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DR & 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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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09년 |
| 유형 | 법률사무소 |
| 매출 | 11억 1,451만 6000달러 (2021년, 한화 약 1조 3,602억원) |
| 변호사 수 | 1,120명 (2021년) |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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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
2009년 법무법인 대륙과 법무법인 아주가 합병하여 설립된 로펌.
현재 200명 이상의 국내외 변호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7위권 대형로펌이다.
오세훈,
나경원,
이인제, 김재원, 강효상, 김정기 등 정치인들이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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