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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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이글 유니온 소속 경순양함이며, 실제 역사 속 미국 소속 군함 보이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브루클린급, 보이시야… 음,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어?
3. 성능[편집]
처음으로 나온 SR등급의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특수탄막과 스킬을 통한 자버프 덕에 딜링은 클리블랜드를 상회한다. 중장갑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 보정[1] 이 있기 때문에 부포경순의 약점도 보완된다. 브루클린급의 낮은 내구도는 여전하지만 후술할 자힐 스킬 덕에 실제로 버틸 수 있는 기대값은 높은 편이다.
내구도가 30% 아래로 떨어질 경우 스스로 내구도를 10% 회복하는데, 피닉스의 바퀴벌레같은 자힐 능력엔 비치지 못하지만 우월한 공격력이 이를 보완한다. 피닉스가 엊어맞으면서 버티는 타입이라면 보이시는 상대를 때리면서 버티는 타입. 단 내구도가 45% 아래로 내려갈 경우 스스로는 그만큼 회복할 수 없고, 45% 이상 구간의 화력 및 대공 버프를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자.
요약하면 쫄전에서 괜찮은 연비로 딜과 유지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부포경순이다.
3.1. 능력치[편집]
3.2. 한계돌파 효과[편집]
3.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수줍은 사파이어[편집]
Live2D 스킨이다.후~ 하~ 심호흡…… 이런 모습은 역시 적응이 안 돼, 갑자기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드러내다니……
스킨자체가 거유 + 바니걸이라는 조합과 Live2D 움직임도 상당히 자연스러움을 자랑해서 호평이 많다.
통상 스킨은엔잠수용 호흡기를 달고 있는채로 말하는지라 마스크에 가려진듯한 효과가 가미된 목소리로 나오지만, 스킨 착용시엔 육성으로 변경된다. 다만 변경되지 않은 대사는 통신장비 효과가 그대로 나타났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육성으로 변경되었다.[2]
4.2. 캐슬 테일즈[편집]
"오래전 항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다. 성곽이 있고, 안에 하나 있으면 실현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마녀… 아, 자세한 건 나중에 지휘관한테 얘기하자…."
4.3. 취옥의 바다인어[편집]
"이렇게 이 부채로 얼굴이나 입같은 것을 가리는게 관습... 동황의 풍습도 알고있다니, 마블헤드는 박식하네... 적당히 얼버무렸을 뿐이라고?"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특이하게도 입 부분을 가리고 있는데 산소탱크의 호흡기로 가리거나 산소탱크를 짊어지고 있지 않는 스킨에서도 머리카락이나 도구 등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다만 SD에선 맨 얼굴을 그대로 보여준다.
호흡기를 달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출시시기가 시기라서 그런지 시키칸들은 보이시를 보고 하나같이 이 시국에 특화된 함딸이라는 개드립이 흥하는 중이다.
일부 대사들의 분위기가 무언가 굉장히 야릇한(...) 느낌이다. 보이시의 성격자체는 전혀 그런 쪽이 아니지만 의식만 하지 않을 뿐이지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왠지모르게 굉장히 엄한 느낌이다. 특히 스킬 사용 대사는 거의 후방주의급의 신음소리를 내버리므로 이 부분은 조심하도록 하자. 보이시의 스킨중 하나인 취옥의 바다인어에서는 이러한 점을 더욱 부각시킨듯한 대사들로 가득채움으로써 아예 작정하고 이러한 쪽으로 밀고 나가려는 듯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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