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붉은 달의 기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20년에 추가된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컨텐츠이자 지역으로 시즌4의 일반 전투를 담당한다.[1] 붉은 달 이웨카의 영향으로 몬스터들이 변해버렸고 콜헨 여관의 이상한 고양이가 해결 해달라고 하며 플레이어인 영웅들에게 떠넘긴다.
100 레벨에 처음 퀘스트가 뜨고 일일 2회(VIP는 3회) 입장이 가능하다. 이 곳에서 105제 이상 장비 아이템의 소재 합성에서 요구하는 재료인 뉴에라계 자원(광석, 옷감, 오브, 가죽 등)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무소과금 유저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이곳을 꼭 거쳐 갈 수 밖에 없는 던전이다.
고스펙 유저도 자주 찾는다. 오르나 장비는 봉힘과 전승석의 옵션이 최하로 고정, 아르드리 장비는 중옵으로 고정되어 소재합성이 필수인지라 크리티컬과 밸런스, 각종 능력치를 올리기 위한 유저라면 필수로 클리어한다.
드랍 아이템들의 가격도 높은편이고 보너스 목표를 전부 완수하면 클리어 골드도 꽤나 괜찮은 편.
2021년 10월부터는 월간 미션에 붉은 달 지역 40회[2] 가 들어가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 붉게 물든 배의 무덤[편집]
- 중간보스: 백작 코메스[3] , 후작 마르키오, 저주받은 갑판장, 저주받은 일등항해사
- 보스: 군주 모나르카, 저주받은 선장
3. 붉게 물든 아율른[편집]
- 중간보스: 더 알슨, 더 문차퍼, 주인 잃은 서번트
- 보스: 정보장교 칼리쉬, 더 프린스, 더 엠퍼러[4]
어쨋든 많은 유저들은 붉율른이 뜬 날에는 없는 셈 치고 가급적 가지 않기를 조언하고 있다.
4. 붉게 물든 오르텔 성[편집]
- 중간보스: 클로얀, 실베린
- 보스: 서큐버스, 잉켈스
보스 패턴이 대폭 간소화되어 매우 쉬워졌다. 잉켈스는 두번 베기와 3단 베기밖에 없어서 샌드백 수준. 서큐버스도 마찬가지로 올려베기, 돌려베기, 구체 날리기 정도 밖에 없지만 정기 흡수는 남아있어 sp 450을 헌납해야 하므로 초반부터 홀딩을 사용하자.
5. 붉게 물든 힐더 숲 유적지[편집]
- 중간보스: 메퍼두, 하르마, 마투르, 파메누, 쟈르가
- 보스: 타오누, 클라우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9:53:20에 나무위키 붉은 달의 기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