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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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김해경전철의 사업자. 부산은행이 지분을 통째로 가지고 있다, 부산김해경전철의 건설과 운임수취, 전동차 구입 등의 기본적 운영을 담당한다. 부산김해경전철 시설 운영은 부산김해경전철운영주식회사로 분사하여 2017년까지 이곳에서 취급하였었다. 민자사업 방식은 BTO방식.
부산광역시청, 김해시청과 MRG(손해보장협약)가 체결되어 있어 부산김해경전철에서 적자를 내면 부산광역시청, 김해시청에서 적자를 보전해 주도록 하고 있다. 이 적자로 인하여 만 나이 65세 이상 노인 무임승차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오직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만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2017년 4월 17일부로 운영을 담당했던 부산김해경전철운영주식회사(BGM), 선로보수를 담당했던 비츠로씨앤씨 컨소시엄(BGT), 시행사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BGL)를 통합하여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BGL)로 변경되었다. 이로써 서울메트로의 자회사격인 운영사는 없어지고 시행사의 직영으로 전환되었다. 아울러 사업방식도 MRG(수익보장방식)에서 MCC(비용보전방식)으로 바뀌었다. (관련 기사)
2. 역대 대표이사[편집]
- 손무익 (2003~2012)
- 권육상, 김성일 (2012~2014)
- 지광원 (2014~2015)
- 남훈 (2015~2018)
- 이한응 (2018~2019)
- 김환국 (2019~2021)
- 정용삼 (2021~ )
3. 운영 노선[편집]
4. 소속 열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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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김해경전철운영주식회사(BGM), 비츠로시스 컨소시엄(BGT),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BGL)의 통합일은 2017년 4월 17일이다.[2] KB부산김해경전철 일반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 제2호(SOC)(전문)의 신탁업자[3] 부산-김해경전철은 자금재조달을 위해 2020년 9월 18일을 기준일로 변경실시협약을 체결 하였고, 2020년 9월 24일에 ㈜국민은행을 주선은행으로 하고 3개의 기관을 대주로 하는 총약정금 8,914억 5,000만원에 대하여 변경 프로젝트 금융약정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부산은행(KB부산김해경전철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SOC)의 신탁업자)에서 중소기업은행(KB부산김해경전철 일반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 제2호(SOC)(전문)의 신탁업자)로 변경됨.[4] 보통주 자본금 14,428,17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