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석코치 자리는 본프레레호 마지막 순간에도 맡을 사람이 오지 않고 공석으로 쭉 남았다. 본프레레가 나중에 수석코치의 영입을 부탁했고 후보까지 제안했다고 하나 이뤄지지 않았다. 본프레레의 인맥과 영향력, 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부족했다는 뜻. 협회에서는 핌 베어벡을 추천하여 영입제의를 했다고 밝혔으나, 이미 본프레레가 감독직을 그만 뒀다고 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베어백이 본프레레와 함께 일하는 것을 과연 수락했을지는 미지수다. 사실상 수석코치 역할까지 맡은 건 이춘석 코치 $(document).ready(function(){ $("#rfn-root-12").bind("contextmenu",function(e){ window.location = "#fn-root-12"; return false; }); $("#rfn-root-12").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2").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root-12").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2").attr("style", "display: none;"); }); }); [12] FC 서울로부터 영입한 코치.였고, 본프레레와 궁합이 잘 맞았는지 통역보다도 본프레레와 가까이 있었고, 본프레레가 사퇴하여 한국을 떠날 때 출국장에서 포옹까지 했는데 정기동 골키퍼 코치와는 달리 아드보카트호에는 잔류하지 못하고 아드보카트가 직접 경질했고, 그 이후로는 무슨 이유인지 성인 축구 지도자로 활동하지 않고 중학교 감독, 고등학교 감독, 유소년 클럽 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