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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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홍콩의 다큐멘터리 영화. 관본량과 이업화가 감독이다. 영화 해피 투게더의 아르헨티나 현지 촬영과 관련된 뒷이야기와 미사용 촬영분에서의 영화와는 다른 스토리 등을 담고 있다.
2. 시놉시스[편집]
영화 <해피 투게더>의 또 다른 이야기. 낯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왕가위 감독은 0도의 땅을 찾는다. 동쪽도 서쪽도 아니고, 낮도 밤도 없으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곳. 제로 디그리의 땅에서 철저한 이방인이 되어 영화를 찍는 동안의 우여곡절이 녹아 있다.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촬영과 자꾸만 미루어지는 일정, 스태프와 배우들의 고뇌 영화에서 담지 않은 뒷이야기들.
출처: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