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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국제 영화제/심사위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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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eone d'argento - Gran premio della giuria"[1] (Grand Jury Prize)
1951년부터 시작된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경쟁부문 상으로 우수한 작품에 주어지는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에 이은 2등상이다.[2] 칸 영화제에 그랑프리 상이 있는 것과 같다. 2013년에 심사위원특별상(Special Jury Prize)이 신설되기 전까진 이 상이 특별심사위원상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상이 제정된 1951년부터 1982년까지는 특별 심사위원상("Special Jury Prize"), 1983년부터 2005년까지는 특별 심사위원대상 ("Special Jury Prize")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가 2006년부터 2012년까지는 다시 특별 심사위원상("Special Jury Prize")으로 회귀하였고, 2013-2015년에는 심사위원 특별 대상 ("Grand Special Jury Prize")이라는 명칭을 새로 사용했지만, 2016년부터는 간단하게 심사위원대상 ("Grand Jury Prize")이라는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2. 수상작[편집]
3. 2회 이상 수상자[편집]
3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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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르 이오셀리아니 – 《달의 총아들》 (1984), 《빛이 있었다》 (1989), 《불한당들》 (1996)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 《달의 총아들》 (1984), 《빛이 있었다》 (1989), 《불한당들》 (1996)2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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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카잔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워터프론트》 (1954) -
장뤽 고다르 – 《비브르 사 비》 (1962), 《중국 여인》 (1967) - 루이 말 – 《연인들》 (1958), 《도깨비불》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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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사히들 – 《개같은 나날》 (2001), 《파라다이스: 신념》 (2012)
울리히 사히들 – 《개같은 나날》 (2001), 《파라다이스: 신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