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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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3413074534.jpg
2. 성능[편집]
본질인 경제적인 사격 덕분에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화력을 투사할 수 있고, 또한 약점 사격 4회시 장전되는 태양 폭발탄 또한 강화된 잠자리 수준의 광역딜과 평소보다 높은 직사 화력으로 단순 공격력 또한 강력하다. 거기에 어렵지만 걸작을 끝마치면 잠자리 퍽이 더해져 더 강한 광역 피해를 줄 수 있다. 솔로 플레이로 던전 등을 돌 때 엄폐물에 안전하게 몸을 숨겨서 차근차근 저격전으로 몹을 제거하며 진행하기엔 이만한 화력지속력을 가진 무기도 드물다.
경제적인 사격에 40(+20 재의 불씨)의 소각이 붙기 때문에 재의 불씨와 함께라면 매 10번째 사격마다 점화가 가능하고, 저지불가 용사를 기절시킬 수도 있다. 경제적인 사격으로 유발한 점화는 무기 피해량 보너스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광채나 쇄도와 같은 피해 보너스로 약간 강해질 수도 있다.
일단 경이 무기로썬 단순히 모든 효과가 정밀 사격만 계속한다면 발동하는 효과라서 아주 단순하고, 단순한 만큼 크게 강하진 않지만 정밀 사격만 가능한 상황이면 되니 상황을 거의 안탄다는 장점이 있다. 즉 에임만 좋다면 무기 성능에 기복이 거의 없다. 여타 경이 무기들 중에는 고난도에서 활용이 불가능하다싶이한 무기들도 많다는걸 생각하면 나쁜 무기는 아닌 셈이다. 시즌 대용사 개조에 따라서 대용사 정찰 소총 개조가 있다면 무난히 고난도에서 태양 정찰 소총이 필요할 때 채용해 볼만한 성능은 된다. 단순하지만 그 무난한 능력 덕에 사용감과 실 성능은 나쁘지 않은 적절한 무기다.
PvP에선 정찰 소총답게 사거리 능력치가 매우 훌륭하기에 저격전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PvP에서 정찰 소총을 사용할 것이라면 똑같이 헤드 3탭이고 안정성이 훨씬 뛰어난 옥토끼가 추천된다. 대부분의 성능은 옥토끼가 더 우월하며 북극성 창의 장점은 해봤자 경제적인 사격 정도 뿐이다. 그나마 속성 칸이 다르기 때문에 쓰고 싶은 물리 무기가 있다면 대신 사용되는 정도다.
3. 입수 방법[편집]
다음의 서술은 빛의 저편 이전까지의 방법이며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현재는 잃어버린 빛의 기념비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쟁지능 퀘스트 클리어 후 아나가 폭력적인 첩보 미션과 함께 발생기의 여명을 준다. 여기서 발생기의 여명이 바로 북극성 창을 얻기 위한 퀘스트. 발생기의 여명은 매 단계 마지막에 공명 줄기 없이 이 퀘스트 라인을 따라서만 열 수 있는 슬리퍼 노드를 몇 개 제공한다. 때문에 폭력적인 첩보와 병행하면 수고를 조금 덜 수 있다. 발키리로 처치나 확대 프로토콜 일정 회수 이상 돌파가 겹치는 것은 확실한 메리트.
3.1. 1단계 : 발생기의 여명 1/5[편집]
화성에서 정찰을 3번 하면 된다.신경망을 뒤지던 아나가 황금기 끝 무렵에 개발된 이상한 통신의 모듈의 설계도를 발견했습니다. 복제한 통신 모듈을 들고 다니며 기능을 알아보십시오.
그러고 나면 잊혀진 구역을 클리어하라고 하는데 화성 잊혀진 구역을 아무대나 깨자.
데이터 하나를 준다. 별 건 없고 이걸 가지고 아나한테 가자.
아나 옆에 컴퓨터 서버로 보이는 기계가 있는데 여기 가까이 가서 데이터를 업로드 하고 아나에게 가면 퀘스트를 갱신해 준다.
3.2. 2단계 : 발생기의 여명 2/5[편집]
서브루틴 발키리로 25킬을 해야 한다. 라스푸틴 무기고 코드 파밍이 귀찮다면 그냥 마녀들의 의식이나 전쟁 위성 회수 같은 군체가 적으로 나오는 공개 이벤트를 돌면 된다. 주의할 점은 기갑단이 적으로 나오는 공개 이벤트는[1] 발키리를 안주니 주의. 이것보다 더 편한 방법으로는 공격전 수천명의 의지 솔을 하면 된다. 다만 아군이 앞뒤 안재보고 자기 혼자 발키리를 던져대면 코끼리라도 끼고서 빨리 가자.
