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클럽: 넥스트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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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2023년 코미디 영화. 북클럽의 후속작이다.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 북클럽
- 다이앤 키튼 - 다이앤 역
전작에서 미망인이 되었던 북클럽의 일원.
- 제인 폰다 - 비비안 역
호텔 CEO. 전작에서 40년 전에 청혼을 거절한 남자 아서를 노년에 만나서 썸을 타기 시작했다.
- 캔디스 버겐 - 샤론 역
전작에서는 재직중이었다가, 이번 편에 결국 은퇴한 연방 판사.
- 메리 스틴버겐 - 캐롤 역
전작에서 남편 브루스와 소원한 관계를 이어갔던 주부. 전작에서 소원했던 브루스는 이제 좋은 이해자가 되어 이탈리아 여행도 응원사실 해방을 원......한다.
- 북클럽의 애인 또는 남편
- 앤디 가르시아 - 미첼 역
- 크레이그 T. 넬슨 - 브루스 역
- 돈 존슨 - 아서 역
- 이탈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 잔카를로 잔니니 - 경찰 역
- 빈센트 리오타 - 지아니 역
- 휴 쿼시 - 우스마니 역
4. 탐구[편집]
- 샤론은 팔 없는 석고상을 구경하면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1987년 영화 '문스트럭'을 언급하며 "난 팔을 잃었어."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는 손목을 잃고 보철 손목을 했던 극중 인물 로니(니콜라스 케이지)를 떠올린 것이다.
- 새로운 시도를 위해 호텔 가운 같은 웨딩드레스로 갈아입고 나온 비비안을 보며, 이탈리아의 옷 가게 주인은 휴 헤프너 같아 보인다고 이야기한다.
- 다양한 이탈리아 술이나 요리가 언급되고 등장한다.
- 베네치아에서 우스마니가 소개한 레스토랑에서 셰프 지아니를 만나는데, 지아니는 식전주로 와인인 프로세코를 따라준다. 그러다가 우연히 손님으로 온 아주 오래된 친구 캐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다가 다음 요리인 카추코를 태우지 않기 위해 황급히 뜬다.
- 식사가 끝나고 식후주로 우스마니가 연한 노란색 와인을 가져오는데, 이 와인은 카라벨라 리몬첼로 오리지날레(Caravella Limoncello Originale)이다.
- 캐롤이 지아니의 주방에 들어가서 같이 마신 술은 브랜디의 일종인 그라파이다.
- 베네치아에서 일행이 아침에 먹은 쿠키는 비스코티이다.
- 삽입곡
- 우스마니가 소개해서 들어온 식당에서 여성 가수가 부른 노래는 볼라레이다.
- 식당에서 식사가 끝나고 우스마니가 부른 노래는 플래시댄스의 주제곡이기도 한 글로리아#로라 브래니건[1] 이다.
- 토스카나로 돌아가는 헬기에 탈 때 나온 노래는 알 바노&로미나 파워의 펠리치타(Felicit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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