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세븐나이츠)/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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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마인 버질
2017년 2월 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버질의 각성. 성우는 각성전과 같은 엄상현.
콜라보 영웅은 스토리가 없다.
패시브의 길드 던전 마공 증가와 세바스찬보단 계수가 낮지만 레이피드 슬레쉬의 추뎀까지 합하면 되려 버질이 강력한데다가 이마저도 적군이 1명일때나 해당되는 소리지. 적이 2명씩 나오는 곳에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세바스찬처럼 유의 효과[2] 를 온전히 받는건 덤.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영혼 강화가 안되기 때문에 이제는 소장용이다.
리부트 이후 마법력 150% 증폭에서 15% 증가로 바뀌었다.
과거엔 증가가 아닌 증폭이기 때문에 마증 중첩을 더 받아 딜이 좀 더 상승할 수 있었다. 이 경우 카르마를 이용해 피해량 증가까지 챙겨 더더욱 극딜 세팅이 가능했었다.
계수 무난한 3인기. 길드 던전에선 위의 패시브와 맞물려서 딜이 상당히 잘 나왔었었다.
추뎀이 터질 시 세바스찬의 마력 증폭과도 비벼볼 만할 정도로 계수가 무지막지하다. 확치가 아닌 게 조금 아쉬운 편이었다.
각성 세바스찬과 달리 버프가 없어 아쉽지만 자체 마증폭과 2배 높은 계수로 그 차이를 상쇄한다.
여담으로 스킬 연출 자체는 굉장히 구현도가 높은편이지만, 기술력에 한계가 있는 탓에 레이드나 태풍의 날개 보스전처럼 시야가 넓은 곳에 써보면 환영이 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3D 모델이 레그돌화되어 화면 위에 고정된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는 탓에 그리 어색한 느낌은 없는 편.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더 이상 쓸 수가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더 이상 쓸 수가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각성한 마인 버질
네 놈은 내 적수가 안 돼.
1. 개요[편집]
2017년 2월 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버질의 각성. 성우는 각성전과 같은 엄상현.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콜라보 영웅은 스토리가 없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패시브의 길드 던전 마공 증가와 세바스찬보단 계수가 낮지만 레이피드 슬레쉬의 추뎀까지 합하면 되려 버질이 강력한데다가 이마저도 적군이 1명일때나 해당되는 소리지. 적이 2명씩 나오는 곳에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세바스찬처럼 유의 효과[2] 를 온전히 받는건 덤.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영혼 강화가 안되기 때문에 이제는 소장용이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지속효과 - 마검사[편집]
리부트 이후 마법력 150% 증폭에서 15% 증가로 바뀌었다.
과거엔 증가가 아닌 증폭이기 때문에 마증 중첩을 더 받아 딜이 좀 더 상승할 수 있었다. 이 경우 카르마를 이용해 피해량 증가까지 챙겨 더더욱 극딜 세팅이 가능했었다.
3.1.2. 야마토 콤보 C[편집]
「잔챙이가...」
계수 무난한 3인기. 길드 던전에선 위의 패시브와 맞물려서 딜이 상당히 잘 나왔었었다.
3.1.3. 레이피드 슬래쉬[3][편집]
「느리군.」
추뎀이 터질 시 세바스찬의 마력 증폭과도 비벼볼 만할 정도로 계수가 무지막지하다. 확치가 아닌 게 조금 아쉬운 편이었다.
3.1.4. 각성 - 저지먼트 컷 엔드[편집]
「죽을 각오는 됐는가?」
각성 세바스찬과 달리 버프가 없어 아쉽지만 자체 마증폭과 2배 높은 계수로 그 차이를 상쇄한다.
여담으로 스킬 연출 자체는 굉장히 구현도가 높은편이지만, 기술력에 한계가 있는 탓에 레이드나 태풍의 날개 보스전처럼 시야가 넓은 곳에 써보면 환영이 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3D 모델이 레그돌화되어 화면 위에 고정된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는 탓에 그리 어색한 느낌은 없는 편.
3.2. 컨텐츠 별 평가[편집]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더 이상 쓸 수가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편집]
리부트 이후 콜라보 영웅들은 더 이상 쓸 수가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기타[편집]
- 각성을 해도 스킬 모션은 그대로인데, 6성 때의 마인화 변신 모션이 사라지고 그냥 번개만 번쩍 하다 보니 멋이 죽은 느낌이다...[4]
- 모델링의 한계로 인해 칼집이 반대로 구현되었는데 한 술 더 떠서 검이 관통해서 납도하는 모션이 보인다. 이는 세인에서도 보이는 문제점인데 신화 각성으로 납도할 이유가 없어진 것으로 대체한 모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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