화성 모험인 사이오닉 잠재력을 영웅 모드로 클리어 하면 된다. 이미 사이오닉 잠재력이 일반 모드로 있을 경우 아나에게 받을 수 없으니 주의. 이미 사이오닉 잠재력을 일반 모험으로 가지고 있을 경우 클리어하면 아나가 영웅 모드 사이오닉 잠재력을 열어준다. 이미 사이오닉 잠재력이 영웅 모드로 있을 경우에는 그냥 깨면 된다.
화성의 잊혀진 구역 마아딤 동굴을 클리어 하고 거기에 있는 슬리퍼 노드에 액세스 해야 한다. 노드에 액세스하면 데이터를 줄 것이다.
노드에 액세스 하면 데이터를 준다. 이걸 아나 옆에 있는 기계에다 업로드 시키면 된다.
아나한테 가면 퀘스트를 갱신해준다.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북극성 창과 똑같이 생긴 시제품인 브레이테크 RWP 마크 II를 줄 것이다.
3.3. 3단계 : 발생기의 여명 3/5[편집]
확대 프로토콜을 10번 깨야 한다. 1레벨을 10번 깨도 된다. 중간에 끼어들어서 참여했어도 클리어만 하면 된다.
어디서 깨건 그건 상관 없다. 일단 선봉대 공격전 3바퀴를 클리어하면 된다. 주간 퀘스트 깨서 최고급 장비도 얻을 겸 겸사겸사 편히 깨자.
올림푸스 강하에 있는 슬리퍼 노드에 액세스 해야 한다. 그러면 데이터를 준다.
전과 똑같다. 옆에 있는 기계에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된다.
아나에게 가면 퀘스트를 갱신해준다.
여기까지 완료하면 브레이테크 RWP 마크 II가 걸작이 되면서 탄창 + 10으로 총 15발이 된다.
3.4. 4단계 : 발생기의 여명 4/5[편집]
발생기의 여명 3/5를 깰 때 아나가 정찰 소총 하나를 주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정찰 소총 원형은 아나가 준 정찰 소총인 브레이테크 RWP 마크 II를 말하는 것으로 해당 무기를 장비하고 20킬 및 재장전 없이 다중 처치 5회를 하라고 한다.
정찰 소총으로 처치를 끝내면 이오에 분노 스토리 퀘스트가 권장레벨 250으로 생긴다. 이걸 클리어 하면 슬리퍼 노드에 액세스하라고 한다.
라스푸틴 슬리퍼 노드에 액세스 하면 다시 데이터를 준다.
다시 이 데이터를 기계에 업로드하면 된다.
아나에게 가면 아나가 퀘스트를 갱신해준다. 그러면서 드디어 북극성 창을 준다.
3.5. 5단계 : 발생기의 여명 5/5[편집]
발생기의 여명 4/5를 깨고 아나와 대화하면
이걸 깨고서 시련의 장 3판을 돌아야 하는데 이것도 주간 퀘스트 깨는 겸 깨자.
그러면 수상한 지형 공격전 미션을 권장레벨 340으로 줄 것이다.
이걸 깨고 아나한테 가면 북극성 창 촉매제를 준다.
4. 걸작 업그레이드[편집]
슬리퍼 시뮬런트에 슬리퍼 노드 15개 액세스가 있다면 북극성 창에는 걸작이 있다.[2]
촉매제 입수 방법은 발생기의 여명 5/5 클리어 후 아나와 대화. 걸작 업그레이드 조건은 북극성 창으로 적 처치와 경제적인 사격으로 적 50기 처치. 여기까지만 보면 쉬워보이지만 버그 때문에 경제적인 사격으로 처치가 유탄의 도트 데미지로 죽여야만 인정된다(...). 즉, 정밀 타격 4번->경제적인 사격의 폭발->폭발의 도트데미지 로 잡아아 인정된다는 뜻인데 도트데미지가 들어가려면 일단 폭발탄을 맞고 안 죽어야 하므로 적들의 요구체력도 높아진다는 게 문제.
전투력이 적당히 낮다면 그냥 풀피 시종 몸에다 유탄으로 몸샷을 쏘거나,[3] 기갑단 군단병에게 유탄으로 몸샷을 쏘고 몸샷을 한 번 더 쏘면[4] 된다. 그것도 안된다면 유탄을 벡스 고블린 발밑에서 터뜨리거나 하피에게 유탄 몸샷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번지도 버그를 인지는 하고 있다는데 이 버그는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았다. 이는 북극성 창이 전쟁지능 당시에 출시된 무기인 데다가 위의 방법으로 촉매제 완성할 유저들은 이미 다 완성해놓은 상황이니 십중팔구 개발 우선 순위가 밀려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버그가 고쳐질 기대는 하지 말고 리바이어던 레이드를 띄워 요새 안에 들어간 뒤 깃발 모양의 유물을 잡으면 기갑단 적이 무한정 나오게 되니 이를 이용해서 맘편히 걸작을 만들면 된다. (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걸작 작업만 하는 거라서)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레이드라고 해서 팀을 꾸려갈 필요는 없다. 기갑단 하나를 헤드샷 3방으로 잡고, 다른 하나를 2연속 헤드샷 하면 딱 맞는다.(마지막발 유탄의 헤드샷 대미지 + 폭발 대미지 받고 딱 도트대미지로 죽을 만큼의 체력만 남는다.)
