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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방공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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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958년 미국과 캐나다가 함께 창설한 항공 우주 공동방위조직에 대한 내용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문서 참고하십시오.
상위 문서: 황혼의 투쟁/카드
1. 개요[편집]
(1958 ~ ?) - The 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se Command는 캐나다와 미국 정부의 후원을 받는 합동 군사 조직 입니다. 그 임무는 비우호적 습격으로부터 북미 상공의 우주 공간을 합동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입니다. 이 조직은 처음에는 북극 지역에서 공격하는 소련의 저공비행 폭격기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냉전 중에 사령부는 샤이엔 산 시설에 주둔하였고 이는 영화 워게임에서 묘사되어 유명해졌습니다. 그 절정기에 NORAD는 250,000명의 군사 인력을 지휘했습니다. 사령부는 미국 동맹국들의 미국 핵우산과 동맹구조로의 완전한 통합과 협력을 보여줍니다.
보드게임 황혼의 투쟁에 등장하는 추가 카드이다. 미국 플레이어가 캐나다를 컨트롤하고 있다면, DEFCON 수치가 바뀌어 '2'가 된 액션 라운드마다 이미 미국 영향력이 있는 국가 중 하나에 1의 영향력을 놓을 수 있다. 이 카드는 수렁에 빠진 미국 카드가 이벤트로 쓰였을 경우 효력을 잃는다.
2. 전략[편집]
2.1. 미국[편집]
미국 입장에서 보자면 효과 자체는 좋지만 미국이 '초기 냉전에' 발동하기에는 애매한 카드이다. 카드가 후달리는 초반에 무려 3 OP의 기회비용을 사용해야 하며, 3대륙에서 초반싸움을 하기도 모자랄 OPS로 캐나다에 영향력을 추가로 넣어야한다. 또한 수렁에 빠진 미국이 중기 냉전에서 빠르게 나온다면 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NORAD를 발동시키지 않고 끝까지 버틴 다음에 월남전이 터진 다음에 쓰는것이 이상적으론 최고의 시나리오.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도 NORAD를 발동하기로 결심했다면, 전장국가에 영향력을 1이라도 넣어두어 계속 겐세이를 놓는다 상대를 신경쓰게 만들어야한다. 상대의 조종여부와 상관없이 영향력을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안정도 2인 3/1 국가가 있다면 NORAD로 3/2로 만든 후 자신의 AR때 영향력을 넣어 뒤집을 수 있다. 운 좋게 수렁에 빠진 미국 카드가 게임 끝까지 발동되지 않는다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소소한 장점으로는 SALT나 ABM처럼 데프콘을 왔다갔다하게 만드는 카드로 NORAD를 한 번 더 발동할 수 있다. 이럴경우 소련 입장에선 과보호한 국가도 순식간에 동점으로 바뀔수 있어 뒷목잡고 쓰러진다. 추가적으로 헤드라인 페이즈에서는 발동하지 않으므로 헤드라인에 데프콘을 격상하려는 경향이 강한 미국 플레이어의 일반적인 목적과 대치되기도 한다.
2.2. 소련[편집]
소련에게 있어선 초기 냉전에서 집요하게 짜증나게하는 카드 중 하나이다. 무조건 우주로 보내는게 좋으며 이 카드가 발동되기 시작하면 2점 이상의 불필요한 과보호를 강요하기 때문에 매우 성가신 존재가 된다. 이것도 최대한 3턴까지 들고 갔다가 우주에 보내는 것이 좋다. UN 중재로 쓰는 것도 좋다. 후기 냉전에 이 카드를 굳이 사건으로 발동하려는 미국 플레이어도 없을 테니. 그나마 중기 냉전에서 수렁에 빠진 미국 카드가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게임 끝까지 뽑지 못한다면 캐나다에 훼방을 놓지 않는 이상 플레이가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만약 이 카드를 미국이 발동했다면, 미리 중요국가를 과보호하여 어디 한군데 집중하기 힘들어지는 중~후기 냉전에서 NORAD로 날먹당하는것을 최대한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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