라면 무려 최대 80%에 달하는 높은 피해 증가를 제공하여 4성 광추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준다. 검세 발동시 순식간에 스택을 쌓을 수 있는 소상을 포함해 현재 출시된 수렵 캐릭터들이 전부 다단히트 공격을 가지고 있어 범용 수렵광추로 많이 쓰인다.
3.1.3. 팔로우를 부탁해![편집]
일반 공격과 전투 스킬만이 강화되고, 필살기 게이지가 꽉 차 있을 때 강화 수치가 증가한다. 즉 필살기는 채워만 두고 평타와 스킬만으로 싸울 때 빛을 발하는 스킬인데, 현재 수렵 딜러 대부분이 필살기의 비중이 높은 편인지라[3] 사용처가 굉장히 애매하다 평가받는다. 추후 필살기는 장식이거나 필살기에 패시브형 효과가 달린 수렵 캐릭터가 나와야 빛을 발할 광추.
광추 일러스트는 계네빈의 특기인 '가슴에 얹은 바위깨기'를 시전하는 장면이다. 아이콘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전체 일러스트를 보면 본인의 가슴이 아닌 소상의 가슴(...)에 바위를 얹고 깨고 있는 장면.
본래 이름은 '관심을 부탁해!' 였으나 오역이라는 지적을 받고 1.2 버전에서 수정되었다.
[1] 토파즈가 첫 턴에 일반공격으로 부채증명에 빠진 대상을 공격하거나 전투스킬을 사용하면 곧바로 복순이의 추가공격이 이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 시작과 동시에 아군 전체에게 대상 한정 치명타 피해 24~40%를 뿌리고 시작하는 셈이다.[2] 예를 들어 4타에 걸쳐 공격하는 단항과 제레의 E스킬의 경우 E 스킬 한번에 4스택을 바로 쌓을 수 있다.[3] 단항은 전투 스킬로 감속을 걸고 감속 대상 추가피해인 필살기로 딜을 넣는 게 핵심 사이클이며 제레 역시 필살기 사용 시 증폭을 즉시 얻는 걸 활용하는 게 보스전에서의 주요 딜증가 수단이다. 필살기로 대량의 치확치피를 땡기는 버프를 얻는 연경이나 필살기 사용 즉시 행동 게이지 100%를 얻어 연속 공격을 하는 게 핵심 장점인 소상은 말할 필요도 없다.
3.2. 한정 워프 획득[편집]
3.3. 교환 획득[편집]
3.3.1. 또다시 저승으로[편집]
4성 공훈 수렵 광추로, 5성 광추인 별바다 중첩과 공격력 수치가 동일하다.
치명타 확률을 24%나 올려준다는 점에서 채용 여지가 있겠으나, 이미 16%에 조건부 16%를 추가로 올려주는 별바다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적의 버프 효과 해제 확률도 치확을 100% 이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최대 32%에 불과하므로 저중첩 단계에서는 크게 체감이 되지 않는 옵션이다. 확정으로 버프를 해제하는 페라, 나찰의 존재도 해당 광추의 평가를 낮추는 원인.
광추 일러스트에 그려진 인물은 설의를 끌어안고 있는 한아다. 여담으로, 한아는 메인 스토리에 등장한 적이 없고 출시 전까지 인지도가 많이 낮았기 때문에 그려진 인물을 경류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3.4. 이벤트 획득[편집]
3.5. 게임 내 획득[편집]
3.5.1. 움트는 봄물[편집]
일러스트에 연경이 그려져있고 효과 유지 조건이 연경의 '신검합일' 버프와 완전히 동일한 데에서 알수 있듯 연경의 4성 전용광추나 다름없다. 속도를 올려주는 유일한 수렵 광추에 가피증까지 있어 성능은 준수한 편이나 피해를 받으면 옵션이 꺼진다는 점이 난점. 때문에 해당 광추를 사용하려면 게파드, Mar 7th 등 두꺼운 보호막을 씌워주는 보존 캐릭터를 편성하는게 강제된다.
4. 3성[편집]
4.1. 상시 워프 획득[편집]
4.1.1. 화살촉[편집]
4.1.2. 시위를 떠난 화살[편집]
4.1.3. 대립[편집]
4.2. 게임 내 획득[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