빛의 저편에선 화성 컨텐츠 자체가 데스티니 콘텐츠 금고로 들어가 촉매제를 얻는건 불가능. 이미 촉매제를 얻었다면 진행 자체는 가능하다. 다만 리바이어던도 금고로 들어갔기 때문에 기갑단 적이 나오는 다른 곳을 찾아야한다. 13시즌부터 다시 촉매제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아무 플레이리스트나 완료하면 랜덤으로 나온다.
마녀 여왕때 걸작 조건 중 경제적인 사격 처치 조건이 빠지게 업데이트가 되어 적 처치만 하면 촉매제를 완성할 수 있게 걸작 조건이 완화되었다.
5. 스킨[편집]
5.1. 브레이 가문의 유산[편집]
5.2. 이켈로스 초원 조율[편집]
6. 지식[편집]
7. 기타[편집]
- 퀘스트 라인에 여러모로 버그가 많다. 악명 높은 걸작 퀘스트는 물론이요 아나가 준 정찰 소총으로 처치해야 정찰 소총으로 처치 카운트가 올라가는 등 골 때리는 버그들이 있어 유저들의 한숨을 자아낸다. 지금은 '정찰 소총 원형'이라고 확실하게 언급되어 버그는 아니게 되었다.
발생기의 여명 도중 클리어해야 하는 임무 중 메인 스토리와 동일한 퀘스트가 있는데, 버그인지 몰라도 임무 종료 후 트레일러가 나온다(...)
- 경이 에너지 무기중에 최초로 문서가 분리되었다. 당시 유일하게 퀘스트로 얻는 경이 에너지 장비였다는 점이 큰 이유였던 듯 하다. 후에 신성이 나오고 요툰과 모나르크가 퀘스트 획득으로 바뀌며 유일한 퀘스트 경이 에너지 무기는 아니게 되었다.
- 퀘스트 도중 얻을 수 있는 정찰 소총 브레이테크 RWP 마크 II는 북극성 창과 동일한 외형을 지녔다. 아마도 지식에서 언급되는 엘시가 아나에게 준 무기인듯. 연관성을 강조하려는 듯 경제적인 사격과 비슷한 효과의 삼중 사격 퍽을 달고있다.
- 퀘스트 라인에서 기계에 데이터를 업로드 할 때마다 얻는 지식은 바로 아나가 라스푸틴에게 감정을 가르칠 때 했던 일기다. 전쟁지능 캠페인 내리 아나가 징징대는 것 같다 느낄 정도로 라스푸틴에게 의존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아나가 상당히 공들여 라스푸틴을 가르쳤던 모양인데, 이를 위해 한 트럭분의 문학 작품을 코딩해서 라스푸틴 데이터 베이스에 업로드하고, 기계에게 유머를 가르쳤으며, 신뢰가 어떤 것인지 가르치려 했다. 읽다 보면 거의 아들과 어머니 같을 정도.[5] 사실 라스푸틴이 전쟁지능 캠페인 마지막 시네마틱에서 했던 말을 듣고 아나가 굉장히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에 대한 신뢰를 내비쳤던 이유도 아마 이것일 것이다. 솔의 화성 침공 당시 다른 브레이테크 사람들과 전사했던 아나가, 다시 돌아왔을 때 라스푸틴이 자신의 입으로 "내가 있을 현실은 내가 정의한다, 나, 라스푸틴과 대등한 존재는 없다.' 등 굉장히 자신감 넘치고, 잠들었다 깨어난 인공지능 치고는 너무나 인간다운 대사를 했기 때문이다. 어느덧 장성한 아들을 보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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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입 장비.[2] 사실 슬리퍼도 걸작 난이도는 만만치 않다. 적 처치 자체는 쉽겠지만 요구 수가 엄청나기에 노가다로 따지면 상당히 심하다. 거기다 촉매제 얻는 것도 별의 탑 리바이어던 레이드 고급에서 랜덤 드랍이다.[3] 선술했듯 이 유탄은 직사 화기라 그런지 머리에 맞추면 정밀 공격 판정이 떠서 시종이 폭발도 아니고 직격 데미지로 산화한다(...).[4] 유탄 박자마자 바로 한발 더 박아야 한다. 도트 데미지 들어간 다음에 몸샷 하면 도트가 아니라 총알 맞고 죽는다.[5] 실제로 화성에서 아나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아나가 진짜 엄마가 아들한테 할 법한 잔소리를 한다. 왜 자꾸 윤리 모듈을 스스로 고치는거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널 못믿잖아.(성질 죽이고 친구 좀 만들어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